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이 그라운드 제로랑 가까운 편이어서 틈나는데로 자주 다녔던 이곳.
이 일이 발생한지도 어언 8년이 지났다.
작년에 찍어둔 사진도 있고, 시일도 맞겠다 떠오른 포스팅...911 그라운드 제로 탐방기입니다.... 


월드 트레이드 센터?




그냥 태러때문에 무너진 건물이라 치부 하기엔 조금 아쉽고, 한때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으로 불렸다는데 말이다. 무엇보다 미국 경제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건물이었으니, 태러조직들이 가만 둘일이 없었다는 것!
1993년 2월 23일 지하주차장 폭탄테러로 6명 사망, 1000명이상 부상 등 크고 작은 테러가 멈추지 않았던 이 건물...그래도 뭐니뭐니 해도 가장 큰 건수는 센터전체를 초토화 시켜버린 2001년 9월 11일!
항공기가 한대가 무역센터 북쪽 건물에 충돌, 이어 또다른 항공기가 남쪽 건물에 충돌, 와르르르 완파 되버린 사건! 항공기 탑승객 사망은 물론, 건물내 있던 3500명이상 사람들이 사망 혹은 실종했던 비극 중 비극!





그라운드 제로
요즘은 월드 트레이드 센터란 이름보단 그라운드제로란 이름으로 더 잘 불리고 있는 이곳!
원래 핵폭탄이나 지진과 같은 대재앙의 현장을 가리키는 용어인데 911테러 이후 세계무역센터가 붕괴된 지점을 지칭하는 이름으로 불리워졌다.

하지만, 2010년 목표로 다시 재건중인 월드트레이드 센터 조감도는 이렇다고 한다.


월스트리트를 따라 내려가다보면 훤히 눈에 띄는 이현장!!



안쪽으로 들어가는 건 차단되어 있지만 WTC Path를 따라, 트리니티 교회주변등을 배회하는 것으로 간접적으로 나마 볼 수 있는 현장



트리뷰트센터 옆에 작은 소방서가 있는데, 당시 소방관들을 기리는 물품과, 사고로 종이처럼 구부러진 표지판도 볼수 있다.



월스트리트 주변을 배외하면, 멀리서도 눈에 뛰는 이곳, 철골구조물들이 올라서고 있지만, 바리케이트로 벽을 만들어놔서 안쪽을 들여다보긴 쉽지 않다. 하지만, 바로 옆에 위치한 세계 금융센터로 들어가 뻥 뚤린 큰 창문으로 바라보면 그 규모는 후덜덜한 정도...




특히나 아래 사진들은 딱 1년전 9월11일. 그래서 여기저기서 풍겨나는 추모 분위기를 느낄수 있었다.
철조망 사이마다 꽃다발과 쪽지들.....그들을 기리는 낙서들..





연신 미국 국가를 연주하는 사람들... 









누군가의 꽃다발도 여기....


센터 앞 작은 공터에는 추모식에 반대하는 성난 사람들이 모여서 방송국 부스를 바라보며 화를 내고 있다. 짧은 영어로 알아듣기엔 너무 빠르고 억양도 친절하지 못하다.ㅠ.ㅠ



저들이 바라보는 곳엔

아마 올해도 어김없이 추모식을 진행할 것이다. 지금 이시간에도 2012년 완공 건물을 위해 열심히 짓고 있을 월드트레이드 센터! 911 이곳의 경건했던 마음을 되새겨보며,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질 않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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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HOFIELD Sukhofield

#행복한_신혼_블로거 #쿡방 #소소한일상 #IT #얼리어답터


키웨스트는 플로리다 최남단의 42개섬 중 서쪽 섬들을 다리로 이어서 만든 섬아닌 섬입니다.
나처럼 마이애미에 놀러왔던 여행자라면 조금더 욕심내서 키웨스트까지 가곤하는데, 약 150마일. 약 4시간정도 내리 달리면 도착할 수 있는 거리에 있구요.
하지만 가는 도중에 넓게 펼쳐진 바다와 섬들을 보다보면 4시간이 아니라 대여섯시간을 훌쩍 넘기쉽상이랍니다.





단조롭게 달리는 길이 100km/h넘게 달리고 있다는 것도 잠시란 기분이 들어버립니다.
그래서 그런지 사고도 나기 쉬운 구간이라고들 한다. 우야둥둥 입만 벌리고 차를 타고 가다보면 어느새 키웨스트에 도착!


