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이 벌써 60만을 넘어 70만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이미 팔린 아이팟터치를 포함하면 백만대는 훌쩍 넘어선 것 같기도 하구요.
아이폰전용 웹사이트도 하나둘 생겨나고 있으니, 점점 더 아이폰으로 웹서핑하기 좋은 세상이 오는 것 같습니다.
한데, 최적화된 모바일 웹페이지들이 많아진만큼, 그 아이폰전용 사이트들을 하나로 정리해줄 앱이 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마침 그 앱이 드디어 출시된것만 같습니다.


이름하야 바로 웹파인더입니다.
그야말로 현재 서비스중인 왠만한 사이트가 다 등록되어 있습니다.
검색 포털부터 뉴스, 커뮤니티, 메일 등 서비스 분류로 나누어 보기좋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왠만한 중대형 커뮤니티와 사이트는 다 등록되어 있고, 기본 아이폰의 UI와 유사하기 때문에 사용하는데 편리합니다.

아이콘을 클릭하면 사파리를 통해 접속 되는것이 아니라, 내장된 웹뷰어를 통해 사이트에 접속됩니다.



또 하나의 기능은 수많은 링크중 "마이웹"으로 자주 쓰는 항목을 등록할 수있는 기능입니다.
편집 탭을 누르고, 생긴 별모양 구슬을 누르면 마이웹에 등록할 수 있습니다.



마이웹의 모습입니다.
제가 선택한 즐겨찾기 웹사이트들입니다.


설정탭은 아주 단순합니다.
웹파인더에서 제공하는 초기탭을 처음 보여주거나, 골라낸 마이웹을 먼저 띄우거나 선택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웹파인더는 아주 정직합니다.
충실하게 사이트를 연결시켜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 흔한 광고도 없고 깔끔하기 그지 없습니다.
하지만, 아쉬운게 한 두 가지가 보이는 것 같습니다.

먼저, 마이웹에서 아이콘들의 순서를 변경하는 기능이 없습니다.
아이폰에 익숙한 UI를 가진 만큼, 깊게 눌러서 아이콘을 변경하는 형태로 구현한다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추가로 웹파인더에서 제공하는 웹사이트뿐 아니라 사용자가 원하는 사이트를 등록할 수 있는 기능도 필요합니다.

모바일 웹뷰어를 사용할때 서핑중 사파리에서 열기 기능에도 개선이 필요합니다.
아래와 같이 네이버 모바일웹에서 북페이지를 살펴보았다고 할까요?
나침판 아이콘을 눌러서 사파리로 보았을때 지금 보고 있는 네이버 북 페이지가 아닌 네이버 모바일의 초기페이지가 뜹니다. 직전에 보고 있던 페이지가 넘겨진다면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아이폰에서의 편리한 웹서핑을 도와줄 뷰어! 웹파인더 어떠신가요?
설치해야할 강추어플 맞겠죠?

아! 다운로드는 이곳에서 받으실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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