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이라서 왠만하면 포스팅도 안하고 컴터를 켜지말아야겠다는 생각에 잘 버티고 있었는데 하나둘 아이폰샀다고 염장질이 날라옵니다.

"나 아이폰2G 이미 써봤다구"
"근데 지금 안쓰잖아...2G보다 엄청 빨라졌고 짱 좋아"
"....."

아......아직 옴니아 할부금도 많이 남았을 뿐인데, 지금 옴니아를 팔았을때 가격을 알아보고 있는 제모습이 보입니다.
아이폰 기사가 나올때 마다 ...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을 볼때마다...
또 아련해져버린 아이폰2G의 흐믓했던 기억을 떠올릴때마다....

아! 저는 미국 아이튠 계정도 있고, 이미 산 노래들과 어플들이 있을 뿐이고...

아이폰이 10만대 판매 돌파했답니다. (기사보기)

아이폰이 큰 파장을 가져올것만 같긴했지만, 옴니아나 블랙잭이 그러했듯 인기와는 달리 판매는 저조할것이다라 했는데, 반응은 여전히 뜨겁습니다.


2천명이나 밖에서 추위를 떨게했던 런칭이벤트로 욕을 많이 먹긴했지만, 초반이벤트로 성공적으로 평가되기도했고, 불과 2주일도 안되어 10만대. 멋진 수치임이 확실합니다.


햅틱, 아레나,초콜릿 등 피쳐폰에 열을 올리던 국내 기업도 스마트폰을 속속 발표하는 것도 이런 모습에 무임승차하려는 모습이 아닌가 싶다. 더군다나 빗나간 애국마케팅인 아이폰깎아내리기까지 아이폰에 대한 이슈를 끊임없이 생산해내는 역할을 하고 있다.


어제 아버지가 아이폰을 들고 오셨습니다. 한번 써보고 싶어서 바꾸셨댑니다. 하루밖에 안써보셨는데 옴니아는 스마트폰도 아니었다라고까지 평하는 아버지를 보면서 또다시 뽐뿌질을 당하고 있습니다.


2G아이폰에 비해 정말 많이 변했군요, 정말 웹브라우징 속도는 비교가 불가능하군요. 거기다 GPS잡는 속도, AF 카메라....아~ 정말 갈아타야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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