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오랫동안 블로그에 손을 놓았던 적이 없던 것 같은데, 또 다른 블로그에 열중하고 있기때문이었죠.
회사 입문교육과정인 preSTC, SVP를 거쳐가면서
무엇보다 재미있는 일이 많이 있어요. 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함께 경험하고 커 가는 기분이 든다고나 할까요?
지금은 무엇보다 이것이 제가 할일이라고 느껴집니다.
어제는 합숙중 하루의 꿀같은 외박을 다녀왔습니다.
집에 갔더니 두툼한 박스가 도착했더라구요. 지난달부터 기다렸던 티스토리 블로거 명함!
Daum로고를 보고 단번에 알 수 있었죠~^_^
지금까지 여러종류의 블로거 명함을 받았지만 이번만큼 설레였던 적은 없는 것 같아요~
사실 제일 구렸던 명함이긴 하지만 의미있는 것이니까 말이죵~!
명함 뒷면엔 블로그로 바로접속 가능한 QR코드가 그려져 있었어요.
Daum에서 핫코드를 밀고 있다보니 좋은 아이디어겠네요.
근 2주간 풍성한 소식이 많이 들려오는데, 포스팅을 제대로 못하니 안타깝네요.
MWC부터 아이폰5, 갤럭시S2, 등등 말이죠~
열흘만 더 기다려주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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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블로거 명함을 받으셨군요
부럽습니다
빨리 좋은 글 만날수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원정 도박을 한 연예인들에 대한 비난이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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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겉 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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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도 못 한다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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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부 사정 홀아비가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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