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그분을 영접하기까지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설레이는 마음에 중간고사니 뭐니도 손에 잡히질 않고 있습니다.

아이패드를 대하기 전, 그래도 필름이라도 미리 사둬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핸드폰부터 시작해서 노트북,네비게이션까지 필름 안붙이는 곳이 없잖아요^^

오픈마켓을 검색하니까 노트북까지도 필름을 판매하더라구요.
노트북에 필름이 필요할까? 싶은 생각이듭니다.


먼저 생각해볼까요?
필름을 왜 붙일까???


필름을 붙이는 제일 큰 이유는 액정 보호일것입니다.
아무래도 요즘은 액정이 터치로 되있고 커졌다보니 손이 더 많이 가기때문에 혹시라도 상처가 날까 하는 마음에 붙이는게 젤 먼저 일것 같습니다.

 


단지 스크린 보호라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는 강화유리를 사용하기 때문에 스크래치에 무척 강합니다.
동영상처럼 날카로운 물건으로 내리쳐도 흔적이 남질 않습니다.

사실 전 다들 붙이길래 그냥 붙여야하는 건줄 알았거든요.(심리가 -_-;;;)
근데 필름을 붙여놓고 쓰다보니까 왠만한 스크래치보다 더 싫었던건 무수한 지문 흔적들 입니다..


지문흔적 닦아주는것도 하루에 여러번이고...

아부지 아이폰을 봤더니, 필름이 뿌옇더랩니다. 지문방지필름이라고 한다고...
좀 지문안묻어서 좋다고 하기실래 지문방지 필름을 붙여봤는데, 참 만족스럽네요.
화면이 좀 뿌해져서 아쉬워졌습니다만, 지문닦느라 받았던 스트레스가 없어진것 같아말입니다.

필름을 왜 붙일까???

다시한번 묻겠습니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구매시 받은 꽁짜 필름을 붙이고 다니진 않나요?
액정보호때문에....라구요? 근데 오히려 무수한 문자로 단련된 스크래치난 필름 때문에 액정이 지져분해보이는건 아니구요? 맨얼굴이 차라리 덜 지저분하고 자체보호를 할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아이폰의 경험을 비뤄 또 다시 지문방지필름을 주문했습니다.
다만 쨍하단 화면도 하나의 장점이라고 하지만, 지문때문에 받을 스트레스가 더 클것 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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