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만해도 핸드폰이 제대로 안터져서 하늘높이 핸드폰을 들고 기다렸던 기억이 있다.
학교가 산중턱에 있다보니 핸드폰이 안터지기 일쑤였고,
MT나 시골에 가게되면 의기양양 터지는 핸드폰을 보며 웃음짓던 기억도 난다.
예전엔 LG텔레콤 핸드폰은 안터지고 SK텔레콤은 잘 터진다는 고정관념이 있었다.

10년이 지난 지금 어떨까?


10년전처럼 전화가 안되는 일은 거의 없지만 간혹 Limited Service가 뜨는 경우도 심심치않게 발견하게 된다.
3세대 이동통신으로 전환되면서 급격하게 늘어난 데이터 트래픽 때문인데, 실제로 체감하는 통화품질과 신문에서 내놓는 품질평가는 항상 괴리가 있어왔으니....

우리동네에선 안터지는데, 전국순위는 높네?
A통신사 품질평가가 우리동네에선 50점인데, 옆동네에선 100점이면 전국평균은 75점
B통신사 품질평가가 우리동네에서 90점인데, 옆동네에서 80점이면 전국평균은 75점....



결국 신문에 나온 A통신사의 품질지수는 높은데, 우리집에서는 꼴찌인 결과가 되는 셈입니다.


좀더 자세한 결과인 지역별 품질 평가를 확인할 방법이 생겼는데, 통신서비스 품질평가 결과보고서(종합, 요약)와 지역별 품질 총괄표는 품질평가 결과 공개 웹사이트(www.wiseuser.go.kr)에 공개해 소비자가 내려 받을 수 있게 했답니다.

통화품질뿐 아니라 3G데이터 통신, 와이브로, 인터넷속도까지 지역별로 건물별로 살펴볼수 있습니다.

저희동네 결과를 한번 보겠습니다.


시구 뿐 아니라 동까지 상세히 조회 가능합니다.
선택후 결과보기를 누르면 다음처럼 다양한 분류로 볼 수 있습니다.
저희동네는 새로지어진 아파트가 많은 편이라 기지국을 잘 정비해서 그런지 인터넷도 핸드폰 통화도 성공률과 속도가 높은 편입니다.


한동한 KT의 3G인터넷 속도제한 문제가 붉어진것 처럼, SKT에 비해 KT는 속도가 한참 모자릅니다. 물론, 현재는 비슷해졌다고하는데 2010년 통계치가 궁금해집니다.


SKT의 와이브로가 우리동네에서도 터지는 걸 지금 알았습니다.
저는 KT의 와이브로를 사용중인데, 신호가 아주 깨끗합니다.
결과로는 이것도 SKT가 속도가 더 빠르다고 하는 군요.



저희동네의 경우는 전반적으로 고른 결과를 보이고 있지만, 지역에 따라 큰차이를 보이는 곳이 많다고 합니다. 자신의 지역에 품질평가를 확인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만큼 돈은 내고 있는데, 약정 속도만큼 혹은 성공률이 떨어진다거나 혹은 곧 이사를 가게 된다면 그 지역의 인터넷 품질평가를 비교해보고 선택하는데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Limited Service여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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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HOFIELD Sukho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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