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여행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날씨는 따뜻해지고 어디론가 나가버리고 싶은데 시간은 없고 말이죠~
작년겨울에 다녀온 터키가 문뜩 떠오릅니다. 아직 포스팅도 못했는데 말이죠~!!

더군다나 샌드위치 휴가를 무참히 날리고 있는 가운데 여행 사진을 정리하다 체크하심 좋을만한 몇가지를 준비해봤습니다. 이미 떠날 예정, 혹은 다음 여정을 준비중이시라면 요~정도는 준비하심이 어떨까? 

더불어 맛배기로 터키도 초큼 공개할까 합니다.

1. 카메라

여행때마다 가지고 다닐 짐의 무게와 여행 후 되집어볼 멋진 사진의 기로에서 고민하게 되지요~
유럽과 미국여행때는 그래서 DSLR을 가지고 다녀왔고, 짐의 무게로 힘들어서 인도여행때는 일명 똑딱이로 연명하며 여행을 마쳤습니다.

이번엔 DSLR까지 팔아버리고 똑딱이만큼 작은 미러리스카메라인 GF1을 동행했답니다.

크기도 작아 파우치에 쏙쏙 들어감은 물론! 좋은 화질로 DSLR같은 추억을 남겨줬습니다. (다만 얼마전 잃어버려서 ㅠ.ㅠ 지금 제손에 없다는 점이...)
터키사진을 몇장 꺼내볼까요??

야간버스를 타러 가던 길, 군대 입영하는 친구를 마중나온 터키사람들을 보게됬어요~
밤이라 어두웠는데도 참 잘나왔죠?

그자리에서 갈아준 신선한 과일주스들도 잊을수가 없겠죠?
DSLR없이도 요렇게 뽀샤시하고 예쁜사진을 얼마든지 찍을 수 있으니까 나중 감동은 배가 된답니다.

제가 카메라 만큼은 깐깐하게 신경쓰는 이유는 여행 후 찍은 사진들을 보며 업무와 일상에 지쳐있는 기분 전환에도 최고! 기억을 더 생생하게 남겨주는 것도 사진뿐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랍니다.


2. 쇼핑

예산으로 계획한 돈은 보통 현금카드로 뽑아서 쓰거나 환전해온 돈으로 충당하곤 하지만 쇼핑은 다르죠~
때때에 따라 맘에 드는것. 사고싶은 것을 사게 되니까요.
터키는 다양한 쇼핑거리로 눈만큼이나 손, 입을 즐겁게 해주는 나라랍니다.

바자르란 이름의 시장, 쇼핑타운에 들어서면 우리나라보다 저렴한 가격의 다양한 제품을 먹고, 살수 있으니까요.
살짝 살펴볼까요?


우리나라로 치면 엿같은 로쿰과 다양한 종류의 올리브도 살 수 있구요.


갓잡은 신선한 생선들과 향신료들도 구할 수 있어요


수제 그릇들과 말린과일, 그리고 금제품까지..


우리나라돈으로 몇백원짜리 부터 백만원이 훌쩍넘는 제품들도 넘쳐난답니다.


빼놓을수 없는 쇼핑인만큼 가능하면 저렴하게 구입할까 고민하게 되는데요.
요즘처럼 환율이 점점빠지고 있거나 큰 돈을 들고 다니기 부담스러울때 신용카드를 이용하는 것이 환전보다 이익이라 할 수 있어요.

제 경우를 통해 좀더 알뜰한 쇼핑을 위해 살짝 팁을 더 드리자면~

카드를 잘 이용하자 입니다.

여행의 목적은 매번 다를 수 있지만 소비는 항상 발생하는 상황이죠,,
지금처럼 환율이 점점 내려간다거나 불안정할때는 현지에서 사용할 금액을 모두 환전해 가기보다 카드를 활용하는 편이 어떤 부분에서는 더 올바른 선택이라 할 수 있어요.
아, 특히 큰 돈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니까 소매치기를 당할 염려나 걱정을 좀 덜 할 수 있는 거죠.
덕분에 더 여행에 집중 할 수 있으니 돈으로 헤아릴 수 없는 장점이 되는 셈이죠!!!

제 지갑을 살펴보면 제가 주력으로 사용하는 카드는 삼성과 롯데에요.
은행권 카드들도 많지만, 비은행권 카드를 주로 사용하고 있어요 ㅎ
어쩌다 보니 제게 맞는 할인 혜택이 비은행권 카드가 많더라구요.

