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도 오질않나? 비도 오고.....
겨울옷을 넣을 수가 없었다구요.
한데 어제 오늘 날씨가 화창하기 그지없네요.
뒤늦게 봄이 온것만 같아요...

이때다..
이때다....
늦은 봄기운에 몸도 축축 처지는게 좋은게 먹을때가 왔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환절기 보양식으로 최고인 게 하나 있죠..?


쇠고기를 먹으러 왔답니다.
누구나 매번 먹는 스테이크는 지겨우니까 좀더 고급스러운걸로....ㅎ

자 메뉴판을 볼까요??

오늘은 어복쟁반을 먹을꺼에요:)
덤으로 백세주 담 한병을 시킬려구요.....

어복쟁반?
우리 고유의 음식으로 놋쇠 쟁반위에 얇게 썬 양지머리, 사태,우설 등에 버섯,야채, 대추 은행등을 육수에 담가 익으면 같이 먹는 음식이예요.

주문뒤에 나오는 호박찜도 먹고, 부추랑 양파도 쇠고기랑 싸먹으면 참 맛난다구요:)


좀 기다리면, 어복쟁반이 세팅이됬어요^^
보기만해도 푸짐해보이죠?


아차차!!! 백세주 담도 한자리....해야지요^^
한잔 쪼르르....담고 찰칵!


아까 말했죠?
부추랑 양파에 싸서 먹으면 맛있다고!


쇠고기는 너무 많이 익히면 질겨지니까 언능언능 건져서 먹어야 해요...ㅎ


깨끗히 비워내면 만두와 사리를 넣고 먹으면 한끼+a 가 될 수 있다구요..


어느새, 두둥.........비워졌네요.....


물론 백세주 담도.....깨끗:)


백세주 담 블로깅에 참여하고 있다보니, 하나 재밌는것 보여드릴께요.

술이라고 같은 술이 아니다??

소고기는 바코드만 인터넷에 넣으면 어느동네 소였는지 알 수 있잖아요.
관심에서 항상 소외되었던 술에서도 이런시스템이 있다는 것 혹 아셨나요?



사실, 술이야말로 건강에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어서 재료 하나하나에 신경써왔어야하는데 말이죠^^
내가 먹는 먹거리의 재료를 알 수 있다면 좀더 안심하고 먹을수 있겠지요?

먼저 백세주 담 혹은 백세주의 라벨을 보면 제조일자가 찍혀있습니다.


제조일자를 국순당 홈페이지 백세주 이력 조회메뉴를 이용해 조회하면 된답니다.


지금 제 백세주는 100315 니까 입력하면....


구기자 하나까지 언제 들어왔는지 볼 수 있고, 어떤 재료로 술을 만들었는지 볼수 있답니다.


아! 백세주담은 당이 전혀 없는 무당류 술인거 아시죠??
기분맞춰 털어 넣어도 안심!할수 있다구요:)
자자자자.......



한잔 털어넣으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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