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이폰을 쓴지 어언 3개월이 넘었습니다.
음악, 팟캐스트에 미드 시청은 기본이고, 버스 타기전에 버스어플로 버스위치를 조회하고 시간맞춰 나가고, 버스에서 심심할땐 echofon으로 트위터를 날리는 것도 이제 자연스러워졌다고나 할까요?


블랙잭, 옴니아, 엑스페리아 등 많은 스마트폰을 거쳐왔지만 사용하면서 GPS까지 기기의 모든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은 아마도 아이폰이 유일할것 같습니다.
무한한 생명력을 불어넣어주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으로 무장한 Appstore야 말로 만족을 극대화 시켜주고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가장 많은 어플리케이션이라면 단연, SNS(소셜네트웍서비스) 어플이 아닌가 싶습니다.
트위터,페이스북 등이 있지만 단연은 메시징 앱들입니다.
문자와 네이트온에 익숙하다보니, 새로운 서비스를 엮어주기보단 기존 서비스와 비슷하고 저렴하고 강력한 메시징프로그램을 찾게 됩니다.

그리하여 찾은게 푸시 알림이 있는 메시징 어플리케이션들입니다.
푸시알림? 참 어색한 단어입니다.  아래 그림을 보면 조금은 이해하기 편합니다.


그림에서처럼 익스체인지서버로 불리는 중계서버를 통해 메시지가 도착하면 단말기에 밀어내듯(push) 통보하게 됩니다. 따라서 거의 실시간으로 발,수신가능하게되어 언제 어디서나 확인 가능하니까 SMS나 MMS를 대신하여 사용할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소량의 데이터를 사용하지만 텍스트로 주고 받고 있어서 극 소량이고 비싼 데이터요금제로 감안을 해도 문자한통 값이면 메시징프로그램으론 10통이상의 메시징발수신이 가능하거든요.

한마디로 하자면,
거의 꽁짜 내지는 저렴하게 문자를 쓸수있다.

아이폰이 뭐가 좋냐고 묻는 친구가 있으면 제일먼저 꺼내서 보여줄 수 있고 활용면에서도 높은 기능일 수밖에 없죠.


유료화된 Whatsapp의 대박! 그리고 이어서 비슷한 프로그램들이 많이 생겨났습니다.
행복한 고민 시작!


가장 많은 사용자! 그리고 거의 문자프로그램과 흡사! Whatsapp
국내 무료서비스에 안드로이드에서도 지원하는 M&Talk
비 아이폰사용자에겐 문자로 보내주는 문자아띠햇살


제가 알고 있는 것만 네가지나 되네요..

그렇지만 저는 Whatsapp만을 쓰고 있지요^


WhatsApp 을 사용하는 이유는 다른 어플들은 무료인데 반해 일단 유료입니다.
0.99불로 저렴한데 반해, 유료앱이여서 그만큼 사후관리S가 충실합니다.
무료앱의 경우 다운이 되서 메시지 전달이 안되거나 하더라도 무료니까 이해한다라고 넘어가지만, 유료로 판매한 앱은 그렇게 넘어갈 수 없죠, 버그수정도 빠르고 기능수정도 빠릅니다.

WhatsApp의 주요 기능을 익히 알려져있지만, 다음과 같습니다.

- 텍스트 메신저
- 다양한 이모티콘 전송
- 이미지 파일 전송
- 오디오 파일 전송
- 동영상 파일 전송
- 푸쉬기능(자동알림) 지원
- 자동 친구 등록
- 내 상태 변경
- 페이스북에 내 상태 등록

최근 비슷한 어플류에서도 비슷한 기능을 지원합니다.
특히나 회원가입이 필요 없는 점, 핸드폰 번호만 알면 국내 국외 사용자와 관계없이 메시징을 주고 받을수 있는점.
거기다 아이폰 메시징 어플과 차이가 없을 정도로 비슷한 구조로 되어 있는 점입니다.

i요금제로 한계의 문자, SmartSMS로 무료지만 대화식 메시징을 할수 없던 점 두가지 매력을 한번에 가져올수 있으니확실히 우위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뿐 아니라 블랙베리는 이미 가능해졌고, 안드로이드용은 예정이라 했고 WM용 심비안용까지 발표되면 정말 푸시메신저의 전국 통일도 멀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메시징 어플을 사용하시나요? 그리고 어떤걸 선택하시겠습니까?

저작자 표시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블로그 이미지

SUKHOFIELD Sukhofield

#행복한_신혼_블로거 #쿡방 #소소한일상 #IT #얼리어답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