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보호필름 부착 망했다란 포스팅을 했는데,
몇일 지나고 나니 그럭저럭 기포가 줄어들어 말끔해진듯합니다.
따라서, 부착점에서 새로 붙이려던 계획을 바꿔서 제가 붙인 부착기로 포스팅을 합니다.

"저처럼 기포가 조금 많다고 실망하지 마세요....몇일만 기다려보세요^^"

클로시스를 받고 패키지를 보고 조금 실망스러웠습니다.
인비지블 쉴드의 경우 각잡힌 상자 패키지를 가지고 있는데 반해 비슷한 가격대인데 저렴한 패키지 모습을 가지고 있기때문이죠.
하지만, 결국은 필름의 품질이 중요하므로 크게 중요한 부분은 아닙니다. 첫이미지일 뿐...



패키지를 펼쳐보면 클로시스의 간단한 소개와 부착시 주의점이 적혀져 있습니다.



정말 차이를 보여주세요! 클로시스


제 패키지의 경우는 리뷰용 패키지여서 일단 전면필름이 2세트가 들어있었고 밀대와 건식클리너가 들어 있습니다. 일반용의 경우 1세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인비지블이나 그외 타 필름에서 채용중인 점착액이 없어서 저처럼 저주 받은 손에겐 조금 걱정되었습니다.


패키지 안쪽에는 붙일때 유의 점과 과정이 간단히 그림으로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정말 그림만큼만 따라서 한다면 혼자붙이는 것도 무리없는 과정 같습니다.



먼저 액정 필름부터 붙여줍니다. 가장 쉬운 작업이지요^^
심호흡후 호흡을 멈춰서 조심스럽게 부착!:)

클리너로 일단 먼지를 충분히 제거 한후 한쪽면부터 붙이기 시작했습니다.
밀대로 밀때는 중심부터 각 모서리 방향으로 고루고루 밀어주어야 뭉치지 않고 잘 달라붙습니다.


붙이고난후 기포로 속이 상했습니다.
금방떼야지 싶었는데, 몇일 지나고 나니 큰 기포들이 가라앉기 시작했습니다.
사흘 지난 지금은 큰기포는 거의 사라졌고 말끔해졌습니다.

살펴보시겠어요^^?




인비지블의 경우는 촉감이 쫀득한 반면에 클로시스는 매끈함이 더 있는 것 같습니다.
변색도 적다고 하는데, 제 아이폰이 검은색이라 변색여부는 판단할 수 없었습니다.
한데 필름 끝부분에 끈적이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타 제품과 비교해 빨리 생겨서 물론, 쉽게 제거 가능했지만, 조금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물론, 전체를 감싸는 실리콘 케이스가 좀더 안전하지만 아이폰을 살갗을 가리지 않는 클로시스는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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