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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아일랜드....
뉴욕 지하철 중에서도 맨 끝에 위치하고 있으면서 오래된 놀이공원...
최초의 롤러코스터가 설치되었던 곳....
한때는 잘나갔지만 지금은 한물간 삼류 유원지....

매년 매각되어 운영이 중단된다는 이야기가 돌고 새로운 개발을 하겠다는 이야기가 돌곤 하는 이곳...
작년 놀이공원 마지막 개장때 맞춰 오늘아니면 안될것같아 움직여 다녀온 이곳....

한마디로 표현할순 없지만 맨하탄과 다른분위기를 풀풀 풍기는 것만 같아.,,맨하탄은 좀 삭막한데, 여긴 뭔가 정겨워보이고 그런것 같아...










이곳은 핫도그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핫도그 하나와 브루클린 맥주 한병 아주 딱맞는 조합이지..





쭉 따라오다보면 해변을 볼 수 있다. 지하철에서 수영복 복장으로 그대로 온 아이들은 여기에 풀어지게 되고
다 신나게 뛰놀고 하는것 만 같아..




다리 위에서 한 히스패닉 아주머니를 만났어. 쉬고 있는데 말을 걸더라구....
뉴올리언즈가 물난리가 나는 바람에 이쪽으로 이주해왔어, 거기 살때 한국여자랑 같은 동네 사람이었는데 너를 보니까 그 여자가 생각나서 말걸어봤다고....
나 역시 한국에서 왔노라고 말해줬지....
그 여자는 그 한국여자의 이름을 기억한다고 말해줬어.
뭐냐고 물어봤더니...
"아..짐마...."
한국이름이 맞긴하지....근데 너무 흔한 이름이야. 그것으론 찾을수 없을꺼야.....

라고 전해주곤 뒤돌아 걸어오며 피식 웃어버렸지..

해변에서 내려와 상점을 따라 가면, 놀이공원을 만날수 있었다..
딱봐도 오래되 보이는 것들.....


그래도 대관람차도 있고 롤러코스터도 있어....







10센트짜리 게임..저 쇠막대기를 닿지 않게 만들면 되는건데 의외로 어려워...
수십년동안 주인을 한 저 아저씨는 막 쉽게 하니까 다 도전해보는데, 실패하고 말지....





뉴욕사람들에겐 코니아일랜드가 어릴때 추억을 찾고 대물림하는 곳이라면..
우리에겐 한강고수부지 정도되는 것일까요?

어릴때 추억을 간직한 곳이 어디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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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eber, Dreams come true!
기억해, 꿈은 이루어 질꺼야...

가장 대표적인 디즈니랜드의 모토이다. 항상 동경하고 가고 싶었던 곳 중 대표는 단연 디즈니랜드였다.
어느곳을 가도 캐릭터들을 볼수있고, 영화에 빠져 든것만 같은 착각을 줄것 같은 이곳...


디즈니랜드는 LA시내에서 약간 떨어진 에너하임이란 도시에 속해 있다.
미국에서 쉽게 이용 할수 있는 방법은 세가지 정도로 나눌수 있다. 먼저 렌트카를 이용해 달리는 자동차, 헐리우드 주변 여행사의 전세버스, 그리고 일반 LA시내버스 정도로 나눌수 있을 것 같다.
가장 편리한 방법은 렌트카를 이용하는 방법이지만 배낭여행시에는 조금 부담스럽기도 하고, 경비는 역시 제일 많이 든다.
여행사 경우는 다이렉트로 디즈니랜드까지 왕복하므로 비교적 편하고 빠르게 움직일수 있지만, 가장 비추! 매일 저녁 벌어지는 디즈니랜드의 꽃이라 할수 있는 불꽃놀이를 볼수 없다! 8시이전에 LA로 돌아오는 코스로 잡혀있는게 대부분이라 가장 아쉬운 부분이다.

강추하는 수단은 BUS!
렌트카를 탈수없다면, 에너하임까지 운행하는 LA시내버스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대중교통은 조금 시간이 걸리지만 5불이면 디즈니랜드까지 갈수있고, 늦게까지 다니기때문에 불꽃놀이까지 다~보고 나오기 충분한 시간을 줍니다. 따라서 추천하는 수단 중 하나! 물론, 버스라서 더 피곤한 것은 감안해야하지만, 불꽃놀이에 비교할바있겠나요?

버스시간표는 첨부했습니다. (물론 가장 업데이트된 시간표는 버스운영사 홈페이지 참고 하시는 게 낫겠죠?)



드디어 입장입니다.
입장할때 전체적인 디즈니랜드를 파악하는게 중요합니다. 인디아나존스 등 몇몇 어트랙션은 줄이 아주 길기때문에 미리미리 패스트티켓을 끊어야합니다. 티켓을 끊을때 시간을 잘 계산하셔서 중간중간 있는 거리행진이나 불꽃놀이에 겹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인디아나존스는 줄을 서고 다른 기구를 패스트티켓을 끊었습니다. 인디아나존스가 줄이 제법 긴데다 자꾸 기기 고장이 일어나 딜레이 되기때문에 그나마 아침에 타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이 우리나라 롤러코스터 같이 88열차보다는 천천히 보고 즐길만한 어트랙션이 많아서 어른뿐 아니라 아이들에게도 재밌는 것들이 참 많습니다. 배를 탈수도 있고, 푸우랑 놀수도 있네요.



온갖 캐릭터가 등장하는 퍼레이드...절대 놓지지 마십시오. 일찌감치 자리잡고 감상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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