사실, 키웨스트 물가는 너무 너무 비쌌다. 물론 호텔마다 프라이빗비치까지 딸려있고 이것저것 꾸며논 것으로 봐서는 여긴 관광지야란 느낌이 물씬 ~!
이곳에서 특별한것이라곤 사실 미국에서 최남단 지점이라는 바위덩어리가 있다.
어디있는지 모르더라도 그냥 쭉~관광객들 따라 가다보면 요 표식까지 오게 되고 웅성웅성 단체사진을 찍고 있는 곳도 이곳!





물론 바다는 최고에 가까웠다.
뜨거운 햇살과 수많은 핫한 젊은 사람들,....
바다에 왔으니~몸에 바닷물은 묻혀주고 가야겠죠=3=3=3


바다를 끼고 다양한 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데, 그때 선택한 것은 스노쿨링!
배를 타고 사람이 별로 없는 바다로 나가서 바닷속 물고기들을 구경하는 그것....
마이애미는 한국바다와 달리 너무 짭니다. 온몸이 더 빨리 쪼글쪼글해진답니다.
전날 비가 와서 파도도 높은 편이어서 사실 스노쿨링을 하기엔 최적의 날씨는 아니었지만, 기본적으로 플로리다는 날씨가 좋으니까요~! 푸른바다, 푸른하늘이 느껴지시나요?


이뿐만 아니라 바나나보트는 없지만 페러글라이딩이나 빠질 수 없는 카지노까지....
이것저것 놀것이 한무더기인 키웨스트!


특히 키웨스트에 이런 크고 작은 요트나 크루즈가 많았는데, 키웨스트에서 보는 석양이 손에 꼽힐정도로 유명하답니다.
저는 스노쿨링후 탔다가 피곤한 상태로 크루즈에 올랐다가 알콜을 먹어 정신줄을 놓아버리는 사태가 발생했지만요.....(보통 크루즈안에 있는 드링크가 무료랍니다...칵테일,맥주 등등...팁은 별도구요^)


여행들이라 키웨스트보단 프라이빗한 사진들이 많아 골라내기 참 어려웠는데요^^
한번쯤 다시 찾고 싶은 곳임은 확실하답니다.....

키웨스트로 피서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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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웨스트는 플로리다 최남단의 42개섬 중 서쪽 섬들을 다리로 이어서 만든 섬아닌 섬입니다.
나처럼 마이애미에 놀러왔던 여행자라면 조금더 욕심내서 키웨스트까지 가곤하는데, 약 150마일. 약 4시간정도 내리 달리면 도착할 수 있는 거리에 있구요.
하지만 가는 도중에 넓게 펼쳐진 바다와 섬들을 보다보면 4시간이 아니라 대여섯시간을 훌쩍 넘기쉽상이랍니다.





단조롭게 달리는 길이 100km/h넘게 달리고 있다는 것도 잠시란 기분이 들어버립니다.
그래서 그런지 사고도 나기 쉬운 구간이라고들 한다. 우야둥둥 입만 벌리고 차를 타고 가다보면 어느새 키웨스트에 도착!


사실, 키웨스트 물가는 너무 너무 비쌌다. 물론 호텔마다 프라이빗비치까지 딸려있고 이것저것 꾸며논 것으로 봐서는 여긴 관광지야란 느낌이 물씬 ~!
이곳에서 특별한것이라곤 사실 미국에서 최남단 지점이라는 바위덩어리가 있다.
어디있는지 모르더라도 그냥 쭉~관광객들 따라 가다보면 요 표식까지 오게 되고 웅성웅성 단체사진을 찍고 있는 곳도 이곳!





물론 바다는 최고에 가까웠다.
뜨거운 햇살과 수많은 핫한 젊은 사람들,....
바다에 왔으니~몸에 바닷물은 묻혀주고 가야겠죠=3=3=3


바다를 끼고 다양한 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데, 그때 선택한 것은 스노쿨링!
배를 타고 사람이 별로 없는 바다로 나가서 바닷속 물고기들을 구경하는 그것....
마이애미는 한국바다와 달리 너무 짭니다. 온몸이 더 빨리 쪼글쪼글해진답니다.
전날 비가 와서 파도도 높은 편이어서 사실 스노쿨링을 하기엔 최적의 날씨는 아니었지만, 기본적으로 플로리다는 날씨가 좋으니까요~! 푸른바다, 푸른하늘이 느껴지시나요?


