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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국드라마를 좋아합니다.
국내방송은 레일라에 달린 DMB를 통해 시청할 수 있지만 미국드라마는 인터넷에 동영상이 뜰때까지 기다려야만 했죠.

그러던 중 쇼앱스토어에서 WEBTV란 앱을 발견했습니다.


설치를 하면 다음과 같은 아이콘이 생성됩니다.


실행을 하면 미국뿐 아니라 프랑스 등 여러나라의 방송을 라이브 혹은 VOD방송을 볼 수 있군요.


영어방송은 여섯방송이 지원되는 군요:)


5개방송은 라이브탭으로 방송됩니다.


한번 BBC를 클릭해 봤습니다. 윈도우미디어플레이어가 실행되며 실시간방송이 보여집니다.
확대도 가능합니다.

 

화질은 조금 떨어지지만 볼만한 화질이군요:)
다음과 같이 웹TV로 해외방송을 윈도우폰으로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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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HOFIELD Sukhofield

#행복한_신혼_블로거 #쿡방 #소소한일상 #IT #얼리어답터

런던에서의 여행은 뮤지컬관람을 했기때문에 그외에는 아주 갈망하는 대상은 없었다. 가이드북에 나온 몇몇을 직전 만져보고 바라보는 것으로도 만족 스러웠다. 그렇다고 영국이 아니면 볼 수 없을 여럿은 보고 가야 할것 같아서 움직여봤다.

영국하면 생각나는 빨란 복장에 검은 모자로 단정된 근위대들, 무척이나 친근하다. 어릴때부터 만화를 보면 나오던 호두까기인형이랄지 스카치캔디 포장에서 봐온 그 모습 그대로의 버킹엄 근위대 교대식. 한데 시간을 매번 못맞춰댔다. 결국 버킹엄만 멀찌감치 바라봤고, 볼필요없다고들 하는 사람들 소감만 신나게 들었다.
그러나, 엇비슷한걸 볼 기회는 얼마든지 있다:) 물론 입장료도 필요했고 약간이나마 더 자세히 들여다볼수 있으니 어쩌면 더 나을수도 있을것 같다. 런던아이 다리쪽으로 가보면 선착장들이 보이는데 거기서 배를 타서 타워브릿지 앞까지 가면 타워브릿지 근처에 런턴성이 있다. 딱히 저렴하거나 필수 코스는 아니지만, 생긴 자태와 꽤 큼지막한 성주변을 둘러보고는 선듯 들어가보고 싶어 진다. 잘 정돈 되어 있는 런던 성 그대로와 어디로든 직접 들어가서 볼수있게 관리하고 있어서 더더욱이  좋은 곳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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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성에가면 시간맞춰 근위대들이 시간마다 교대하는 모습을 볼 수 있고, 더 자세히 들을수 있는 가이드도 해준다.  응근슬쩍 귀귀울여도 빠른속도의 영어로 불라불라는 들을게 못된다는 결론으로 치닫게 됬다. 어째뜬 아기자기한 성 이곳 저곳을 돌다 보면 어느새 이것들이 눈에 사로 잡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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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을 개조하여 만든 테이트모던이 있다. 공장을 개조해서 그런지 넓고 재밌는 공간도 많은데다 가는길 가는길 곳곳이 안내하는 표지판들이 센스넘치게 자리해 기대가 더 부풀었다.
이때는 프라다 칼로 기획전 중이었는데 사실 영화로 잠시 본게 전부였다.
소아마비에 어릴때 큰 교통사고 공산주의자에 레즈비언, 평생 바람피는 여자, 그리고 어딘가 음산한 그녀의 그림들.....단지 미술관 중심에서 이리저리 생각해보고 쉴수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엄청난 규모의 대영박물관, 무엇보다 압도하는 규모, 그런데 한글을 발견하긴 어렵다. 일본어는 어디든지 있는데, 당연히 오디오 서비스도 한글안된다. 층별 안내도도 영어인데..너무 많이 바란건가? 그 거대한 박물관에 한국관은 일본관의 반도 안되는 크기로 존재하고 있다.
일본은 저렇게 큰데 우리나라는 왜?? 어디선가 주워들은게 있지 않나, 옛날에 노략질할테 영국이 수집한 유물들이라고 말이다. 그렇다면 일본에선 더 많이 가져간건가? 일본은 일본관을 만들때 국가적으로 지원을 해주고 알릴만한 유물도 가져다주면서 키웠다고 한다. 반면에 우리는 잃어버렸다고 말하기 바쁘지 알리는데는 소홀해 보였다. 영국에 주는게 아니라 빌려주는 형태라도 좀더 알리는데 기여했어야 하지 않나 싶다.
 더욱 아햏햏 스럽게 만든건 한국관 입구에 우리나라돈으로 가득차 있던 기부함이다. 우리나라 얘들이 기부함에 이렇게 많이 할일이 없는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중앙국립박물관 기부함을 들여다 보고만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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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은 각종 시장이나 마켓에 볼거리가 많다고 들어왔다. 고로 강을 따라 걸어가면서 탐색중에 리버풀이라고 적힌 버스가 보였다. 리버풀 어딘가에 시장이 있다고 가이드북을 본거 같은데 가물거린다. 어째뜬 한번 가볼까나 하는 심정으로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도 어딘지도 모르는 버스를 타고 그곳으로 갔다.
 그곳은 리버풀 스피탈필드 마켓이란 곳인데 일요일엔 논댄다. 더군다나 오늘은 일요일이고, 하여간 오긴왔으니 사진이라 남길겸 들어가봤으나, 정말 전부 쉬는거야? 전~~부 쉬는거야? 열어논 가게가 거의 없다. 우리나라 시장 놀듯이 두꺼운 텐트 비닐로 다 덮어놓고,  캔디바만 덩그러니 열려있는 것이 었다. 결국 기념이다 싶어 먹지도 않는 머쉬멜로우만 잔뜩 사오고 말았다. 하는것 마다 왜이러니.....;;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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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이었구나..

