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덜컹되기 시작한 서부여행을 시작한지 딱 나흘째입니다.
그런데, 벌써 사고를 하나 쳤지요.
계산을 잘못해서 숙소를 이틀밖에 부킹안했고, 숙소 구하느라 난리부르스 그리고 호스텔 주인장의 쪽방...
나흘째 어째뜬 팀멤버들과 합류했습니다.
벤 한대와 트레일러 짐칸 한대, 그리고 팀멤버 도합 10명!

첫번째 목적지는 요세미티 국립공원이었지만, 가는 길에 들린 골드러시때 지어졌다는 나무다리와 가건물..
사실 졸다 깨서 정신이 어벙벙했지만, 뭐 다들 어벙벙한 모양이네.
인제 처음 만나서 다들 그냥 서먹하기만 한 생태^^


우야 둥둥 우리의 첫 목적지는 요세미티 국립공원!
그랜드캐년, 옐로우스톤은 들어봤는데 요새미티는?...사실 도착 할때까지 어딘지 몰랐고, 운전을 맡은 미국처자
Shinna가 말해준 그랜드캐년보다 멋진 국립공원이라는 것뿐이었다.
요세미티는 무엇보다 울창한 나무들과 빙하가 녹으면서 만들어진 호수, 폭포, 계곡 등이 유명한 국립공원이다.
특히 거대한 바위 El Capitan, Half Dome 등과 사람 여섯보다 더 큰 나무들...


이미 차만 오래동안 타서 모두 지쳐버린 상태....숲속이라 해도 빨리 져버릴테고, 뭔가 도착은 했는데 찝찝한
느낌? 큰 나무 숲까지 보기로 하고 고고씽~!
정말 미국..큰거 정말 큰거 알아줘야 할것 같아... 나무가 어찌나 크던지, 사이즈가 상상 초월!열명이 나무를
둘러 쌓아도 이건 그것보다 더 큰것 같았다......


A형텐트보다 더 구리구리한 텐트들.....
물론 땡보보다 더한 땡보였지만, 그래도 병장전역한 만큼 빠르게 텐트를 치고, 여자애들 텐트까지 척척척.....
여행때 가장 자랑스러웠던 때중 하나인듯 했다. 부끄럽지만 첫 캠핑......;;
언능 텐트를 정리하고 우리가 했던 일은? 뭐 할일없이 밥 준비나 할까 싶던 나였는데, 이 아이들은 옷 갈아입기
무섭게 근처 계곡으로 고고싱~! 더욱이...한손엔 와인병, 한손엔 비치타올...
졸졸졸 따라가서 즐기다보니 엉겹결에 음주 수영?

적당히 씻고 먹은 저녁이 웨스턴 스타일로 스파게티!! 먹긴했지만 벌써부터 간절해지는 밥생각!!
아침에 먹은건 땅콩버터 샌드위치랑 감자칩, 점심은 크레커에 참치 드레싱....입에서 기름이 흐르는것만 같아
어째뜬 먹고 나니, 서먹서먹한 우리가 할건 카드게임 뿐인가??


우야등등....난
팀원들과 모닥불 하나 피워두고 머쉬멜로우 녹여서 초코렛이랑 과자를 먹으며, 언제 잤는지 모르겠다.
기억나는 건 밤 늦도록 모기와 싸우며 요로코롬 카드와 다들 모를 영어와의 싸움이 이어졌다는 것...
뭔 게임을 했었지??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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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_신혼_블로거 #쿡방 #소소한일상 #IT #얼리어답터

 

 

 

안녕하세요.

항상 저희 코비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느덧 선선한 가을이 왔습니다.

 

멋진 사진 실력을 뽑내실 기회!!

" 코비와 떠나는 사진여행"  코비 체험 홍보단2기를 모집합니다.

 

★ 응모기간: ~2009년10월15일까지 게시물

 

★ 발표일자: 2009년10월16일 미래고속 홈페이지 혹은 본 카페 공지

 

★ 여행일시: 2009년10월31일 ~2009년 11월01일 1박2일

 

★ 제공내용: 왕복 승선권  + 후쿠오카 센트럴호텔 숙박 제공.

[※현지 여행경비, 터미널 이용료(한국;\3,200/ 일본¥500), 유류할증료(한국;\7,500/ 일본¥500) 등은 별도입니다.]