이뿐만 아니라 바나나보트는 없지만 페러글라이딩이나 빠질 수 없는 카지노까지....
이것저것 놀것이 한무더기인 키웨스트!


특히 키웨스트에 이런 크고 작은 요트나 크루즈가 많았는데, 키웨스트에서 보는 석양이 손에 꼽힐정도로 유명하답니다.
저는 스노쿨링후 탔다가 피곤한 상태로 크루즈에 올랐다가 알콜을 먹어 정신줄을 놓아버리는 사태가 발생했지만요.....(보통 크루즈안에 있는 드링크가 무료랍니다...칵테일,맥주 등등...팁은 별도구요^)


여행들이라 키웨스트보단 프라이빗한 사진들이 많아 골라내기 참 어려웠는데요^^
한번쯤 다시 찾고 싶은 곳임은 확실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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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창중인 페이팔의 미국쇼핑몰 무료배송이벤트로 배송대행 신청한 아이패드용 카메라커넥터!
애플닷컴에서 주문시 3주정도 소요된다고 봤었는데요.
벌써 페이팔 물류센터에 도착했다고 메일이 왔습니다.

생각해보니 호프샵고닷컴에 제 주소를 입력한 기억이 없던지라 어떻게 제 손으로 들어올지 걱정을 했는데요. 물품이 물류센터에 도착한 후 추가적인 입력프로세스가 이루어집니다.

제 손까지 오려면 아직 몇일 남았지만, 3주이상을 예상했기때문에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2차 프로세스를 살펴보겠습니다.
1. my account에 접속하면 다음처럼 ship now가 활성화됩니다.
애플닷컴으로부터 도착했다는 안내입니다.


2. 물품의 가치를 입력합니다. 물품관련 보험과 쉬핑비 책정에 사용되는 정보입니다.


3. 주소를 입력하고 배송종류를 체크합니다.
현재 해외무료배송의 경우는 표준배송이므로 standard delivery를 체크후 진행합니다.


4. 최종 배송정보입니다. 주소와 가격을 확인합니다. 1kg 배송에 30불이고 현재 프로모션으로 10%할인과 첫구매 무료배송으로 27불이 할인됩니다.
0.39불의 경우는 배송보험으로 가치대비로 0.65%금액을 산정한다고 합니다.


5. 페이팔을 통해 0.39불을 지불하고 그다음 프로세스를 기다리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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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떠나고 싶은, 여행 가고 싶은 대표적 도시 하면 떠 오르는 마이애미
여행은 참으로 무덤덤하게 시작했다.

드림과 같은 동네 임에 반해, 전에 갔던 어떠한 여행과도 다르게
내가 준비한게 없었으니 이 미련한 여행에 몸을 싣었던게 아니었을까?

 애틀란타부터 마이애미까지 지도에서 보면 참 멀었다.
물론, 전 운전을 하지 않았기때문에 그러려니 했었죠.

생각해보면 트래픽잼 없이 달리기만 하면 약 12시간이면 도착하고
쉬는 시간, 밥먹는 시간을 포함하면 대략 15시간
운전자들의 피로도를 생각해서 중간에서 잠시 눈을 부친다고 하면 시간은 더더욱 늘어나죠.

문제는 시작부터 비틀비틀....
렌트한 자동차가 문제가 생겨서 렌트카업체에선 정비소까지 들렀다가
빼먹은 준비거리 좀 더 사고 느지막하게 출바랬더니

도로 곳곳에서 스믈스믈...
막히기 시작하네요.

 

 

결국 트래픽잼에 걸렸습니다.
발도 창에 올려놓고 지루함을 달래보지만 열심히 달려야만 할 것 같았습니다.

 밤늦게 까지 달리고 달려...


첫 도착한 마이애미의 이미지는...
무언가 미국적이지는 않았다고 할까요?
남미계열 쿠바사람들이 엄청 많고, TV또한 영어가 아니라 다른 나라 언어로...
해변이나 쇼핑센터 같은 몇몇 지역빼고는 도로에 걸어다니는 사람은 많이 안보이고
애틀란타만큼 위험한 것 만 같았습니다.

CSI 무대가 되는 곳인 것도 그만큼 위험한 동네이기 때문이겠지요.
편안하게 즐기는 관광도시다보다는 조금은 긴장을 앉고 다니는 마이애미....

하루종일 차속에서 버려서 인지 피곤이 앞서긴 했지만,
길 사이 마이애미 비치라는 표지판만 봐도 마구 설레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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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돌아온 동생이 건네준 초콜릿
올때 선물은 고디바 초콜렛이면 돼라고 말했던게 생각났는지, 초콜릿을 건내줬다.