하여간 런던에서의 첫날은 결국 길찾다 본전다 찾은 어리버리로 마무리짓고 말았다. 이미 예상보다 빨랐지만 예상은 했던 바였으니 놀랍지 않았다. 차라리 대견스러웠다고나 할까? 피곤을 앉고 다음날이 되었다.

영국에 대해 준비해간 것은 비행기에서 읽은 박물관, 미술관 즐기는 요령 책과 무적의 가이드북 론니플래닛, 그리고 인터넷의 잡스런 지식이었다. 대략 기억 남는것은 피쉬앤칩스를 먹고 맛있는 기네스 맥주를 만날 수 있고 꿈꾸던 뮤지컬을 볼 수 있으며 물가가 미친듯이 비싼 신사의 나라였다. 준비한 것도 없을뿐 아니라 여행이란 자체가 처음이다보니 TV나 영화에서 본것만 같은 여행을 꿈꿨던것 같다. 어디서 본대로 카메라 들고 카페 테라스에 앉아서 일기쓰거나, 나만의 꿈꾸는 여행을 꿈꿨던가? 혹시라도!!! 이런 생각을 갖고 임하는 사람이 있다면 뜯어말리고 미리 유두리있게 설렁설렁 계획을 짜보라고 말해주고 싶다. 안그래도 막 바뀌어대는 일정인데..

초반 며칠은 그런여행이 나름 재미가 쏠쏠했다. 사람들과 안부딪치고 여기저기 시간을 할애하면서 볼수 있으니 이것이 진짜 여행이구나 싶기도 했고.....BUT 그 며칠후부터는 뼈저린 외로움을 느끼기 시작했다. 한국에 친구들 모습이 떠올랐고 서넛이 몰려다니는 애들이 그리 부러울 수가 없었다. 결국 다음날부터 일행을 찾기 시작했다. 가장 쉬운 방법인 민박집에 묵는 얘들을 찾았고, 아침먹으면서 어디가냐고 물어보고는 오전만 같이 다녔다. 왜냐하면 그들은 OUT하는 얘들이어서 여행은 이미 지쳐보였고 주로 쇼핑을 다녔고 그런 이유로 흩어지게 되었다. 이때까진 문제 없었는데 말이지 이게 시작인줄은 몰랐다....

사실 영국에서 하고 싶은것은 몇몇 정해서 왔다. 우리나라에 아직 볼수 없던 라이온킹 뮤지컬과 기회가 되면 다른 뮤지컬 한편, 대영박물관 견학, 프라다 전시회 관람 정도 그리고 간이로 끊은 유로스타를 미리 티켓팅하는 일 정도였다.(나열하고 보니 꽤나 많군...)

그중 하나였던 공연관람을 위해 레지스터 스퀘어로 가서 저렴한 뮤지컬 티켓을 구하러 갔다. 실제로는 라이온킹이나 오페라의 유령 같은 유명세 있는 작품은 할인폭이 크지 않아서 차라리 싸지도않다면야 매표소에서 원하는 데에서 보는게 낫겠다는 생각을 했다.
(레지스터 스퀘어 광장 큰 통합 매표소는 좋지않은 자리 공연이나 신생공연을 할인가에 팔곤 한다!)

