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에 대한 기억은 어느 도시보다 밝았던것 같다. 깨끗하고 재미있는 건물들이 많은 도시이자, 작고 큰 시장과 소소한 볼거리가 많아 재미있었다.

다른 어느 지역에 비해 저렴한 물가때문에 초반이라 백화점에서 살까 말까를 반복했는데,
도시를 옮길수록 비싸지는 게다. 헉....맘에 들었다면 사고 봐야 후회 안한다. 어찌나 꼬시는지 안사고는 못배길 미사여구를 다 붙여서 눈돌아가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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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다쿠나 하고 샀어야해.....;

람블라스 거리에 가면 볼거리가 참많다...
동상이나 조각상인줄 알고 사진찍고 있으면 가차없이 알아들을수 있는욕이 머리로 쏟아진다..
그리고 돈내놓라고 소리지른다...;물론 나만을 상대하는게 아니니까 금방 포기하고 말지만 유쾌하진않다.
욕먹는 게 다 그런것 처럼....

<나에게 욕을 뿜은 그 조각상사람>

휘집다보면 나오는 청과물시장...! 빨갛고 노란 예쁜 과일들이 사고 싶어서 결국 한번 둘러보는데, 나올땐 왜이리 짐이 많은지 모르겠다. 이놈의 식탐은 잠재울수 없나보다-_-
물론 가격도 싼편이고 맛있다+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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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HOFIELD Sukho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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