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세 드라마 파스타 볼때마다 공효진이 만들어대는 그 파스타.
연기 잘하는 공효진이 약간 좀 어눌하면서 끈적대는 재밌네요.
티아라 나와서 공부의 신이 더 좋긴한데 아부지가 이걸 계속 틀어놔서 보게 되네요.
특히 공효진 불쌍한 표정 지을때 제일 재밌다는....

초반부터 파스타란 음식 소재여서 예쁜게 맘에 들었는데, 하나가 눈에 밟히더라구요
'알리오 올리오'라는 파스타인데 '알리오 올리오(alio olio)'는 특별히 들어가는 건 별로 없고 그냥 마늘이랑 고추만 있으면 될 것 같아 한번 깨작대볼 심상으로...

레스토랑가도 느끼할것 같아 선택을 꺼리는 편인데
이제 사랑해줄 필요가...+ㅂ+


자자! 알리오올리오 만드는 법 나갑니다.



재료도 아주 심플~!
마늘 조금, 마른 홍고추 몇개, 올리브오일, 소금 후추 간, 스파게티 면
파슬리가루, 파마산 치즈가루


1. 파스타면을 삶습니다. 올리브유 한방울 잊지마시구요. 그래야 덜 엉겨붙는댑니다.



2. 마늘을 슬라이스 해주고, 홍고추도 씨빼고 적당한 크기로 잘라줍니다.


3. 기름에 마늘과 홍고추를 넣고 볶습니다. 누르스름해지고 마늘냄새가 나기 시작하면 어느정도 된듯...
그이상하면 타기 시작한다구요^^



4. 삶아둔 파스타면을 넣고 다시한번 볶아줍니다.
볶다보면 면이 오일을 다 흡수한것 같고 윤기가 생길때까지... 소금 후추 간을 살짝해주는 센스를 발휘해주세요.
 


5. 예쁜 접시에 예쁘게 동글게 말아 담아주고, 파슬리가루나 파마산치즈가 있다면 뿌려주면 딱 좋을듯합니다.


아~ 예쁘다....이러고 놉니다. 생각보다 고추때매 그런지 칼칼한 맛도 있고, 느끼하지 않네요. 간혹 애용해줘야겠네요.
주구장창 크림만 맹글어댔는데.ㅎㅎㅎ


돌돌 말아 아~~!

다음주엔 어떤 맛을 선뵈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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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HOFIELD Sukho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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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을 덥고, 비는 왜 이리 자주 오는지..
뭘 해보고 싶긴한데, 손엔 잡히진 않고 축축 늘어지기만 합니다...

근데, 왜 이렇게 순두부가 생각나는지 비오는데 결국 나가서 사왔지요..
나갔다오면서 바지락 쪼끔도 사왔어야는데, 깜빡하고 안사왔는데...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순두부찌게가 되었지요:)

언제나 음식은 만들어서 바로 먹을수 있는 1끼, 즉 뚝배기 하나 기준으로 만듭니다..

순두부찌게 만들기
재료 : 순두부 한봉지, 멸치육수 조금, 달걀, 쪽파, 새우젓, 간장, 맛술, 다진마늘, 고춧가루, 참기름


양념장을 만드는데요. 뭐 개량컵이나 수저가 따로 없어서 그냥 밥 숟갈을 사용했어요..
새우젓, 진간장, 맛술, 반수저, 다진마늘, 참기름, 고춧가루 티스푼
새우젓양에 따라 좀 짤수도 있고 하니까 조절하면 좋을 듯해요:)


미리 준비해둔 멸치육수...깊은 맛 육수를 위한 비장의 무기죠..
그냥 물을 쓸때와는 천지차이랍니다. 미리 끓여서 준비해두면 그때그때 사용하기 좋거든요



순두부는 윗쪽을 자르지말고, 반을 갈라서 사용하면 순두부가 덜깨져서 먹기도 좋고 보기도 좋습니다.
육수는 순두부가 반정도 잠길정도만 넣어주세요:)
끓이다보면 순두부에서 물이 많이 나오거든요..


만들어둔 양념장을 넣어주시공 끓어서 잘 풀릴때까지 기다려줍니다....


송송썬 대파를 넣고 조금더 끓이고, 식탁에 세팅하기전에 계란 노른자를 올려서 먹으면 순두부찌게 끝입니다.

두봉지를 사와서 내일도 아마 순두부로 뭔가를 해먹어야 할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추천한방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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