주변에 널린 공연장 탐색끝에 멋지게 생긴 오페라의 유령 공연장을 보고선 너무나 땡겨버렸다+ㅂ+ 결정했어!! 결국 매표소로가서 티켓 구입하기에 이르렀다.

내가 기억하는 구입과정은 ...
"나 오늘 이것 볼려는데 얼맙니까?"
"1층 로얄석은 얼마고,2층 일반석은 얼마고 ...."
"좌석이 어딘데요 보여주세요"
"좌석여기,저기..........이정도 가격대로 보면 괜찮을꺼야"
"그럼 저 여기로 할래요....오늘맞죠?
이랬었는데 무언가 잘못된것이다..........그렇다. 구입한건 오늘 티켓이 아니었다. 영어를 제대로 못들었을 내 문제가 있었을테고, 티켓을 받고 확인을 안한 나까지~ 설마 하고서는 공연시작 전까지 상상도 못했다. 시간맞춰서 룰루랄라 프로그램 1권을 사고 티켓을 보여주고 입장하였다. 사실 가장 감사하는 부분이었다. 대충대충 티켓팅한 알바들 쌩유베리감사~! 내좌석은 공연장 2층이었지만 앞쪽인데다 생각보다 작은 공연장이서 우리나라에서 S석이상의 자리인듯했다. 물론 촬영은 금지되어 있고 공연시작을 기다리며 프로그램을 보고 있었다. 앗...한 외국애가 내주변에서 아리송한 눈빛으로 두리번 거리는 것이었다. 틀리는 법이 없는 이런 직감! 무언가 잘못되가는 느낌이 강하게 느껴졌다. 이건 무슨 시트콤도 아니고 말이지. 예상된 수순으로 공연장알바로 보이는 남자가 오더니 미안한데 잠깐 바깥으로와서 애기좀 하자고 한다. 올것이 왔구나 싶다.

"티켓좀 보여줄래? 저사람이 니가 앉은 자리거든..."
"나도 티켓있어...여기 요 자리 맞잖아"
(한참을 살펴보더니....) "니껀 오늘이 아니잖아 내일 다시 와!"
라고 하는 것이다. 헉헉헉.....내 일정으로 보면 다음날은 일단 라이온킹 예매가 되있었고, 그 다음날은 파리로 갈것이므로 오늘이 아니면 불가능한 미션이었다. 어쩌지 어쩌지 오늘이어야만 한다고!!
생각난건 하나였다 어러버리 탄 알바를 걸고 넘어질수 밖에 없었다.
"내가 확인안한건 실순데 너넨 어째서 티켓팅할때 날짜도 안보고 해줘놓고 이제와서 낼 다시 오라면 그게 잘하는냐고 쏼라쏼라~ 남자에게 말을 건넸다. 생각해보면 그걸 영어로 대답해준것도, 그사람이 이해했다는게 더더욱 신기했다. 일단 기다려보라고 하더니 사무실로 들어갔다와서는
"미안하게됬고 오늘은 다행히 빈좌석이 많으니, 우리 실수도 있고 하니 1층에서 봐라"
라고 하는 것이었다. 가격도 거의 1.5배 비싼 좌석에, 오늘만 가능한 나에겐 당연히 수락이고 거부고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기쁜맘으로 공연을 관람하였다. 피곤한 몸이었지만 무언가 해결되어서 더 감동스럽게 본것 같았다.

문제의 그 티켓;;

물론 그날도 조용히 집에 들어갈일이 없었다....왜이리 버스랑 맺은 악연이 많았던지 원~...
공연장에서 문제도 있었고, 나와보니 같이온 애들을 찾을수가 없었다. 어디서 보자고 약속한것도 아니고 핸드폰이 있는것도 아니었고 결국 혼자 버스 타고 올수 밖에 없었다. 한데 올때 탄 버스와 다른 버스였다. N??? 낮엔 533번 버스가 있었다면 난 533N요렇게 달린 버스를 탄거다. 밤이니까 N을 붙이는 갑다 했다. 사실 낮과 밤 버스는 숫자만 비슷할뿐 전혀 다른 버스였다, 초반에는 숙소로 가는 길이었으나 점점 삼천포로 빠져버린것이다. 그 바람에 한참을 돌아돌아 걸어와 한참뒤에야 숙소에 도착했고 길치가 아닐 그 애들은 벌써 씻고 TV 보고 있었다. 하여간 구경한것보다 이런데 소비하는게 더 많은 것만 같다.
에효...내가 뭐 그렇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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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꽝스런 초보여행자티를 팍팍내며 런던에 도착했다. 인터넷에서 입국심사때문에 고생했다는 글들을 봐온지라 지래 겁먹고 있던게 사실이었다. -ㅂ- 나름 회화학원도 열심히 다녔으니, 나는 아니겠지 했지만 내심 걱정스러웠다.
닌텐도 CM에서 보여주는 그런 시츄에이션 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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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도 단순한 질문이였다.정확힌 기억에 없지만, Your passport please What is the purpose of your trip? 정도? 자랑스럽게 교과서적인 대답으로 해결하고 통과하였다. 저녁이었지만 왠지모를 서울과 다른 공기가 느껴졌다.
주위의 맴도는 영어소리에 드디어 런던이고만!!! 싶었다.

