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eber, Dreams come true!
기억해, 꿈은 이루어 질꺼야...

가장 대표적인 디즈니랜드의 모토이다. 항상 동경하고 가고 싶었던 곳 중 대표는 단연 디즈니랜드였다.
어느곳을 가도 캐릭터들을 볼수있고, 영화에 빠져 든것만 같은 착각을 줄것 같은 이곳...


디즈니랜드는 LA시내에서 약간 떨어진 에너하임이란 도시에 속해 있다.
미국에서 쉽게 이용 할수 있는 방법은 세가지 정도로 나눌수 있다. 먼저 렌트카를 이용해 달리는 자동차, 헐리우드 주변 여행사의 전세버스, 그리고 일반 LA시내버스 정도로 나눌수 있을 것 같다.
가장 편리한 방법은 렌트카를 이용하는 방법이지만 배낭여행시에는 조금 부담스럽기도 하고, 경비는 역시 제일 많이 든다.
여행사 경우는 다이렉트로 디즈니랜드까지 왕복하므로 비교적 편하고 빠르게 움직일수 있지만, 가장 비추! 매일 저녁 벌어지는 디즈니랜드의 꽃이라 할수 있는 불꽃놀이를 볼수 없다! 8시이전에 LA로 돌아오는 코스로 잡혀있는게 대부분이라 가장 아쉬운 부분이다.

강추하는 수단은 BUS!
렌트카를 탈수없다면, 에너하임까지 운행하는 LA시내버스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대중교통은 조금 시간이 걸리지만 5불이면 디즈니랜드까지 갈수있고, 늦게까지 다니기때문에 불꽃놀이까지 다~보고 나오기 충분한 시간을 줍니다. 따라서 추천하는 수단 중 하나! 물론, 버스라서 더 피곤한 것은 감안해야하지만, 불꽃놀이에 비교할바있겠나요?

버스시간표는 첨부했습니다. (물론 가장 업데이트된 시간표는 버스운영사 홈페이지 참고 하시는 게 낫겠죠?)



드디어 입장입니다.
입장할때 전체적인 디즈니랜드를 파악하는게 중요합니다. 인디아나존스 등 몇몇 어트랙션은 줄이 아주 길기때문에 미리미리 패스트티켓을 끊어야합니다. 티켓을 끊을때 시간을 잘 계산하셔서 중간중간 있는 거리행진이나 불꽃놀이에 겹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인디아나존스는 줄을 서고 다른 기구를 패스트티켓을 끊었습니다. 인디아나존스가 줄이 제법 긴데다 자꾸 기기 고장이 일어나 딜레이 되기때문에 그나마 아침에 타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이 우리나라 롤러코스터 같이 88열차보다는 천천히 보고 즐길만한 어트랙션이 많아서 어른뿐 아니라 아이들에게도 재밌는 것들이 참 많습니다. 배를 탈수도 있고, 푸우랑 놀수도 있네요.



온갖 캐릭터가 등장하는 퍼레이드...절대 놓지지 마십시오. 일찌감치 자리잡고 감상하시면 좋겠습니다.












2009/07/30 - [여행 이야기/미국] - 미국 서부 여행 #1 샌프란시스코 도심
2009/07/30 - [여행 이야기/미국] - 미국 서부 여행 #2 샌프란시스코 금문교, 카스트로
2009/09/01 - [여행 이야기/미국] - 미국 서부 여행 #3 요세미티 국립공원으로 고고씽
2009/09/06 - [여행 이야기/미국] - 미국 서부 여행 #4 요세미티 국립공원 하이킹!
2009/09/14 - [여행 이야기/미국] - 미국 서부 여행 #5 꿈과 환락의 도시! 라스베가스
2009/09/15 - [여행 이야기/미국] - 미국 서부 여행 #6 시카고부터 LA까지 Route 66
2009/09/17 - [여행 이야기/미국] - 미국 서부 여행 #7 생각이상의 대자연! 그랜드캐년
2009/09/17 - [여행 이야기/미국] - 미국 서부 여행 #8 핫했던 하바수 호수
2009/09/20 - [여행 이야기/미국] - 미국 서부 여행 #9 안녕...그리고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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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HOFIELD Sukhofield

#행복한_신혼_블로거 #쿡방 #소소한일상 #IT #얼리어답터

따까운 온몸을 뒤로 하고 마지막 도착지를 향해 LA로 달렸다.
아....그간 정들어버린 사람들..정말 아쉬웠다.
가보고 싶던 LA였지만, 다가올수록 밀어내고만 싶었다. 조금이라도 함께 하고 싶어서...

