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들이 아이폰 예약판매로 뜨겁다.
한데, 오늘은 더욱 뿔난 유저들로 더 뜨거운 하루를 보내는 와중인것 같다.

논란의 중심에는 갸우뚱 스럽게도 아이폰이 아닌 T옴니아2가 자리했다.


금일부로 시작된 스마트폰 프로모션으로 이름붙은 T할부지원때문이다.
 스마트폰이면 구분없이 9200원씩 24개월 지원되던 부분을 옴니아2에 대하여 16700원으로 거의 2배가량 보조금을 늘렸다.

늘어난 보조금에 올레~!를 외치기전....
옴니아2는 출시한지 한달남짓되었다는 점이다. 저가 단말기도 아니고 100만원에 육박하는 단말기를 한달도 채안되어 20만원이상 손해를 보게 되었다면 그 기분은 안봐도 비디오다.

열받은 일부 구매자가 SKT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어 열폭을 했으나, 돌아오는건 30000~70000원 가량의 요금조정(사람마다, 시간마다 다른게 더더욱 화를 돋우고 있는듯..)


출시 한달째, 14일이내인 구매자는 개통철회하려고 백방으로 뛰고, 14일 이후인 구매자는 서명운동 등 후속대책을 논의하느라 뜨겁다.

물론 새 단말기가 가격이 떨어지는 건 하루 이틀 일도 아니지만, 한달도 안된 새제품이 급변하는건 드물지 않았나 싶다.

아이폰을 잡기전에 고객을 잡을지도?


블로그 이미지

SUKHOFIELD Sukhofield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