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의 1세대이자 아직까지도 애증의 미니홈피라 불리고 있는 싸이월드!
조금씩 작은 창에서 벗어나고 있는 것 감지하셨나요?

너무 더딘 변화지만, 지금이라도 변화하고 있는 점에서 기대하게 만듭니다.

FAN



싸이월드의 트위터 따라잡기는 여기저기서 최근 업데이트 된 서비스에서 보여집니다.
특히나 노골적으로 보인 네이트커넥팅 외에도 기존 미니홈피 관계시스템의 변화 팬역시 트위터의 follow을 한국화했다고 보여집니다.

사실 트위터를 사용하고 있지만 팔로우, 팔로워, 팔로윙을 설명하는데 친구나 일촌만큼 가깝고 무겁지 않으면서 팬만큼 자유로운 단어가 없는 것같습니다. 미니홈피는 이미 일촌이라는 개념이 있지만, 모르는 사람과 관계를 맽는 것은 쉽지 않고 상호간에 신청/수락여부를 거쳐야하기 때문에 부담이 됩니다.



팬은 한쪽에서 손쉽게 등록, 삭제를 거칠수 있으므로 좀 더 쉽고 약한 관계가 형성될수 있는 것이지요. 다만, 팬이란 어감이 빠돌이, 덕후로 비롯한 부정적인 의미도 함축하고 있다보니 그냥 좋지만은 않지요. 팬 서비스를 확장해 어디까지 끌고 갈지, 일촌만큼 정감어린 이미지를 심어줄지 모두 싸이월드와 사용자의 몫이 된 셈입니다.



네이트 커넥팅


두번째는 커넥팅입니다. 기존의 회원을 기반으로 트윗을 시작한 모양입니다. 사용하는 페이지는 트위터처럼 150자이내 네이트온친구나 일촌들에게 뿌려지는 형태구요. 한데, 네이트닷컴의 복잡한페이지가 그대로 이식되다보니 찾기도 어렵고 입력하기는 더더욱 어렵습니다.

일단, 테스트용인가요? 만들고는 큰 홍보없는 네이트 메타블로그 "블로그독"처럼....말이죠;



이제 작은 화면에서 벗어나 아이폰에서도, 스마트폰에서도 재 열광할날을 기대^^

싸이월드의 정넘치는 분위기가 점점 사라지고 있어서 안타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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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HOFIELD Sukho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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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동영상 사이트에 양대산맥, 다음TV팟, 네이트동영상(구, 싸이월드 동영상)에서 모두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하였습니다.

TV팟의 경우는 이미 두번째 판올림까지 완료된 상태고, 네이트동영상의 경우는 12월 23일 별다른 홍보나 출시예고 없이 아이튠스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네이트 동영상이 기대되는 이유는 이미 활성화된 서비스의 어플리케이션이라는 점입니다.
네이트의 경우는 싸이월드 미니홈피 이외에 판과 동영상을 통한 베스트 리플(이하, 베플)이라는 이름의 댓글 형식의 놀이가 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리플에만 멈추지 않고 실제로도 행해지는 경우도 심심치 않고 있어 쉽게 서비스를 접할수 있다면 기대될수 있겠네요.

(c) 김성근씨 미니홈피 / http://studioxga.net


한 동영상에 달린 베플이 되면 명동 한복판 삼겹살을 굽겠다는 약속의 리플, 
삼겹살 구우시는 분 옆에서 노래를 부르겠다는 리플
그 옆에서 템버린을 치겠다는 리플
그 옆에서 풍선아트를 하고, 삼겹살값을 내겠다는 리플 등...
줄줄이 베플이되면서 12월 26일 명동에서 실행되었습니다.

베플의 매력이 함껏 실려있는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을 기대했는데, 실제로 나온 어플의 경우는 조금 심심합니다. 유투브 어플리케이션의 네이트버젼 정도인것 같습니다.


