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의 성공의 절반도 기기 성능이 아니라 원하는 프로그램을 쉽게 얻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사실 아이폰보다 먼저, 이런 앱개념을 가지고 있던 것은 바로 윈도우폰이다.
하지만, 방대한 앱을 가진 반면에 애플 앱스토어처럼 편하게 찾고 구입할 수 있는 스토어가 없던게 사실


윈도우폰 6.5로 업그레이드되면서 바로 이 앱스토어가 윈도우폰에도 자리잡았다.
이름하야 마켓플레이스!

윈도우폰6.5를 탑재한 단말기라면 시작메뉴에 아이콘으로 만나볼 수 있고 윈도우라이브 아이디만 있으면 쉽게 접속 할 수 있다.
하지만, 실상은 이렇다.

가지고 있는 레일라를 통해 마켓플레이스를 접속해보았다.



뉴스및 날씨 카테고리에 1개, 생산성에 1개, 소셜네트워크에 2개, 커뮤니케이션에 1개.....

그 마저도 이미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는 앱들이거나, 구미가 땡기지 않는 앱들뿐이다.



이유인즉, 아쉽지만, 윈도우폰의 마켓플레이스 역시, 안드로이드마켓처럼 국내에 유료 앱들 구입에 관한 절차가 완료되지 않은 관계로 마이크로스프트에서 기본으로 지원하는 일부 앱을 제외하고는 접속이 제한 되어 있다.

따라서 저 8개 앱을 제외하곤 만날 수가 없습니다. 구글링에 따르면 5월경 오픈 예정이었으나, 미뤄지고 있는듯합니다.



그렇다면? 미국 스토어에 접속해보자!!

1. 먼저 아래 첨부된 파일을 레일라에 복사 후 실행합니다.


2.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3. 바로 마켓플레이스의 지역을 변경해주는 툴입니다.
초기설정인 영어/미국을 선택 후 Go!를 누르면 자동으로 미국 서버의 마켓플레이스가 접속됩니다.
Exit를 누르면 지역설정 프로그램이 종료되구요:)

4. 마켓플레이스를 살펴봅시다.


첫화면은 좀 전에 보았던 마켓과 동일합니다만.....
카테고리를 눌러보겠습니다.


게임, 엔터테인먼트 카테고리가 생겼을 뿐 아니라 235건, 67건이나 등록되어 있습니다.
moTweets말고 다른 트윗앱을 찾고 싶었으니, 소셜네트워크 카테고리를 살펴보겠습니다.


moTweets 유료버젼뿐 아니라 그외 다른 트윗앱도 등록되어 있습니다.
무료도 있고, 유료도 있고 말이죠:)

14개 세부 카테고리와 천여개에 육박하는 프로그램들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윈도우폰은 쓸만한 프로그램이 없다구요??
해외 스토어에서 이것저것 설치해보고 결정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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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HOFIELD Sukho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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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하면 먼저 떠오르는건 Sex and the City이고  그와 걸맞는 화려한 부띠크들과 브랜드샵이 떠올른다. 사실 이곳을 접하기 전까지 아무래도 그렇지 않았나 싶다. 뉴욕으로 오고나서 든 생각은 더럽고 사람 많은 그들 역시 일상을 쫒는 하나의 도시 뿐이라는 마음이 들었다.

무엇보다 다른 도시보다 이런저런 큰 이벤트와 볼거리가 가득한 곳이 뉴욕이었고 되돌아보면 생각나는 것들은 화려한 5th Avenue보단 이런것들인것 같다. 더욱이 요즘 멜라닌이 미국 소로 하여금 이런저런 먹거리로 온통 뉴스가 도배 되어있다보니 세삼 이런 것들이 더욱 눈에 들어올 수 밖에 없는것 같다.

맨하탄 시민들의 자그마한 쉼터이자 작은 볼거리가 가득한 오르게닉 마켓을 소개하고자 한다..



유니언스퀘어 초입에 이곳이 오르게닉마켓임을 알려주는 큰 현수막!!! 물론, 표시가 없더라도 쉽게 알수 있는 건 제멋대로 생긴 토마토를 비롯한 채소들의 모습이다.
관심있게 들여보지 않아도 미국 사람들이 하나하나 살때 물어보고 꼼꼼하게 따지는 모습들, 여기저기서 사랑을 속삭이는 모습들, 삐뚤삐뚤하지만 정감있는 손글씨의 가격표시 종이판까지...


물론 장터뿐아니라 여러 볼거리로 가득한 곳이다. 마켓이 들어서지 않는 날이어도 공연과 크고 작은 CD를 파는 음악가 아저씨, 아줌마로 눈길을 끄는 곳이다.


이날은 유기견을 도와주세요 비슷한 캠페인 중이었는데, 다리가 없거나 눈이먼 강아지들이 눈을 끌었다..


뉴욕하면 떠오르는 꽃을 사고 아이팟을 귀에 꼽은 아줌마들...... 어딜가나 꽃을 들고 가는 사람들만큼이나 아이팟 이어폰을 귀에 꽂은 사람들은 눈에 쉽게 뛴다...