뉴욕에 머물었을때 참 기분좋은 기억을 많이 줬던 그 초콜렛가게의 초콜렛!!
백에도 써있지만 Chocolate by the bald man 즉, 대머리가 만든 초콜릿이란 뜻인데, 가게 어딜 둘러봐도 저 대머리 로고가 여기저기 박혀있었다.


김태희랑 이하늬가 미국에서 연수할때 자주 들렀던 가게라고 해서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해진 초콜릿가게라고 하긴한데, 아직 한국에 안들어왔으니...


생각해보면 한국에 들어와도 잘될것 같은데 왜 안들어올까나??
어째뜬 가게는 유니언스퀘어 광장에서 쭉 둘러보면 눈에 띌 정도 큰 초콜렛 가게!
초콜릿을 직접 만들긴하지만, 워낙 뉴욕 냄새가 더러우니 초콜렛 냄새가 풀풀 난다는 거짓말은 못하겠다.




고로..예전에 찍어논 사진을 한번 꺼내봤다.

이곳에선 정말 수제초콜릿 뿐 아니라 음식이란 음식에 초콜릿을 넣어 파는 재밌는 가게다. 심지어 피자까지 초콜렛과 머시멜로우로 구어파는 재밌는 가게:)


분위기는 여느 카페와 다르지 않다. 구지 찾자면 우리나라 별다방과 비슷한 느낌.
미국 별다방은 그냥 수다떨러 오기보단 그냥 책보거나 조용히 할일하러 오는 분위기가 있는데 맥스브레너는 삼삼오오 놀러와서 초콜렛 시켜놓고 수다를 떤다던지, 시간을 보내는 그런 느낌이 든다. 


매장 내를 쭉 둘러싼 저 파이프에 초콜렛이 흘러다닌다고 한다. 카운터와 입구쪽엔 투명하게 초콜렛을 볼 수 있게 만들어놨다.

메뉴판에도 대머리 아저씨 그림이 그려져있다.


주문한 초콜릿 피자의 모습.
보기만해도 달지 않습니까?? 반쪽은 치즈대신 머시멜로우가 덮힌 피자고 반쪽은 초콜릿가루와 넛츠로 덮힌 피자.. 


이날은 정말 작정한 날이었으니...
또다른 재밌는 음료를 시켜봤다. 데운 우유와 카카오칩가루, 화로로 구성된 이 메뉴...수카오란 메뉴다.


큼직한 카카오 초콜릿....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재밌게 먹는 법이...


우유를 조금 올리고 초콜릿을 녹여서 걸쭉하게 먹는 초콜릿음료.....
먹는 재미만큼 만들면서 보는 재미가 있는 음료다.


적당히 녹아내리면 수저겸 스트로우로 빨아 마시면 된다.


스트로우부분은 뜨겁지 않지만, 불을 쓰기때문에 뜨거운 음료....


아이스 초콜릿음료도 범상치 않다.
예쁜 머그컵에 진한 초콜릿이 가득......


보이십니까? 진한 저 초콜렛색이.....


덤으로 흔적만 남은 머시멜로우 구어먹는 메뉴까지....


가끔 새로운 것에 도전해보고 싶거나 그런그런 디저트에 지겨워졌다면 한번쯤 구미가 당기는 곳이 아닐까?
달디단 초콜릿과 어울릴것 같지 않은 조합이지만 맛보면 의외로 맛있거든요:)
날씨는 더운데, 에어컨달린 시원한 카페에서 저런것 먹고 싶은 생각이 불끈불끈 돋는 하루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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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_신혼_블로거 #쿡방 #소소한일상 #IT #얼리어답터

얼마전 돌아온 동생이 건네준 초콜릿
올때 선물은 고디바 초콜렛이면 돼라고 말했던게 생각났는지, 초콜릿을 건내줬다.


뉴욕에 머물었을때 참 기분좋은 기억을 많이 줬던 그 초콜렛가게의 초콜렛!!
백에도 써있지만 Chocolate by the bald man 즉, 대머리가 만든 초콜릿이란 뜻인데, 가게 어딜 둘러봐도 저 대머리 로고가 여기저기 박혀있었다.


김태희랑 이하늬가 미국에서 연수할때 자주 들렀던 가게라고 해서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해진 초콜릿가게라고 하긴한데, 아직 한국에 안들어왔으니...