다운받기


아래 링크를 누르시거나, 아이폰상의 Appstore에서 검색을 통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살펴보기


추천동영상. 베스트동영상, 스피쿠스, 검색 4가지 메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TV팟이나 유투브 어플리케이션과 용법은 다르지 않기때문에 사용에는 처음 만지더라도 무리가 없을 것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스크롤이나 동영상 버퍼링도 부드럽게 잘 이루어집니다.















추가해주세요...

다음팟의 경우는 판올림에서 추가된 기능이지만, 네이트 동영상에도 베플을 달수있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추천뿐 아니라 리플까지 남길수 있다면 참 좋을듯...

개발자분께서 보신다면 네이트온,싸이월드 어플리케이션도 내년엔 꼭 만날 수 있길 바래봅니다.



 
추천한방에 힘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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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언젠가 오겠지 하던 소식을 접하고야 말았다. 엠파스가 내년 사라지게 된다는 소식...
난 작년 이맘때 엠파스 블로그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다. 그때는 막 SK컴즈로 합쳐지고 있던 어수선한 시기여서 그랫지만 우스겟소리로 라이코스처럼 사라지는 것 아닌가 하고 말이다. 다만 SK란 마크를 달고 있어서 왠지 모르게 멋져보이고 그랫지만, 대기업다운 기나긴 프로세싱에 적응하는 많은 직원들이 눈에 선했다.

설마했던 일은 발생하고 있고, SK컴즈에서 신나게 밀어주고 있는 뒤안길 싸이월드가 그사이 크고 작은 서비스를 오픈하고 리뉴얼을 하는 동안, 엠파스는 그닥 큰변화 없이 조용히 꺼져가고 있는것 같다. 이렇게 엠파스의 안녕은 소리없었지만 이미 기정 사실화 되어져 버렸던 것이다. 

엠파스 블로그 운영일을 하면서 느낀건 활동 회원이 많지 않아서였겠만, 나름 양방향 소통이 되는 몇안되는 블로그 서비스였다고 생각했다. 크리스마스라며 작은 이벤트가 블로그로 공지됬는데 직접 만든 케잌을 수고한다고 보내준 블로거가 있는가 하면 여기저기 빼곡히 하루하루 올라온 글을 읽어댔던 기억이 많이 난다. 수많은 광고(박하라 어찌고와 다이어트...등등)을 일일이 찾아내고 개워낸다는 것도....아무도 모르겠지???

이렇게 작은 부분에도 밀착 운영이 되다보니, 포털블로그 서비스임에도 불구하고 피드백이 빠른편이고 필요한 부분도 적용이 빠른 편이었다. 근데 내년 2월이후 이 블로그들은 어디로 가게 될까? 끊임없이 러브콜을 불러대는 싸이월드 블로그로????

엠파스 하면 처음 생각났던건, 신도림역 이었던가? 환승계단에 크게 붙어있던 노란 광고
"엠파스에서 못찾으면 엠파스" 이런 비슷한 문구에 선글라스를 쓴 하얀토끼.

자연어 검색이란게 처음 등장할때였고, 웃기지만 아직도 나는 검색을 할때 자연어로 검색을 한다. 당시에는 상당히 어필했던것 같은데 무너질것 같지 않던 야후가 엎어지면서 네이버와 다음을 ...지금은 구글로 검색을 이용하면서 조금씩 잊혀져 갔다.

물론 아직도 난 자연어 검색중이다...
"100파운드는 몇Kg?", "김연아는 몇살?" 이런식으로 :)

신기한건 SK컴즈가 여러회사를 흡수하였지만, 합병후 빵빵 터트린 서비스가 기억에 없다는 점이다. 합병직후 다들 한가닥 했던 회사들같은데...
라이코스도 그랬고,싸이월드, 엠파스, 이글루스...등등....
정말 인터넷 역사 하나하나를 말아먹고 계시는중????


Anyway, 그들은 블로거들이 이렇고 저렇고 해봐야 이미 엎질러버렸고 엠파스를 버리겠다고 마음을 먹었을뿐이니까.......할수있는건 안녕이라고 말해주는 것밖엔..

안녕....수고했어 엠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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