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iPad) 지난 특별 이벤트 직후 반응은 급호의적으로 돌아서고 있습니다.
인간이 꿈꿔온 디바이스다라는 최고의 찬사까지...
이미 채용된 수많은 아이디어를 하나로 모은 단말기이긴하다. 아이폰에 겪은 다양한 앱스토어는 물론이고 아이맥과 맥북에어에서 이미 본 심플하고 갖고 싶은 디자인에 못생긴 킨들과 넷북까지 하나로 아우르는 바로 그것! 

기기적인 매력뿐 아니라 아이패드쪽으로 흐르는 심상치 않은 기류는 바로 컨텐츠 업체쪽에서 흘러 나오고 있습니다.
입이 마르도록 외친 SW 이야기는 여기서도 계속...
애플이 되고 삼성이 안되던 한가지였던 컨텐츠확보가 애플이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출판업계쪽에서 먼저 풍겨납니다.
킨들을 무기로 전자책시장을 선점하다 시피했던 아마존.
아이패드의 등장이후로 출판사와 관계가 삐끗해져감을 쉽게 보입니다.

아마존을 제외한 어느 서점에서나 구할수 있다는 광고


맥밀란(Macmillan)이 전자책 가격 인상을 요구했고 마진 역시 아이패드의 수준인 70%로 확대해줄 것을 아마존에 요청했고 아마존은 이를 거부. 가격협상이 결렬되자 아마존은 자사의 사이트에서 맥밀란 서적을 내리는 강수를 두기도 했습니다.

아마존은 1월 31일, 킨들포럼을 통해 맥밀란의 가격인상요구를 받아들인다는 발표를 했으나 맥밀란의 서적은 여전히 구입할 수 있는 상황이 유지됐다고 합니다.

단순한 출판사와 유통사간의 힘겨루기로 치부하기엔 아이패드가 중간에 서있고, 맥밀란의 필두로 타 출판사도 수익금을 더 많이 주는 애플쪽으로 돌아서지 말라는 법은 없기때문입니다.


바라보던 뉴스업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킨들보다 애플 아이패드에서 더 유리한 수익 분배율을 추진 중이라며 아이패드와의 뉴스 공급 협상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아마존과 신문사는 뉴스 구독료를 7대3의 비율로 나누어 갖는데 애플 아이패드와는 3대7로 나눌 계획이라는 것입니다.
 
신문업계역시 아이패드쪽으로 야금야금 관심을 보이는 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아이패드를 키울 건, 아이폰과 마찬가지 다양한 어플리케이션들은 물론입니다.
이미 개발된 아이폰용에 더불어 큰 해상도의 아이패드까지...


아이패드 모노폴리



아이패드 주변에 둘러쌓인 업체들의 기류....
좋은방향으로만 간다면야 스티브 잡스가 말한대로 아이패드를 자신의 최고 걸작이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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