생각해보면 한국에 들어와도 잘될것 같은데 왜 안들어올까나??
어째뜬 가게는 유니언스퀘어 광장에서 쭉 둘러보면 눈에 띌 정도 큰 초콜렛 가게!
초콜릿을 직접 만들긴하지만, 워낙 뉴욕 냄새가 더러우니 초콜렛 냄새가 풀풀 난다는 거짓말은 못하겠다.




고로..예전에 찍어논 사진을 한번 꺼내봤다.

이곳에선 정말 수제초콜릿 뿐 아니라 음식이란 음식에 초콜릿을 넣어 파는 재밌는 가게다. 심지어 피자까지 초콜렛과 머시멜로우로 구어파는 재밌는 가게:)


분위기는 여느 카페와 다르지 않다. 구지 찾자면 우리나라 별다방과 비슷한 느낌.
미국 별다방은 그냥 수다떨러 오기보단 그냥 책보거나 조용히 할일하러 오는 분위기가 있는데 맥스브레너는 삼삼오오 놀러와서 초콜렛 시켜놓고 수다를 떤다던지, 시간을 보내는 그런 느낌이 든다. 


매장 내를 쭉 둘러싼 저 파이프에 초콜렛이 흘러다닌다고 한다. 카운터와 입구쪽엔 투명하게 초콜렛을 볼 수 있게 만들어놨다.

메뉴판에도 대머리 아저씨 그림이 그려져있다.


주문한 초콜릿 피자의 모습.
보기만해도 달지 않습니까?? 반쪽은 치즈대신 머시멜로우가 덮힌 피자고 반쪽은 초콜릿가루와 넛츠로 덮힌 피자.. 


이날은 정말 작정한 날이었으니...
또다른 재밌는 음료를 시켜봤다. 데운 우유와 카카오칩가루, 화로로 구성된 이 메뉴...수카오란 메뉴다.


큼직한 카카오 초콜릿....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재밌게 먹는 법이...


우유를 조금 올리고 초콜릿을 녹여서 걸쭉하게 먹는 초콜릿음료.....
먹는 재미만큼 만들면서 보는 재미가 있는 음료다.


적당히 녹아내리면 수저겸 스트로우로 빨아 마시면 된다.


스트로우부분은 뜨겁지 않지만, 불을 쓰기때문에 뜨거운 음료....


아이스 초콜릿음료도 범상치 않다.
예쁜 머그컵에 진한 초콜릿이 가득......


보이십니까? 진한 저 초콜렛색이.....


덤으로 흔적만 남은 머시멜로우 구어먹는 메뉴까지....


가끔 새로운 것에 도전해보고 싶거나 그런그런 디저트에 지겨워졌다면 한번쯤 구미가 당기는 곳이 아닐까?
달디단 초콜릿과 어울릴것 같지 않은 조합이지만 맛보면 의외로 맛있거든요:)
날씨는 더운데, 에어컨달린 시원한 카페에서 저런것 먹고 싶은 생각이 불끈불끈 돋는 하루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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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_신혼_블로거 #쿡방 #소소한일상 #IT #얼리어답터


저는 미국드라마를 좋아합니다.
국내방송은 레일라에 달린 DMB를 통해 시청할 수 있지만 미국드라마는 인터넷에 동영상이 뜰때까지 기다려야만 했죠.

그러던 중 쇼앱스토어에서 WEBTV란 앱을 발견했습니다.


설치를 하면 다음과 같은 아이콘이 생성됩니다.


실행을 하면 미국뿐 아니라 프랑스 등 여러나라의 방송을 라이브 혹은 VOD방송을 볼 수 있군요.


영어방송은 여섯방송이 지원되는 군요:)


5개방송은 라이브탭으로 방송됩니다.


한번 BBC를 클릭해 봤습니다. 윈도우미디어플레이어가 실행되며 실시간방송이 보여집니다.
확대도 가능합니다.

 

화질은 조금 떨어지지만 볼만한 화질이군요:)
다음과 같이 웹TV로 해외방송을 윈도우폰으로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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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HOFIELD Sukho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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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의 성공의 절반도 기기 성능이 아니라 원하는 프로그램을 쉽게 얻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사실 아이폰보다 먼저, 이런 앱개념을 가지고 있던 것은 바로 윈도우폰이다.
하지만, 방대한 앱을 가진 반면에 애플 앱스토어처럼 편하게 찾고 구입할 수 있는 스토어가 없던게 사실


윈도우폰 6.5로 업그레이드되면서 바로 이 앱스토어가 윈도우폰에도 자리잡았다.
이름하야 마켓플레이스!