첫날 숙소는 카페 이벤트로 받은 민박집 1박 무료에다 면세점에서 구입한 담배 1보루로 2박을 꽁짜로 해결했다.
다만 민박집의 특성상 주요 관광지에서 약간 벗어나 있다는 점, 인터넷과 CD버닝이 무료라는 점, 영어나 외국어로 인한 스트레스에서 벗어날수 있다는 점이 있어 많은 백팩커들이 찾곤한다. 픽업비는 돈받고 해주긴 하는데 사치일 뿐이다.
고로 찾아갈수 밖에 없는데 튜브를 타고 갈지 버스를 탈지 결정을 해야했다. 물론 튜브가 훨 싸고....결정의 여지가 없다. 튜브로 고!!! 그런데 주말이라 튜브가 일부 No Service되는 구간도 있고 처음이니까 물어가는 셈 치고 영국인의 도움을 받았다. 매표소 직원처럼보이는 후덕한 아저씨에게 물어봤다..
"Excuse me" 나 여기 가야는데 어떻게 가야는지 모르겠어. 좀 알려주쇼..."
친절하기로 서러울 신사의 나라답게 나를 잡고 매표기에 돈 넣어주고 하는 법도 알려주고, Tube map에 친절하게 동글동글 환승 위치까지 적어주었다. 시작부터 잘풀려가는게 별거 아닌데 라는 생각이 이때부터 머리속에 서서히 잡기 시작한것 같다. 멀지감치 날 보고 있던 것으로 사료된 배낭여행온 커플도 날따라 졸졸 오더니 말걸기 시작했다. 숙소 안정해서 그렇다고 같이 가자고 한다. 나야 나쁠것 없지.....

튜브를 타고 도착하면 아줌마가 나와있겠다고 했는데, 아무리봐도 한국사람은 눈에 띄지 않았다. 동전도 5파운드짜리 밖에 없는데 아까워서 전화도 못하고 기다리다 결국 무려 1통화에 5파운드짜리 통화를 하고 말았다. 후덜덜~ 아줌마왈 지금 넘 바뻐서 가까우니까 찾아오라는 것이다. 다행히 프린트해온 약도가 있어 알았다고 하고 찾아나섰다.
한데 중요한 것은..나나나나...난 엄청난 길치였던 것이었다. 아니나다를까 삼십분넘게 역주변만 빙빙돌고 있는 한심한 나와 그 커플이었다. 런던이 처음이라 새롭고 멋지긴한데 밤이고 비행기만 열시간 넘게 탔더니 피곤도 했기때문에 빨리 숙소를 찾아야만 한데 말이다. 결국 이번에도 젊은 사람보단 후덕해보이는 아줌마를 골랐다.(사실 할머니였지만..) "나 여기 가야해. 어찌해야대?... 친절하게도 나를 데려다 주겠단다.  이렇게 감사할수가 없었다. 안되는 영어지만 최대한 싱글싱글 웃으면서 대꾸해줬다. 돌고돌았지만 알고보니 역에서 그다지 멀지 않은 곳이었다. 고맙다고 땡큐를 여러번 외치고서야 숙소로 들어올수 있었다.

이시점에.....나를 따라온 커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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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관된 저 표정이 이라고 생각하면 될것 같다. 저런걸 믿고 왔다니; 어째뜬 따라왔는데 뭘! 최대한 시선을 피했고, 가능하면 마주치지 않도록 노력했다.

사진으로 미리봤지만 딸랑 2층침대가 꽉찬 방 두칸이 전부인 아파트였다. 화장실마저도 몇시까지만 써야한다고 붙어있고 너무한다는 생각밖에 안들었다. 하지만 이 생각 역시 틀렸다라는 걸 깨닫는데 그다지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다. 가면 갈수록 최악을 맛보았으니까....

(사진은 집에가서 올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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