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스마트폰의 최고 라인업에 속하는 T옴니아의 후속기종 T옴니아2가 모습을 들어냈다.
아이폰과 최근 보조금 이슈로 조금 흐릿해진 반응이 있긴하지만 어째뜬 성능과 다듬어진 UI는 역시 옴니아라는 말밖에 할수 없을 듯하다.

오늘 살펴본 것은 그 중에서도 웹서핑 프로그램이다.
기존 옴니아는 유자드소프트에서 만든 국산 웹서핑 프로그램을 사용했다면, 옴니아2는 국내뿐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 더 유명한 오페라 미니를 탑재했다.

간단히 오페라 미니를 통한 사용방법을 볼까 한다.



아이콘만 같은뿐 전혀 새로운 프로그램


먼저 메뉴에서 웹서핑 아이콘을 클릭하면 오페라 미니를 사용 할 수 있다.
먼저 오페라 미니는 웹페이지의 내용을 전부 읽어 오는 풀브라우징 방식이 아닌, 이미지화 된 웹페이지를 서버로부터 전송받는 웹서핑 방식이 적용되어 있다.
따라서 비싼 패킷을 사용하는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더 빠르고 더 가볍게 사용할수 있다는 점이다.





 
기존 웹서핑 프로그램과 큰 차이는 없지만, 더 가볍고 빨라졌다는 체감이된다.
거기에 밝은 아몰레드 액정과 빨라진 옴니아가 만나 더욱 체감은 커진듯싶다.





중력센서로 하여금 가로모드 역시 잘 지원된다. 해상도가 가로에 맞추어져 있어서 인지 가로모드가 보는데 더 익숙하고 편할 수 밖에 없다.
 

 


짧은 시간 사용해보았지만, 역시 오페라 미니는 오페라나 익스플로러처럼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 보다 단순하고 기능도 최소화 되어있다. 그만큼 속도는 빨라졌지만... 
아쉬운 부분도 존재한다.
인터넷뱅킹과 같은 ActiveX 사이트나 유투브 TV팟 같은 플래시 플레이어로 이루어진 사이트에서는 느려지거나 제대로 동작 하지 않는다. 액티브 액스의 경우는 둘째치고, 동영상 같은 미디어를 좋아하는 국내 실정에 맞게 기존 웹서핑 프로그램의 경우처럼 자체 플레이어를 통한 재생은 어떠할까 생각된다.
조금만 보완된다면, 궁극의 인터넷머신이 될지도 모르겠다:)

By 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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