윈도우폰6.5를 탑재한 단말기라면 시작메뉴에 아이콘으로 만나볼 수 있고 윈도우라이브 아이디만 있으면 쉽게 접속 할 수 있다.
하지만, 실상은 이렇다.

가지고 있는 레일라를 통해 마켓플레이스를 접속해보았다.



뉴스및 날씨 카테고리에 1개, 생산성에 1개, 소셜네트워크에 2개, 커뮤니케이션에 1개.....

그 마저도 이미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는 앱들이거나, 구미가 땡기지 않는 앱들뿐이다.



이유인즉, 아쉽지만, 윈도우폰의 마켓플레이스 역시, 안드로이드마켓처럼 국내에 유료 앱들 구입에 관한 절차가 완료되지 않은 관계로 마이크로스프트에서 기본으로 지원하는 일부 앱을 제외하고는 접속이 제한 되어 있다.

따라서 저 8개 앱을 제외하곤 만날 수가 없습니다. 구글링에 따르면 5월경 오픈 예정이었으나, 미뤄지고 있는듯합니다.



그렇다면? 미국 스토어에 접속해보자!!

1. 먼저 아래 첨부된 파일을 레일라에 복사 후 실행합니다.


2.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3. 바로 마켓플레이스의 지역을 변경해주는 툴입니다.
초기설정인 영어/미국을 선택 후 Go!를 누르면 자동으로 미국 서버의 마켓플레이스가 접속됩니다.
Exit를 누르면 지역설정 프로그램이 종료되구요:)

4. 마켓플레이스를 살펴봅시다.


첫화면은 좀 전에 보았던 마켓과 동일합니다만.....
카테고리를 눌러보겠습니다.


게임, 엔터테인먼트 카테고리가 생겼을 뿐 아니라 235건, 67건이나 등록되어 있습니다.
moTweets말고 다른 트윗앱을 찾고 싶었으니, 소셜네트워크 카테고리를 살펴보겠습니다.


moTweets 유료버젼뿐 아니라 그외 다른 트윗앱도 등록되어 있습니다.
무료도 있고, 유료도 있고 말이죠:)

14개 세부 카테고리와 천여개에 육박하는 프로그램들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윈도우폰은 쓸만한 프로그램이 없다구요??
해외 스토어에서 이것저것 설치해보고 결정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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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의 성공의 절반도 기기 성능이 아니라 원하는 프로그램을 쉽게 얻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사실 아이폰보다 먼저, 이런 앱개념을 가지고 있던 것은 바로 윈도우폰이다.
하지만, 방대한 앱을 가진 반면에 애플 앱스토어처럼 편하게 찾고 구입할 수 있는 스토어가 없던게 사실


윈도우폰 6.5로 업그레이드되면서 바로 이 앱스토어가 윈도우폰에도 자리잡았다.
이름하야 마켓플레이스!

윈도우폰6.5를 탑재한 단말기라면 시작메뉴에 아이콘으로 만나볼 수 있고 윈도우라이브 아이디만 있으면 쉽게 접속 할 수 있다.
하지만, 실상은 이렇다.

가지고 있는 레일라를 통해 마켓플레이스를 접속해보았다.



뉴스및 날씨 카테고리에 1개, 생산성에 1개, 소셜네트워크에 2개, 커뮤니케이션에 1개.....

그 마저도 이미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는 앱들이거나, 구미가 땡기지 않는 앱들뿐이다.



이유인즉, 아쉽지만, 윈도우폰의 마켓플레이스 역시, 안드로이드마켓처럼 국내에 유료 앱들 구입에 관한 절차가 완료되지 않은 관계로 마이크로스프트에서 기본으로 지원하는 일부 앱을 제외하고는 접속이 제한 되어 있다.

따라서 저 8개 앱을 제외하곤 만날 수가 없습니다. 구글링에 따르면 5월경 오픈 예정이었으나, 미뤄지고 있는듯합니다.



그렇다면? 미국 스토어에 접속해보자!!

1. 먼저 아래 첨부된 파일을 레일라에 복사 후 실행합니다.


2.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3. 바로 마켓플레이스의 지역을 변경해주는 툴입니다.
초기설정인 영어/미국을 선택 후 Go!를 누르면 자동으로 미국 서버의 마켓플레이스가 접속됩니다.
Exit를 누르면 지역설정 프로그램이 종료되구요:)

4. 마켓플레이스를 살펴봅시다.


