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전설씨가 시애틀간다기에 사진 뒤적뒤적거리다.
살짝 그립다....

1년전 그때가...
아 이젠 2년전이구나야..

근데 포틀랜드 살다 시애틀 가보니까 텍스때매 못살겠더라......
근데 도시스러워서 좋아.

그레이아나토미때문에 더 좋고....
SGH 따위는 그곳엔 없었지만, 그래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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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HOFIELD Sukhofield

#행복한_신혼_블로거 #쿡방 #소소한일상 #IT #얼리어답터


핸드폰에도 500만화소, DSLR은 어느덧 내손에 사진은 열심히 찍고 나면 수백메가의 사진파일들.. 어째뜬 나중엔 소중한 추억인데 출력하긴 비싸고, 보관이라도 하자싶어 연도별 달별 폴더에 모임이름 여친이름을 동원해서 묶어서 저장을 하곤한답니다.

근데 이렇게 정리해도 배낭여행 같이 큼직한건 기억이 나는데, 지난달에 찍은 여친사진이나 가족사진, 애견사진은 찾아도 찾아도 그놈의 그놈입니다.

달별로 정리된 제 사진폴더


윈도우7에는 재밌는게 사진들에 태그를 달아서 정리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답니다.

자자자. 제 컴퓨터의 MP3들을 볼까요? 


수백곡이 있지만 MP3하나하나 곡이름, 앨범명, 가수이름에 앨범커버까지 넣어서 관리하고 보관하잖아요. 한눈에 봐도 찾기 쉽고 가수명이나 앨범명으로 검색해도 금방 찾을수 있구요.

이 기능을 사진들에게도 적용해보자구요.



사진태그 다는 방법


1. 사진들을 찍어서 적당한 폴더에 넣어주세요. 그리고 비슷한 분위기 사진들을 블럭으로 한꺼번에 선택해주세요.  



2, 하단에 보면 태그추가란 입력칸이 눈에 띌껍니다. 사진에 관련된 단어를 입력해주면 됩니다. 여러단어를 입력할 수 있으니 나중에 찾기 쉽게 여러 단어을 써주면 좋겠죠?
태그 입력후 저장클릭!





사진 검색하기


윈도 탐색기를 보시면 우측 상단에 검색창이 항상 있답니다.
이곳에 지정했던 태그들로 검색하면 쉽게 쉽게 찾을수 있답니다.

윈도우 검색이 활성화된 상태에서만 가능한데, 아무것도 건드리지 않으셨다면 사용하실수 있어요:)


그럼 소중한 사진을 그냥 버리지 마시고 차곡차곡 예쁘게 보관하시길~!




유용했다면 다른분들도 보실수 있도록 손가락 버튼 추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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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HOFIELD Sukho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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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TV에서 자전거가 잘 깔린 도시라면서 포틀랜드가 나왔다.
안그래도 이 아름답고 깨끗하고 친절한 도시를 기억속에 뒤로 하고 싶어 안달인 가운데, 계속 나온다니 어찌할 도리가 없다

컴퓨터를 키고 부비작 거리다, 토요시장을 찍었던 사진들을 올려볼까 한다.
사실, 토요시장은 포틀랜드 도착해서부터 여러번 사진을 찍으려 시도했었는데, 어떤 이유에서인지 찍기만 하면 메모리카드가 포멧된다던지, 에러가 난다던지 제대로 남긴 사진이 없다


완전소중 러블리한 도시! 포틀랜드!!

여행으로 하자면, 뉴욕이나 LA같이 화려함은 없지만 작고 아기자기함이 있어 편안함을 주는 도시...특히 포틀랜드의 명물이라고 까지 불리우는 이 ‘포틀랜드 토요 시장(Portland Saturday Market)’.

정말 포틀랜드에 왔구나 하는 느낌을 줄만한 곳이다.


오늘 올리는 포스팅들도 떠나기 직전에 작정하고 가서 찍었던 사진인듯...

다운타운에서 약간 벗어나 차이나타운 근처에 열리는 일종의 지역 시장.
트램으로도 역이 있어 쉽게 갈수있고 걸어가도 워낙 북적거려서 금방 눈에 띄는 이곳.


트램도 좋지만, 가끔씩 다니는 관광용 트롤리를 타고 다니는 것도 또다른 재미..

이것이 트롤리

트롤리는 역시 관광객들 차지...


먹을 거리도 많고 풍물가나 음악가, 묘기부리는 사람들, 관광객에 상인까지 어우러져서 하염없이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다.

써커스 하는 아저씨....역시 아이들사이에 둘러쌓여있다.


악기 연주하는 자매


빠질수 없는 관광객과 상인들

인색하지도 않고 웃음지며 구경할수 있어 기쁜 이곳..
요세 풍물시장을 가도 No Picture마크 붙어있고 건드리지도 못하게 해서 가게 같아졌으니까


이 토요시장을 가장 유명하게 만든건...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만들어 파는 각종 독특한 예술품들이 매우 많다는 것이다.
할로윈즈음 해서 갔을때는 다양한 할로윈소픔도 많았고, 뭐 수시로 많은 건 비누나 아로마, 철사로 만든 인형 등이고 계절별로 약간씩 소품도 다양하다.

지나가면서 말붙이면 말동부도 잘 해주고, 재밌다.

하도 많이 봐서 나를 알아버린 나염아저씨


좀 비싸서 사먹을순 없었지만, 예쁜 머핀들..


이제 겨울이 되면 잠시 토요마켓이 쉬겠지만 (추워서 밖에서 마켓을 열기 좀 어렵잖아요) 계속해서 북적이는 모습 계속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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