삼성카드의 경우 집 근처 패밀리레스토랑에서 할인이 높아서 사용하고 있고
그외 모든 결제는 롯데카드 벡스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롯데카드 벡스는 혜택이 간단해서 정말 좋더군요.
남자들이 좋아할 만한 매력이 물씬 풍깁니다.

국내/국외도 구분 없이, 가맹점도 따로 구분이 없이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2%의 롯데포인트가 적립되요~

어설픈 할인보다야 쓰임새많은 포인트가 훨 유용하거든요!
더군다나 오케이캐시백만큼 쓰임폭이 넓은 롯데포인트라서 선택은 하나였죠^

어딜 가나 눈에 띄는 롯데리아 같은 패스트푸드나 편의점에서 포인트 결제 구매가 가능하고


롯데백화점, 롯데닷컴에서 5% 할인받고, 포인트 써서 결재할 수도 있고, 롯데포인트로 롯데백화점상품권을 교환하여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거기다가 롯데시네마에서는 포인트로 결제해 영화를 볼 수도 있구요~

남자인 전 단순한지라 큼직한 적립 위주의 혜택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실속 챙기는 20대, 30대 여성들은 더 많은 쓰임새를 가지고 있겠죠,,ㅎㅎ

이러다 보니 덕분에 롯데카드 벡스를 자주 이용하게 되었어요.

게다가 전월 실적이 없더라도 작은 %이기는 하지만 포인트가 어디서나 꼭 적립되고, 결제금액이 5만원만 넘으면 1% 적립, 15만원이 넘으면 2%의 적립율이 적용되다 보니, 금방금방 포인트가 쌓이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생각할 필요 없이 벡스 카드를 활용하게 되었어요.

거기다 여행시 가장 큰 메리트인 국내/국외의 구분이 없고 가맹점이 따로 없는 점!!!
저런 부분들 때문에 전 해외에서도 역시 롯데 벡스를 추천하는 바였죠~.

근데, 해외에 나가서 카드를 사용하는 것은 편리하기는 하지만 좀 꺼려지는 이유는, 국내와 달리 해외 결제 수수료를 체크해야 하기 때문이기도 하죠

역시 여행에서의 쇼핑은 면세점을 빼놓을 수 없죠~


저 같은 경우도 해외에선 카드를 많이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적지 않은 결제 수수료에 한번 더 생각하고
결제하게 되죠(해외에서 물론 시장과 같은 곳에서야 현금을 쓰지만, 쇼핑타워나 면세점과 같은 곳에서는 카드를 활용하는 것이 편해서 말이죠~)


하지만, 해외분도 결제 한대로 포인트가 쌓이는 카드를 사용하니, 그 수수료가 결국 없거나 이익이라 생각할 수 있거든요.
어렵게 찾아 냈지만 사실 해외에서 포인트 적립되는 카드는 드물어서 말이죠~
전세계 어디서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카드 롯데카드 벡스. 이제 앞으로 여행에서는 롯데카드 벡스 하나만 쥐고 비행기를 타겠죠,,ㅋㅋ



준비하세요!!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카메라, 카드 신공으로 더 저렴하고 값진 추억 남기는 해외여행 만드시길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 저도 하반기엔 다시 나갈 수 있도록 일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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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_신혼_블로거 #쿡방 #소소한일상 #IT #얼리어답터


키웨스트는 플로리다 최남단의 42개섬 중 서쪽 섬들을 다리로 이어서 만든 섬아닌 섬입니다.
나처럼 마이애미에 놀러왔던 여행자라면 조금더 욕심내서 키웨스트까지 가곤하는데, 약 150마일. 약 4시간정도 내리 달리면 도착할 수 있는 거리에 있구요.
하지만 가는 도중에 넓게 펼쳐진 바다와 섬들을 보다보면 4시간이 아니라 대여섯시간을 훌쩍 넘기쉽상이랍니다.





단조롭게 달리는 길이 100km/h넘게 달리고 있다는 것도 잠시란 기분이 들어버립니다.
그래서 그런지 사고도 나기 쉬운 구간이라고들 한다. 우야둥둥 입만 벌리고 차를 타고 가다보면 어느새 키웨스트에 도착!


사실, 키웨스트 물가는 너무 너무 비쌌다. 물론 호텔마다 프라이빗비치까지 딸려있고 이것저것 꾸며논 것으로 봐서는 여긴 관광지야란 느낌이 물씬 ~!
이곳에서 특별한것이라곤 사실 미국에서 최남단 지점이라는 바위덩어리가 있다.
어디있는지 모르더라도 그냥 쭉~관광객들 따라 가다보면 요 표식까지 오게 되고 웅성웅성 단체사진을 찍고 있는 곳도 이곳!





