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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포털 헤드라인으로 뜨기 시작한 이효리, 유재석 패밀리가 떴다 하차다.
낚시파문 부터 시작된 패떴 패지설에 아직 아니다로 함구하던 제작진과 다르게 결국 하차쪽으로 가닥이 잡힌것 같습니다.
정확한 이유는 밝혀지지도 알 수도 없겠지만 보이지 않는 힘과 주축인 이효리와 유재석의 하차로 인한 결정이 가장 큰 이유이겠지요.

첫째, 보이지 않는 알력?
SBS와 패밀리가 떴다의 외주 제작사이자 유재석의 소속사인 디초콜릿ENT의 힘겨루기가 언론을 통해 계속 보도되왔고, 디초콜릿과의 관계 정리를 위해서라도 패떴은 폐지가닥으로 접할것이라는 글들이 많아왔다.

어째뜬 제작사와 방송사의 관계는 어째뜬 작년까지만해도 패떴을 일단 살리고 보자였겠습니다. 일요 예능의 왕좌란 이름 답게 시청률은 30%를 치고나갔고 1박2일은 꺾은지 오래, 많은 인기를 끌고 언제나 이슈의 중심이었습니다. 서로 껄끄러우나 일단 흥행은 하고 있으니...
그러나 작년초 대본논란을 시작으로 박예진, 이천희 하차 이후 새멤버의 부진, 참돔논란 등 계속된 악재에 시청률까지 답보.. 여러모로 부정적인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흥행의 부재로 인한 결론은 폐지 혹은 시즌2 쪽으로 가닥이 잡혀가는 것 같습니다. 


시즌2 혹은 폐지?
패떴은 다채로운 관계 속에 소소한 에피소드로 재미를 바라보는 프로그램입니다.
일단, 하차가 확정된 이효리와 유재석을 보면..
유재석은 프로그램을 몇몇 정리하고 싶다는 말을 계속적으로 해왔고, 이효리의 경우는 곧 발매될 앨범에 박차하고 싶다는 이유(사실, 이효리가 대박친 앨범 내는 시점엔 버라이어티 고정을 하고 있었지만;;)를 보이긴했지만, 사실상 이효리의 모진 예능감을 바쳐줄 유재석의 부재가 큰 요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패떳은 수장 격인 이효리와 유재석이 패밀리가 떴다에서 빠진다면, 나머지 멤버의 행방도 궁금해집니다. 얼켜버린 관계도가 굉장이 단순해지는 계기가 되기때문이죠
덤앤더머에 덤이 없는 셈이고..
어색한 사이에서 종국과 관계를 이루는 여자가 없는 셈이고
한마디 더 깐쭉댈 상대가 없어진 윤종신만 남을뿐이고...
어째뜬 관계도 상 비중 높은 둘이 사라지면 그만큼 나머지 멤버들도 설자리가 없거나 새로운 관계형성에 이전보다 배 이상의 힘을 들여야 한다는 의미겠네요.

하지만, 아마도 수장없는 패떴1기를 유지하려는 시도보다는 모두 하차하려는 모습을 보이는 것만 같습니다. 결국 시즌2로 넘어갈 분위기..


시즌2는 더 문제가 큽니다.
시즌2가 나온다해도 30%를 넘나들며 꽤 성공적 안착을 했던 원년멤버의 패떴과의 비교,
막 불붙어서 잘 나가는 해피썬데이(이하 1박2일)까지 상대하려면 쉽사리 시즌2로 도전하고자 할 멤버가 몇이나 있을테고, 유재석이나 강호동 역할을 할 그 만한 클래스의 수장이 누가 있을련지? 내외로 고려해야할 부담이 너무 커지니말이죠

ps: 어째뜬 원년멤버 다 모인 패떳 보려거든 오랜만에 재미는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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