 ※트윈룸(2인실)이 제공되기 때문에, 다른 체험단 분과 함께 방을 쓰시게 됩니다.^^

 

모집인원: 10명

 

★ 접수 방법 

1. 본인의 블로그 혹은 홈피 주소 / 나이 / 성별 / 직업

2. 코비, 일본에 대한 나의 생각 [※간략하게]

3. 출사의 주제 소개 및 본인 사진 자랑. 

4. 코비 체험단모집 관련글을 온라인상에 홍보하는 글을 게시 후 해당페이지주소 기재. [※5군데 이상]

5. 여행 후의 후기 작성.

    -여행후 코비 커뮤니티 카페 및 본인 블로그에 여행후기 등록을 반드시 약속 해주실 수 있으신 분.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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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가 요세 아주 쌉니다. 10kg씩 박스채로 가져다 놨는데 요세 비가 좀 온다 싶더니만,
감자들이 싹날 준비를 하는지 까끌까끌 해져버렸어요.

찐감자로 먹다 질려버려서 무언가 해볼까 해서 만든게 패스트푸드점에서 쉽게 보는 웨지감자인데요
한번 만들어봤어요^^


적당한 크기에 바삭해서 케첩이나 칠리소스에 찍어먹으면, 감자 너다섯개는 금방 해치워버리는 것 같아요.
만드는 법은 너무나 단순해요:)

준비물
감자, 올리브오일(혹은 버터녹인것, 포도씨유), 파슬리, 후추, 소금

만드는 법

1. 껍질채 사용하기도 하지만, 껍질 벗긴게 먹기도 좋고 보기도 좋아서, 먼저 껍질을 벗겨냈습니다.
그리고선 50~60%정도 익을 정도 삶아줍니다.

(나머지는 오븐에 구을때 익으니까 너무 푹 삶지 않으셔도 됩니다)

2. 감자를 삶아 주는 동안 올리브오일, 소금, 후추, 파슬리를 넣고 미리 밑간을 준비해둡니다.

3. 삶아진 감자를 건져 내 주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웨찌감자 모양이 보통 8~10등분 정도 하면 적당한것 같아요.


4. 조각낸 감자를 미리 밑간해둔 오일에 고루고루 발라줍니다.


5. 오븐에 오일을 두른 감자를 가지런히 올려주고 180도에 20분정도 구워줍니다.


6. 10분정도 지나면 반대편도 잘 구어지도록 방향을 바꾸어주세요.
감자가 노릇노릇해지면 잘 익은 웨찌감자가 완성된 것입니다.


튀김 처럼 기름지지 않으므로 그릇에 옮겨담고 칠리소스나 케찹 등에 찍어서 즐기시면 완성!!
제철 감자로 맛있게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추천 한방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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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가 붐인가 봅니다...

블로그를 열심히 하지않아서 애드센스와는 별로 친하지 않지만, 친해지고 싶다구요:)

이미 팀블로그쪽에서 트위터 오픈소식을 전하고 있네요:)

또하나의 Follower를 늘려보자구요:)

애드센스 트위터 계정의 주소는 http://www.twitter.com/adsensekorea 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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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커피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나영씨가 타주는 맛있는 아이스커피!
TV에서 보면 참 맛있어보이는 저 커피!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찬물에 인스탄트커피를 녹이고 얼음을 띄우곤 하는데, 커피가 찬물에 잘녹지 않기도 하고, 얼음이 녹으면서 농도가 묽어져서 끝으로 갈수록 알수없는 맹물이 되곤합니다.

커피를 좋아하신다면, 진하게 로스팅된 커피로 에스프레소를 뽑는 게 좋습니다.
저는 G마켓 총각커피를 쓰는데요. 가격도 저렴하고 질도 훌륭하거든요. 원산지별로 맛도 구분하기 쉽구요. 통원두를 구입해 먹기 직전에 갈아서 사용합니다.


샷 가득 원두를 채워서 뽑아냅니다^^


막 나오기시작하는 커피,..이때 향기가 정말 죽음이지요:) 가능한 커피향이 날아가기 전에 얼음든 잔으로 부어 급속히 냉각시키는게 포인트입니다!!


