블랙베리를 방금 장터로 내밀었습니다.
사실, 블랙베리를 쓰면서 느꼈던 점은 PDA를 처음 만졌을때의 재미를 느낄 수 있던 단말기였습니다.
무언가 설정해주어야 할 것도 많고 사용자가 마냥 편안한 아이폰과는 다른 느낌이었죠.
게다가 안정감을 주는 그립감과 메시징에 편리한 쿼티키보드까지 갖추고 있으니까요.


미국에서 잠시 만질때도 그쫀득함과 키감을 잊을 수 없었기에 주저없이 집어 들었었답니다. 더군다나 네이트온까지 지원되면서 대다수 소셜링에 적극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아쉽게도 떠오르는 카카오톡 제외) 아이폰으로 주로 했던 짓도 트위터, 페이스북, 메일, 카카오톡이 90%를 차지하다보니 블랙베리를 사용해도 그닥 불편함이 없을 것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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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블랙베리!

쫀득한 키보드와 80타에 육박하는 빠른 문자입력, 자유로운 케이스갈이로 나만의 연출(더군나다 매우 저렴),
스피커나 3.5파이 등 기본부가 스펙도 아주 좋습니다. 블랙베리 서비스를 통해 문자,이메일 뿐 아니라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트온까지 새글, 댓글을 알려주고 한번에 관리하는 통합메시지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아이폰의 메시지관리 알람보다도 블랙베리의 강점으로 강력한 멀티태스킹을 매력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블랙베리만의 압축방식을 사용하므로 데이터도 매우적게 사용하고 3일도 거뜬한 배터리타임 등 분명 한가지 용도로는 최고의 단말기임에 틀림없습니다.

블랙베리도 카카오톡하고 싶어요...


사용자가 적고 개인용으로는 분명 한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먼저, 애플리케이션이 극도로 부족합니다. 큰 앱이나 다양한 앱을 기대하고 사용하지는 않지만 무언가 매력있는 서비스가 많지 않습니다. 사용자가 적기때문에 다양한 운영체제를 지원하는 앱에서도 블랙베리는 밀려있습니다.
200만 안드로이드와 150만 아이폰,터치사용자 입맛에 맞추기도 바쁜데 고작 3만여 블랙베리 사용자를 위해 개발하는 것도 문제겟죠.


희석된 블랙베리만의 장점이었던 블랙베리인터넷서비스, BIS도 이젠 걸림돌입니다.
블랙베리 서버를 통해 압축을 해주고 실시간을 푸시해주는 서비스도 데이터무제한서비스와 Exchange service를 지원하는 단말기들로 그닥 독보적인 매력이 되질 못하고 있습니다. 블랙베리서비스를 통하지 않고 사용하는 앱들도 간혹 있지만, 배터리와 발열들 부차적으로 따라붙은 단점때문에 BIS가 연결되지 않는 앱들은 사용도가 극히 떨어집니다.

아이폰과 함께 사용하면서 특히 이 불편함을 느껴버리니 커뮤니케이터로 특화된 블랙베리기능이 그다지 특별하게 받아드려지지 않게 되었습니다. 결국은 인터넷 데이터사용료 이외에 BIS까지 부담하는 것이 그닥 효율성을 따져보게 되었고, 장터로 고고씽하는 계기가 되버린 셈인 것입니다.


다양한 악세사리와 편리함.....
그렇지만 일단은 블랙베리와 아듀 해겠습니다.
윈도우폰7이나 또다른 단말기들을 기다리면서 말이죠~




View베스트에 올라왔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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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한동안 블로그를 방치하다시피했는데요, 다시 활활활 살릴때가 온것 같아요.
오늘은 아이폰, 블랙베리, 안드로이드폰을 가리지않는 스탠드 iZel(아이젤)을 소개하고자해요.

아이젤에서 연상되는 건 어릴적 미술학원 다닐적 이젤인데요. 이젤은 스케치북의 높낮이를 조절해주는 도구이거든요. 그 개념을 휴대기기 스탠드에 컨셉으로



이젤에 어울리는  자유롭게 접고 고정하고 보자!라는 프렌차이즈로 한 iZel을 살펴보고자합니다.

박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휴대성도 중요한 만큼 무척 가볍습니다. 그리고 SF를 닮은 묵직한 디자인이 안정감을 대변해주는 느낌이 듭니다. 100% 기획 제작이 미국에서 이루어졌군요.
 

내용물은 아주 간단합니다. iZel 본체가 전부라죠.
바로 요 물체를 쪼물딱대다보면 스탠드로 변신아닌 변신을 한답니다^^


이것처럼 살포시 눌러주면 접히고 다양한 각도로 늘렸다 줄였다 연출이 가능합니다.


나사구멍이 4개가 있어 기계별로 늘렸다 줄였다 맞춰가며 스탠드로 사용하면 안정감을 더 해줄 수 있겠습니다.


조립해보았습니다.
조립이라 할 것도 없지만 나사구멍에 맞춰 힘주어 눌러주면 딸깍거리는 느낌과 함게 고정됩니다. 


옆으로 돌려보겠습니다. 딱딱하면서도 고무재질로 되어 있어서 소중한 아이폰을 비롯 기기에 상처를 전혀 주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높이조절도 간편합니다. iZel로고 부분을 잡고 쭉 늘려주면 높이를 올려줄 수 있고, 잡고 내려주면 쭈욱 내려갑니다.
대략 6단정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아이폰의 블랙디자인과 묘하게 잘 어울립니다.
이번에도 좌우 돌려보겠습니다.




아이패드를 올려보았는데, 아무래도 소형기기를 중심으로 고정하는 역할이어서 그런지 좀 불안한 느낌이듭니다.
하지만 PMP정도 사이즈 까지는 문제 없이 소화할 것 같습니다.
사무실이나 카페 등에서 세워둘때 사용하면 요긴할 것 같군요^^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고 이동에 간편한 스탠드를 찾고 계신다면 iZel을 고려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아마도 베스트초이스일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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