먹거리만큼은 안심하고 선택할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무심코 포털사이트를 보다 올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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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의 여행은 뮤지컬관람을 했기때문에 그외에는 아주 갈망하는 대상은 없었다. 가이드북에 나온 몇몇을 직전 만져보고 바라보는 것으로도 만족 스러웠다. 그렇다고 영국이 아니면 볼 수 없을 여럿은 보고 가야 할것 같아서 움직여봤다.

영국하면 생각나는 빨란 복장에 검은 모자로 단정된 근위대들, 무척이나 친근하다. 어릴때부터 만화를 보면 나오던 호두까기인형이랄지 스카치캔디 포장에서 봐온 그 모습 그대로의 버킹엄 근위대 교대식. 한데 시간을 매번 못맞춰댔다. 결국 버킹엄만 멀찌감치 바라봤고, 볼필요없다고들 하는 사람들 소감만 신나게 들었다.
그러나, 엇비슷한걸 볼 기회는 얼마든지 있다:) 물론 입장료도 필요했고 약간이나마 더 자세히 들여다볼수 있으니 어쩌면 더 나을수도 있을것 같다. 런던아이 다리쪽으로 가보면 선착장들이 보이는데 거기서 배를 타서 타워브릿지 앞까지 가면 타워브릿지 근처에 런턴성이 있다. 딱히 저렴하거나 필수 코스는 아니지만, 생긴 자태와 꽤 큼지막한 성주변을 둘러보고는 선듯 들어가보고 싶어 진다. 잘 정돈 되어 있는 런던 성 그대로와 어디로든 직접 들어가서 볼수있게 관리하고 있어서 더더욱이  좋은 곳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런던성에가면 시간맞춰 근위대들이 시간마다 교대하는 모습을 볼 수 있고, 더 자세히 들을수 있는 가이드도 해준다.  응근슬쩍 귀귀울여도 빠른속도의 영어로 불라불라는 들을게 못된다는 결론으로 치닫게 됬다. 어째뜬 아기자기한 성 이곳 저곳을 돌다 보면 어느새 이것들이 눈에 사로 잡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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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을 개조하여 만든 테이트모던이 있다. 공장을 개조해서 그런지 넓고 재밌는 공간도 많은데다 가는길 가는길 곳곳이 안내하는 표지판들이 센스넘치게 자리해 기대가 더 부풀었다.
이때는 프라다 칼로 기획전 중이었는데 사실 영화로 잠시 본게 전부였다.
소아마비에 어릴때 큰 교통사고 공산주의자에 레즈비언, 평생 바람피는 여자, 그리고 어딘가 음산한 그녀의 그림들.....단지 미술관 중심에서 이리저리 생각해보고 쉴수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엄청난 규모의 대영박물관, 무엇보다 압도하는 규모, 그런데 한글을 발견하긴 어렵다. 일본어는 어디든지 있는데, 당연히 오디오 서비스도 한글안된다. 층별 안내도도 영어인데..너무 많이 바란건가? 그 거대한 박물관에 한국관은 일본관의 반도 안되는 크기로 존재하고 있다.
일본은 저렇게 큰데 우리나라는 왜?? 어디선가 주워들은게 있지 않나, 옛날에 노략질할테 영국이 수집한 유물들이라고 말이다. 그렇다면 일본에선 더 많이 가져간건가? 일본은 일본관을 만들때 국가적으로 지원을 해주고 알릴만한 유물도 가져다주면서 키웠다고 한다. 반면에 우리는 잃어버렸다고 말하기 바쁘지 알리는데는 소홀해 보였다. 영국에 주는게 아니라 빌려주는 형태라도 좀더 알리는데 기여했어야 하지 않나 싶다.
 더욱 아햏햏 스럽게 만든건 한국관 입구에 우리나라돈으로 가득차 있던 기부함이다. 우리나라 얘들이 기부함에 이렇게 많이 할일이 없는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중앙국립박물관 기부함을 들여다 보고만 싶어졌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국은 각종 시장이나 마켓에 볼거리가 많다고 들어왔다. 고로 강을 따라 걸어가면서 탐색중에 리버풀이라고 적힌 버스가 보였다. 리버풀 어딘가에 시장이 있다고 가이드북을 본거 같은데 가물거린다. 어째뜬 한번 가볼까나 하는 심정으로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도 어딘지도 모르는 버스를 타고 그곳으로 갔다.
 그곳은 리버풀 스피탈필드 마켓이란 곳인데 일요일엔 논댄다. 더군다나 오늘은 일요일이고, 하여간 오긴왔으니 사진이라 남길겸 들어가봤으나, 정말 전부 쉬는거야? 전~~부 쉬는거야? 열어논 가게가 거의 없다. 우리나라 시장 놀듯이 두꺼운 텐트 비닐로 다 덮어놓고,  캔디바만 덩그러니 열려있는 것이 었다. 결국 기념이다 싶어 먹지도 않는 머쉬멜로우만 잔뜩 사오고 말았다. 하는것 마다 왜이러니.....;;

(사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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