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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광고 K7을 보면서 자꾸 윈도우7이 아른거리는 지, 아마도 윈도우7 포스팅을 줄기차게 하다보니 부작용아닌 부작용 같다.

한참 생각해보니, 윈도XP, 비스타 처럼 멋진 이름이 아닌 그냥 7!
7이 태어난 히스토리를 한번 뒤집어 본다.

Window Vista



윈도우 비스타가 출시되면서 무자비한 폭언에 휩싸인 윈도우...
2007년 1월 31일 일반을 대상으로 비스타가 공개되었다! 가장 먼저 시비 붙은 것은 불법 복제를 막기 위해 한 대의 컴퓨터에서만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
(후에 사용자들로부터 항의가 빗발치자 여러 대의 개인용 컴퓨터에서도 쓸 수 있게 변경되었다.)

국내의 경우, 파장은 더 컸는데 그 이유가 막 대중화된 인터넷 뱅킹 등 보안체계가 문제였다. 대부분 액티브엑스(ActiveX)를 이용해 구현되어 호환성에 문제를 겪었다. 결과적으로 다운그레이드까지 감행되며 XP로 되돌아가는 현상까지 벌어지며, 안착에 실패하고야 말았다.

윈도우 7은 Back to basic을 모토로 회기하게 된다. 



Window 7


2007년 7월 셋째주 올랜도에서 개최된 MS 세일즈 트레이닝 콘퍼런스에서 후속 모델 코드네임을 '7'(Seven)로 변경했다.  NT 계열의 운영체제 XP(5.1), Vista(6.0)에 이은 7 버전이라고 추측되었으나 아니었다.

2008년 10월 14일, 비스타 팀 블로그에서는 코드명 윈도 7을 정식 명칭으로 사용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이로써 윈도 7은 코드명을 그대로 제품명칭으로 사용하는 두 번째 사례가 되었다.(첫번째는 Windows ME이다. 코드네임 밀레니엄을 그대로 사용하였다.)



Window HISTORY


1985년 11월

  Microsoft Windows 1.0 발표

1987년 12월

  Microsoft Windows 2.0 발표

1990년 5월

  Microsoft Windows 3.0 발표

1992년 4월

  Microsoft Windows 3.1 발표

1992년 10월

  Microsoft Windows for Workgroups 3.1 발표

1993년 8월

  Microsoft Windows NT 3.1 발표

1994년 2월

  Microsoft Windows for Workgroups 3.11 발표

1994년 9월

  Microsoft Windows NT 3.5 발표

1995년 6월

  Microsoft Windows NT 3.51 발표

1995년 8월

  Microsoft Windows 95 발표 (4일동안 백만카피 이상 판매)

1996년 8월

  Microsoft Windows NT 4.0 발표

1996년 11월

  Microsoft Windows CE 1.0 발표

1997년 11월

  Microsoft Windows CE 2.0 발표

1998년 6월

  Microsoft Windows 98 발표

1999년 5월

  Microsoft Windows 98 SE(Second Edition) 발표

1999년

  Microsoft Windows CE 3.0 발표

2000년 2월

  Microsoft Windows 2000 발표

2000년 6월

  Microsoft Windows ME 발표

2001년 10월

  Microsoft Windows XP 발표

2003년 3월

  Microsoft Windows Server 2003 발표

2007년 1월

  Microsoft Windows Vista 발표


현재까지의 윈도우를 전부 나열하자면, 윈도우7은 일곱번째 윈도우가 될수가 없다.
보다시피 열개 넘게 존재하기 때문이다. 

문제의 숫자를 얻기 위해 모든 윈도우 9x 버전인 윈도우 95, 98, 98 SE, 밀레니엄을 모두 윈도우 4.0으로 계산했고, 윈도우 2000은 5.0, 비스타는 6.0이 된다. 따라서 윈도우7은 7번째가 되는 것이라고 한다.

윈도우 7이라는 이름에 이런저런 이유가 붙지만, 어째뜬 불리기 쉽고 간단하면 그만 아닌가?
^^

http://www.crn.com/software/220700136
http://ko.wikipedia.org/wiki/%EC%9C%88%EB%8F%84_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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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언젠가 오겠지 하던 소식을 접하고야 말았다. 엠파스가 내년 사라지게 된다는 소식...
난 작년 이맘때 엠파스 블로그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다. 그때는 막 SK컴즈로 합쳐지고 있던 어수선한 시기여서 그랫지만 우스겟소리로 라이코스처럼 사라지는 것 아닌가 하고 말이다. 다만 SK란 마크를 달고 있어서 왠지 모르게 멋져보이고 그랫지만, 대기업다운 기나긴 프로세싱에 적응하는 많은 직원들이 눈에 선했다.

설마했던 일은 발생하고 있고, SK컴즈에서 신나게 밀어주고 있는 뒤안길 싸이월드가 그사이 크고 작은 서비스를 오픈하고 리뉴얼을 하는 동안, 엠파스는 그닥 큰변화 없이 조용히 꺼져가고 있는것 같다. 이렇게 엠파스의 안녕은 소리없었지만 이미 기정 사실화 되어져 버렸던 것이다. 

엠파스 블로그 운영일을 하면서 느낀건 활동 회원이 많지 않아서였겠만, 나름 양방향 소통이 되는 몇안되는 블로그 서비스였다고 생각했다. 크리스마스라며 작은 이벤트가 블로그로 공지됬는데 직접 만든 케잌을 수고한다고 보내준 블로거가 있는가 하면 여기저기 빼곡히 하루하루 올라온 글을 읽어댔던 기억이 많이 난다. 수많은 광고(박하라 어찌고와 다이어트...등등)을 일일이 찾아내고 개워낸다는 것도....아무도 모르겠지???

이렇게 작은 부분에도 밀착 운영이 되다보니, 포털블로그 서비스임에도 불구하고 피드백이 빠른편이고 필요한 부분도 적용이 빠른 편이었다. 근데 내년 2월이후 이 블로그들은 어디로 가게 될까? 끊임없이 러브콜을 불러대는 싸이월드 블로그로????

엠파스 하면 처음 생각났던건, 신도림역 이었던가? 환승계단에 크게 붙어있던 노란 광고
"엠파스에서 못찾으면 엠파스" 이런 비슷한 문구에 선글라스를 쓴 하얀토끼.

자연어 검색이란게 처음 등장할때였고, 웃기지만 아직도 나는 검색을 할때 자연어로 검색을 한다. 당시에는 상당히 어필했던것 같은데 무너질것 같지 않던 야후가 엎어지면서 네이버와 다음을 ...지금은 구글로 검색을 이용하면서 조금씩 잊혀져 갔다.

물론 아직도 난 자연어 검색중이다...
"100파운드는 몇Kg?", "김연아는 몇살?" 이런식으로 :)

신기한건 SK컴즈가 여러회사를 흡수하였지만, 합병후 빵빵 터트린 서비스가 기억에 없다는 점이다. 합병직후 다들 한가닥 했던 회사들같은데...
라이코스도 그랬고,싸이월드, 엠파스, 이글루스...등등....
정말 인터넷 역사 하나하나를 말아먹고 계시는중????


Anyway, 그들은 블로거들이 이렇고 저렇고 해봐야 이미 엎질러버렸고 엠파스를 버리겠다고 마음을 먹었을뿐이니까.......할수있는건 안녕이라고 말해주는 것밖엔..

안녕....수고했어 엠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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