첫화면은 좀 전에 보았던 마켓과 동일합니다만.....
카테고리를 눌러보겠습니다.


게임, 엔터테인먼트 카테고리가 생겼을 뿐 아니라 235건, 67건이나 등록되어 있습니다.
moTweets말고 다른 트윗앱을 찾고 싶었으니, 소셜네트워크 카테고리를 살펴보겠습니다.


moTweets 유료버젼뿐 아니라 그외 다른 트윗앱도 등록되어 있습니다.
무료도 있고, 유료도 있고 말이죠:)

14개 세부 카테고리와 천여개에 육박하는 프로그램들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윈도우폰은 쓸만한 프로그램이 없다구요??
해외 스토어에서 이것저것 설치해보고 결정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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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HOFIELD Sukhofield

#행복한_신혼_블로거 #쿡방 #소소한일상 #IT #얼리어답터

오늘 TV에서 자전거가 잘 깔린 도시라면서 포틀랜드가 나왔다.
안그래도 이 아름답고 깨끗하고 친절한 도시를 기억속에 뒤로 하고 싶어 안달인 가운데, 계속 나온다니 어찌할 도리가 없다

컴퓨터를 키고 부비작 거리다, 토요시장을 찍었던 사진들을 올려볼까 한다.
사실, 토요시장은 포틀랜드 도착해서부터 여러번 사진을 찍으려 시도했었는데, 어떤 이유에서인지 찍기만 하면 메모리카드가 포멧된다던지, 에러가 난다던지 제대로 남긴 사진이 없다


완전소중 러블리한 도시! 포틀랜드!!

여행으로 하자면, 뉴욕이나 LA같이 화려함은 없지만 작고 아기자기함이 있어 편안함을 주는 도시...특히 포틀랜드의 명물이라고 까지 불리우는 이 ‘포틀랜드 토요 시장(Portland Saturday Market)’.

정말 포틀랜드에 왔구나 하는 느낌을 줄만한 곳이다.


오늘 올리는 포스팅들도 떠나기 직전에 작정하고 가서 찍었던 사진인듯...

다운타운에서 약간 벗어나 차이나타운 근처에 열리는 일종의 지역 시장.
트램으로도 역이 있어 쉽게 갈수있고 걸어가도 워낙 북적거려서 금방 눈에 띄는 이곳.


트램도 좋지만, 가끔씩 다니는 관광용 트롤리를 타고 다니는 것도 또다른 재미..

이것이 트롤리

트롤리는 역시 관광객들 차지...


먹을 거리도 많고 풍물가나 음악가, 묘기부리는 사람들, 관광객에 상인까지 어우러져서 하염없이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다.

써커스 하는 아저씨....역시 아이들사이에 둘러쌓여있다.


악기 연주하는 자매


빠질수 없는 관광객과 상인들

인색하지도 않고 웃음지며 구경할수 있어 기쁜 이곳..
요세 풍물시장을 가도 No Picture마크 붙어있고 건드리지도 못하게 해서 가게 같아졌으니까


이 토요시장을 가장 유명하게 만든건...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만들어 파는 각종 독특한 예술품들이 매우 많다는 것이다.
할로윈즈음 해서 갔을때는 다양한 할로윈소픔도 많았고, 뭐 수시로 많은 건 비누나 아로마, 철사로 만든 인형 등이고 계절별로 약간씩 소품도 다양하다.

지나가면서 말붙이면 말동부도 잘 해주고, 재밌다.

하도 많이 봐서 나를 알아버린 나염아저씨


좀 비싸서 사먹을순 없었지만, 예쁜 머핀들..


이제 겨울이 되면 잠시 토요마켓이 쉬겠지만 (추워서 밖에서 마켓을 열기 좀 어렵잖아요) 계속해서 북적이는 모습 계속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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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HOFIELD Sukho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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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giving day! and Macy's!




추수감사절이면 빠질수없는 이벤트가 되어버린 메이시스 퍼레이드!
1924년 시작되었고, 풍선이 도입된 것은 1927년부터 라고 하네요
최초의 풍선은 마법고양이 펠렉스의 캐릭터였고 장난감 병정, 코끼리와 함께였다.
처음 풍선은 헬륨 대신 공기로 채워 운반하였다고 합니다.