에스프레소에 낀 크레마 보이시나요?? 사랑합니다..

아이스커피 한컵에 샷 두개 정도 넣어주시면 충분합니다.. 찬물은 1샷정도만 부어주세요

별다방, 콩다방 처럼 부드럽고 맛있는 커피를 만드는 포인트는 시럽입니다.
가루설탕은 잘 녹지도 않고 부드럽게 어울리지 않아서 붕뜨는 느낌이 들지만, 카라멜이나 바닐라 시럽을 쓰고 휘휘 젓지 않고 1,2펌프 넣어주면, 아래로 스르륵 흘러들면서 천천히 혼합되어 부드러운 맛을 느낄수 있습니다.


아이스커피는 정말 쉽지요:)
간단하니까 쉽게 만들어 먹기도 좋고, 예쁜 컵에 담아 컴퓨터 앞에 앉으면 끝!!


모두모두 아이스커피 한잔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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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언젠가 오겠지 하던 소식을 접하고야 말았다. 엠파스가 내년 사라지게 된다는 소식...
난 작년 이맘때 엠파스 블로그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다. 그때는 막 SK컴즈로 합쳐지고 있던 어수선한 시기여서 그랫지만 우스겟소리로 라이코스처럼 사라지는 것 아닌가 하고 말이다. 다만 SK란 마크를 달고 있어서 왠지 모르게 멋져보이고 그랫지만, 대기업다운 기나긴 프로세싱에 적응하는 많은 직원들이 눈에 선했다.

설마했던 일은 발생하고 있고, SK컴즈에서 신나게 밀어주고 있는 뒤안길 싸이월드가 그사이 크고 작은 서비스를 오픈하고 리뉴얼을 하는 동안, 엠파스는 그닥 큰변화 없이 조용히 꺼져가고 있는것 같다. 이렇게 엠파스의 안녕은 소리없었지만 이미 기정 사실화 되어져 버렸던 것이다. 

엠파스 블로그 운영일을 하면서 느낀건 활동 회원이 많지 않아서였겠만, 나름 양방향 소통이 되는 몇안되는 블로그 서비스였다고 생각했다. 크리스마스라며 작은 이벤트가 블로그로 공지됬는데 직접 만든 케잌을 수고한다고 보내준 블로거가 있는가 하면 여기저기 빼곡히 하루하루 올라온 글을 읽어댔던 기억이 많이 난다. 수많은 광고(박하라 어찌고와 다이어트...등등)을 일일이 찾아내고 개워낸다는 것도....아무도 모르겠지???

이렇게 작은 부분에도 밀착 운영이 되다보니, 포털블로그 서비스임에도 불구하고 피드백이 빠른편이고 필요한 부분도 적용이 빠른 편이었다. 근데 내년 2월이후 이 블로그들은 어디로 가게 될까? 끊임없이 러브콜을 불러대는 싸이월드 블로그로????

엠파스 하면 처음 생각났던건, 신도림역 이었던가? 환승계단에 크게 붙어있던 노란 광고
"엠파스에서 못찾으면 엠파스" 이런 비슷한 문구에 선글라스를 쓴 하얀토끼.

자연어 검색이란게 처음 등장할때였고, 웃기지만 아직도 나는 검색을 할때 자연어로 검색을 한다. 당시에는 상당히 어필했던것 같은데 무너질것 같지 않던 야후가 엎어지면서 네이버와 다음을 ...지금은 구글로 검색을 이용하면서 조금씩 잊혀져 갔다.

물론 아직도 난 자연어 검색중이다...
"100파운드는 몇Kg?", "김연아는 몇살?" 이런식으로 :)

신기한건 SK컴즈가 여러회사를 흡수하였지만, 합병후 빵빵 터트린 서비스가 기억에 없다는 점이다. 합병직후 다들 한가닥 했던 회사들같은데...
라이코스도 그랬고,싸이월드, 엠파스, 이글루스...등등....
정말 인터넷 역사 하나하나를 말아먹고 계시는중????


Anyway, 그들은 블로거들이 이렇고 저렇고 해봐야 이미 엎질러버렸고 엠파스를 버리겠다고 마음을 먹었을뿐이니까.......할수있는건 안녕이라고 말해주는 것밖엔..

안녕....수고했어 엠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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