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없이 견디기 힘든 여름이 왔습니다. 올해는 좀 시원할까 했는데, 더한것만 같네요.
지난번 아이스커피에 ( 맛있는 여름을 위한 아이스커피 만드는 법)
이어 이번엔 상큼이를 생각해봤어요. 오랜만에 장보러 코스트코에 갔더니, 옆 계산대에 어떤 어주머니가 레몬을 사시더라구요. 싼가? 하고 구경하러 갔다가 결국 한봉지 사들고 왔지요. 먹는 언니한테 받은 DK사이다도 있고 해서 에이드를 만들어봤어요!

어느 음료나 과일이 레몬만큼 입맛돋구어주는데 좋은 과일은 없거든요^^
더운 여름, 에이드로 이겨내보세요^^


레몬손질하기

레몬은 좋은 과일이긴 한데, 수입을 많이 하는 편이어서 반드시 소독해서 사용해야합니다.

껍질을 소금으로 뻑뻑 문질러주고, 끓는 물을 부어 소독해준후 바로 찬물에 헹구어주면 더욱 안심하고 먹을수 있습니다.
뜨거운물로 샤워를 한 레몬은 향긋한 레몬향이 더욱 진해지니까 꼭 잊지 말고 소독해주세요

레몬의 효능
강한 신맛은 피로 회복에 좋아 쉽게 피로감을 느끼는 여름에 효과가 좋습니다.
레몬에 함유된 비타민 P는 비타민 C의 보조 역할을 하며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여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도와줍니다. 

비타민C는 추위에 견딜 수 있게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여 체온이 내려가는 것을 막아주며 피부와 점막을 튼튼하게 하는 작용이 있습니다. 또한 스트레스 해소와 피로회복, 피부미용에도 좋습니다.
괴혈병 예방에 좋은 화학물질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레몬 추출물은 사람에게 기생하는 회충을 죽이는 능력이 있습니다.


레모네이드 만들기

재료는 간단해요
레몬1,2개, 사이다, 시럽 혹은 설탕
(하지만, 설탕이나 시럽을 권장하진 않아요..)

1. 소독을 거친 레몬을 예쁘게 벗겨주세요.
껍질에서 떫은 맛이 나니까 가능하면, 잘 벗겨주세요.




2. 직접짜도 좋지만, 저는 믹서기에 좋은 기능이 있더라구요. 거름망을 끼워서 믹서를 하면, 껍질과 액은 분리가 되거든요.
이렇게되면 힘들이지 않고 깔끔한 레몬즙을 얻을수 있습니다.


3. 만든 레몬즙을 레모네이드로 만들 차례인데요. DK 사이다를 사용해봤습니다.
요즘 CF도 빵빵 때려주시고 그냥 먹어도 좋지만, 레모네이드로 탄생시켜봅니다.

대략 캔1개에 레몬1개정도 즙을 섞어주면 딱 알맞더라구요^^


4. 얼음 동동 띄워 즐기는 레모네이드 좋지만, 얼음을 넣고 믹서기로 다시한번 갈아주면, 또다른 느낌을 받으실수 있어요. 스무디도 아니고 이건 쥬스도 아닌....:) 한번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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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HOFIELD Sukhofield

#행복한_신혼_블로거 #쿡방 #소소한일상 #IT #얼리어답터


즐겨먹는 칼국수 면이 공장 매탄올로 만들어지고, 100% 천연과즙이란 음료수는 과즙이 아니라 무언가합성소재로 이루어진 무언가라고 한다. 마트에서 같은 품질이라고 하던 PB상품은 말 그대로 싼게 비지떡....

날씨도 덥고, 예민한 지금 특히나 먹는 것들로 장난치는 사회때문에 뒤숭숭하고 더 예민해져버렸다.
최소한 먹는 것으로는 더이상 장난은 그만해야지 않을까?
그래서 유기농, 자연산 등 조금 더 비싸지만 믿음직한 브랜드, 상품을 찾는게 지금의 우리 모습이기때문이다.


첫인상

오늘 만나본 스위스제 유기농쥬스는 일단 고급스럽다.
스타벅스에서 봄직한 예쁜 호리병의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맛본 음료는 석류와 크랜베리 맛이다. 각각 500ml의 용량을 가졌다. 다른 맛으로는 블랙퍼스트와 포도 맛이 있습니다.












바..이오
무엇보다 BIO라는 문구가 병라벨에 눈에 들어온다. 믿음직한 부분 아닌가? Biotta사는 이미 유기농 음료로 유명하기도 하고 본 브랜드 음료는 수확부터 병포장까지 24시간이내 완료되고 10억분의 1 잔류농약 검사를 통해 더욱 안전함을 강조하고 있기때문이다.





스펙상으로 멋질뿐 아니라 음료를 예쁜컵에 마신다면 더 맛나게 보이지 않을까요? 거기다 냉장고에서 시원하게 보관된 음료라면 더더욱이 식감을 높여줍니다. 위는 크랜베리, 아래는 석류쥬스의 모습입니다. 걸죽한 100%쥬스를 생각했는데, 적당한 묽기였습니다. 입넘임에도 적당할 정도....
석류의 경우는 조금 검붉은 감이 돌고, 달달하면서 익히 알고 있는 석류의 맛에서 벗어나지 않습니다. 시중에서 파는 석류주스보다 조금 더 진해 개운한 느낌을 줍니다. 평점을 내자면, 5개만점에 3개반?
두가지맛 둘다 전체적으로 달지만 크랜베리의 경우는 크랜베리를 생으로 먹었을때의 쓴 맛이 조금 남습니다. 아시다시피 이 쓴맛에 매료되어 크랜베리를 찾는 분도 많다고 하니, 장점에 속할수 있습니다. 크랜베리는 5개만점에 4개를 줄수 있겠네요 



공병 디자인부터 맛까지 만족스러운 바이오타 쥬스지만, 약점은 아무래도 프리미엄 시장을 타겟으로 하다보니 다소 가격이 높다는 점이 있다. 하지만, 이미 시판중인 타사의 프리미엄 쥬스와 비교하면 많이 차이나지 않는다. 건강을 생각한다면? 약간 웃돈을 주고 좋은 것을 선택해보는 것도 좋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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