풍선들은 그 시대의 가장 인기있는 캐릭터들을 대변해왔습니다.
미키마우스, 키티,슈퍼맨, 피카츄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선보였는데, 작년엔 디즈니 만화 캐릭터인 볼트였고 올해는 누구일까요?

올해는 필스베리, 도보이, 세일러 미키와 스파이더 맨 등 새로운 캐릭터가 대거 대기중이랍니다. 경쟁방송사인 FOX의 간판쇼인 glee 캐스팅멤버들도 참여하기로 했다고 하구요.




작지만 큰 지역 퍼레이드

가장 유명한건 뭐니뭐니해도 맨하탄 메이시스의 퍼레이드이고 NBC를 통해 생중계까지 해주지만 실제로 보는 것만큼 멋진것은 없지 않을까요?
대도시만큼 스펙타클한 맛은 없지만 소도시만의 아기자기한 퍼레이드도 재미있거든요.
제가 있던 포틀랜드의 메이시스 퍼레이드입니다.

포틀랜드의 작은 시내를 한바퀴도는 루트로 짜진 포틀랜드 퍼레이드!
유명배우는 출연하지 않지만, 동네 아이들이 직접 옷을 입고, 연주하며 등장합니다.

귀엽죠?

Venonia School band라네요^^

구세군다운 퍼레이드.....저 빨간기부통!

물론 작지만, 메이시스 스러운 캐릭터들도 등장합니다.

추운지 무릎담요를 돌돌감은 애들모습도 보입니다.

초콜릿도 나눠주고....

앙증맞은 공룡들도 지나갑니다.

포틀랜드에서 공연중인 호두까기인형 공연팀도 퍼레이드에 등장합니다.

이것은 라마?

삐에로가 준 머시멜로사탕 get

오레곤주 신문사 오레고니안의 퍼레이드

신문 물고 있는 개~ 귀엽네요

미키마우스도 빠질수 없죠..


올해도 즐거운 추수감사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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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HOFIELD Sukho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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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본 그레이 아나토미 추수감사절 에피소드를 보다보니, 문득 포스팅 하지 못한 내 추수감사절이 생각났다.
그것도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 추수감사절! 사진도 엄청 찍어두곤 하드디스크 한쪽에서 잠자고만 있었으니...몇일 지나면 한바퀴 돌아서 1년이나 지났는데....

딱 1년전 포틀랜드에서 한 미국집에서 기거중이었다.
가족도 많고 주변 이웃과도 친해서 살기 참 좋았던 시골이었는데, 추수감사절이라고 명절이다보니 사람들이 우리집에 모여서 밥 한끼 먹었다.
원래부터 요리를 참 잘했던 주인집아저씨랑 길건너 앞집 아줌마 덕분에 식탁 부러질만큼 차려진 음식들. 정말 기대만큼이나 풍족했다.


느지막하게 내려간 거실. 이미 큰 테이블도 가져다 놓고, 세팅이 끝나버렸다.
음식냄새도 진동하기 시작했고...


추수감사절엔 빠질 수 없는 터키! 엄청 크죠! 사실, 전 터키를 이때 처음 봤거든요. 내 허벅지보다 큰 놈이었어요...


한상 가득 차려진 음식들. 터키부터 더블에그, 감자으깬것에 야채샐러드 등 전형적인 땡스기빙 식단이라고 하죠:) 부풰식으로 차려놓고 개인접시에 담아서 먹으면 되었답니다. 다 처음먹어본 것들이었는데 정말 다~~ 맛있었어요..


오렌지 쥬스랑 칵테일이랑 섞은 미모사라고 하는 명절주~까지...아 너무 좋아요..


이집에 이렇게 많은 사람이 모인것도 처음이었고, 배도 부르고 술도 오르고 정말 영어가 입트인듯 나왔던 날이었답니다.
한쿡 땡스기빙을 설명하느라 진땀흘려 댔던....

We usually eat songpyun that is a kind of rice cake...looks like half moon, and uhm....


빠질 수 없는 디저트! 코코넷라임케잌에 호박파이, 사과파이, 초코파이....
코스트코에서 애플파이라도 사와야 겠어요;;


밥먹고 앞집 파커베이베 집으로 가서 파커네 식구들이랑 라따뚜이를 봤어요.
한 수십번은 본것 같은데 그래도 좋은 사람들과 함께해서 좋기만 했어요..


올해는 아쉽게도 없지만, 전화라도 한번 넣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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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HOFIELD Sukho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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