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이라면 Fn키를 이용하면 쉽게 LCD와 외부모니터를 오갈수 있는데요.
일반 PC라면 외부모니터로 출력하려면 제어판에서 디스플레이 설정에서 설정을 바꿔 줘야만 했습니다. 해상도 바꾸는 것도 귀찮고, 그냥 쓰다보면 노트북의 기능키(Fn)가 윈도우에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매번 제어판을 오가며, 귀찮죠?
당신의 윈도우가 윈도우7이라면??
윈도우키 + P 를 누르면 노트북 기능키와 같은 기능을 한답니다.
윈도우와 P를 누르면 위와 같은 화면이 뜬답니다.
제어판에서 귀찮게 했던 설정이 키 한번에 바꿀 수 있어 편해졌답니다.
간단한 기능이지만 알면 편리한 기능이랍니다.
'I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제 아이폰의 얼굴을 보여주세요! 클로시스 부착기 (5) | 2010.01.18 |
---|---|
모니터와 TV.. 화면 전환 쉽게하는 단축키는? (4) | 2010.01.13 |
팬케잌 안녕...그리고 중고렌즈 거래시 살펴볼 점 (2) | 2010.01.10 |
아이폰을 위한 보조배터리 어떠세요? 깜낭 (2) | 2010.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