밴안에서 뉴요커 Carrie가 항상 들고 있던 아이폰 대신 수첩을 꺼냈다. 일기장이라고 보여줬는데 쓰는 걸 여행중에 한번도 본적없었다. 뒷페이지를 펴고는 우리의 연락처를 담기 시작했다.


차속에서 옮겨적기 어지러워 찍어뒀던 캐리의 수첩.....근데, 너만 안적었다. (나중에 페이스북에서 연결됬했지만....)

LA는 익히 잘 알려졌듯 미국에서도 제일 한인이 많은 도시중 하나였다. 미들타운부터 한글이 여기저기 눈에띄기 시작했고 좀 지나면서는 지방 도시 시내라는 착각이 들었다. 무언가 푸근한 느낌....
거기다 세계 일류 대학인 UCLA와 디즈니랜드, 헐리우드, 그리고 잘 사는 할아버지들, 그리고 셀러브리티의 타운 비버리힐즈까지 폭 넓은 LA의 볼거리들이 가득하다.

그중에서 가장 놀라운 것은 요 사인이 하나 인것 같다.


영화에도 제법 잘 등장해서 엄청 큰 사인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엄청 작은 싸인이었다.
멀긴했지만, 오면서 살펴봐도 기대한것 만큼 거대하진 않았다.
 


LA까지 오면서 고생한 친구들과 마지막 단체 컷.....을 남기고 숙소부터 잡고 헐리우드 근처 바에서 만나기로 하고 헤어졌다. 하지만, 숙소 부킹을 잘못해버리는 바람에 숙소를 잡다 하루를 허비...그대로 안녕이 되버렸다...

이제부터는 혼자 LA여행을 마무리 해야한다. 당장 오늘부터 어색한 여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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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단기여행을 하려면 고속도로를 타면 되겠지만, 미국이라면 펼쳐진 사막속 뻗은 길을 달려보는 것도
또다른 미국여행의 맛이지요. 그 맛에 속하는 도로 중 하나가 Route 66입니다.
멋진 네버다 사막 사이에 쭉 뻗은 도로를 달리다보면 멋진 광경에 셔터가 절로 눌러집니다.



근데 Route 66을 어디선가 들어봤는데? 어딜까?
고속도로가 생기면서 지도에서 조차 사라져버린 Route 66. 오래되고 바보같고 사랑스런 캐릭터들이 추억을 머금으며 살아가는 도로변 여러상점들과 잘나가는 레이싱카 맥퀸이 이곳에 다다르면서 벌어진 크고 작은 사건 속에서 추억을 되세겨봤던 이 애니메이션의 모티브가 된 도로이다.

따라서 국도변엔 애니매이션과 관계된 캐릭터 상품을 팔고 꾸며논 곳들이 제법 많았다.
그랜드캐년으로 이동하면서, 라스베가스로 들어가면서 거친 Route 66속 이미지들을 되세겨봤다.
(혹시 정확한 지명 알고 계시는 분은 코멘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캐릭터를 모티브로 만들었음직한 아래 자동차들....
 


이건 흡사 웨딩자동차인가요?? 조금 벗겨졌지만 예쁘게 꽃단장한 자동차도 있습니다.


식당에 걸려있는 깡통인형도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것 같죠^^


가게마다 선명한 Route 66마크들..... 보이시나요?ㅎ








추억이 깃든 다양한 사진과 광고지들......마치 인사동 토토의 장난감가게 같은 느낌입니다.



네바다에 속한 또다른 Route 66에 속한 마을입니다. 여길 들렸을때 기억은 하나.
사막중에 사막이어서 너무 더워서 걸어가기 조차 싫었던 기억이 납니다. 불쌍한 표정으로 당근을 받아먹던 당나귀들이 여기저기 돌아다녀서, 멍하니 처다보고 있으면 엉덩이를 킁킁대기도 한답니다. 가게에서 구경하고 있으면 불쑥 튀어나오기도 하구요.









계속해서 그랜드캐년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이동하는 밴에서 Before After를 찾아보니 참으로 처절합니다.
초반엔 저렇게 샤방샤방한 넘들이 중반으로 갈수록 얼굴은 검붉어지고 초췌해지고 있습니다.

요세미티 가는 중의 밴모습


그랜드캐년 가는 밴안의 모습


고고씽 그랜드캐년+ㅂ+
미국, 특히 서부여행을 한다면 66번국도를 따라 여행을 하는 것도 육체적으론 좀 힘들지만, 매력적인 여행이 아닐런지....
물론 쉽사리 초췌해지는 건 애교로~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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