물론 바다는 최고에 가까웠다.
뜨거운 햇살과 수많은 핫한 젊은 사람들,....
바다에 왔으니~몸에 바닷물은 묻혀주고 가야겠죠=3=3=3


바다를 끼고 다양한 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데, 그때 선택한 것은 스노쿨링!
배를 타고 사람이 별로 없는 바다로 나가서 바닷속 물고기들을 구경하는 그것....
마이애미는 한국바다와 달리 너무 짭니다. 온몸이 더 빨리 쪼글쪼글해진답니다.
전날 비가 와서 파도도 높은 편이어서 사실 스노쿨링을 하기엔 최적의 날씨는 아니었지만, 기본적으로 플로리다는 날씨가 좋으니까요~! 푸른바다, 푸른하늘이 느껴지시나요?


이뿐만 아니라 바나나보트는 없지만 페러글라이딩이나 빠질 수 없는 카지노까지....
이것저것 놀것이 한무더기인 키웨스트!


특히 키웨스트에 이런 크고 작은 요트나 크루즈가 많았는데, 키웨스트에서 보는 석양이 손에 꼽힐정도로 유명하답니다.
저는 스노쿨링후 탔다가 피곤한 상태로 크루즈에 올랐다가 알콜을 먹어 정신줄을 놓아버리는 사태가 발생했지만요.....(보통 크루즈안에 있는 드링크가 무료랍니다...칵테일,맥주 등등...팁은 별도구요^)


여행들이라 키웨스트보단 프라이빗한 사진들이 많아 골라내기 참 어려웠는데요^^
한번쯤 다시 찾고 싶은 곳임은 확실하답니다.....

키웨스트로 피서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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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단기여행을 하려면 고속도로를 타면 되겠지만, 미국이라면 펼쳐진 사막속 뻗은 길을 달려보는 것도
또다른 미국여행의 맛이지요. 그 맛에 속하는 도로 중 하나가 Route 66입니다.
멋진 네버다 사막 사이에 쭉 뻗은 도로를 달리다보면 멋진 광경에 셔터가 절로 눌러집니다.



근데 Route 66을 어디선가 들어봤는데? 어딜까?
고속도로가 생기면서 지도에서 조차 사라져버린 Route 66. 오래되고 바보같고 사랑스런 캐릭터들이 추억을 머금으며 살아가는 도로변 여러상점들과 잘나가는 레이싱카 맥퀸이 이곳에 다다르면서 벌어진 크고 작은 사건 속에서 추억을 되세겨봤던 이 애니메이션의 모티브가 된 도로이다.

따라서 국도변엔 애니매이션과 관계된 캐릭터 상품을 팔고 꾸며논 곳들이 제법 많았다.
그랜드캐년으로 이동하면서, 라스베가스로 들어가면서 거친 Route 66속 이미지들을 되세겨봤다.
(혹시 정확한 지명 알고 계시는 분은 코멘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캐릭터를 모티브로 만들었음직한 아래 자동차들....
 


이건 흡사 웨딩자동차인가요?? 조금 벗겨졌지만 예쁘게 꽃단장한 자동차도 있습니다.


식당에 걸려있는 깡통인형도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것 같죠^^


가게마다 선명한 Route 66마크들..... 보이시나요?ㅎ








추억이 깃든 다양한 사진과 광고지들......마치 인사동 토토의 장난감가게 같은 느낌입니다.



네바다에 속한 또다른 Route 66에 속한 마을입니다. 여길 들렸을때 기억은 하나.
사막중에 사막이어서 너무 더워서 걸어가기 조차 싫었던 기억이 납니다. 불쌍한 표정으로 당근을 받아먹던 당나귀들이 여기저기 돌아다녀서, 멍하니 처다보고 있으면 엉덩이를 킁킁대기도 한답니다. 가게에서 구경하고 있으면 불쑥 튀어나오기도 하구요.









계속해서 그랜드캐년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이동하는 밴에서 Before After를 찾아보니 참으로 처절합니다.
초반엔 저렇게 샤방샤방한 넘들이 중반으로 갈수록 얼굴은 검붉어지고 초췌해지고 있습니다.

요세미티 가는 중의 밴모습


그랜드캐년 가는 밴안의 모습


고고씽 그랜드캐년+ㅂ+
미국, 특히 서부여행을 한다면 66번국도를 따라 여행을 하는 것도 육체적으론 좀 힘들지만, 매력적인 여행이 아닐런지....
물론 쉽사리 초췌해지는 건 애교로~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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