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롤라의 첫 안드로이드폰인 모토로이가 10일 정식 판매가 시작됩니다.
정식 출시에 앞서 SK텔레콤에서 안드로이드 월드(http://android.tworld.co.kr/)라는 안드로이트 사이트를 런칭했습니다.


SK텔레콤이 매달 1종이상 새로운 안드로이드 폰을 판매를 하겠다고 밝힌 만큼,
안드로이드에 거는 기대가 돋보이는 대목입니다.



먼저, 사이트 오픈과 함께 시작된 티 안드로이드의 TV광고가 전파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첫 등장한 안드로이드의 캐릭터 안드로보이가 T마크를 먹으면서 귀엽게 티징됩니다.
간결한 안드로이드월드의 주소가 나타나고 끝! 이제 달려가서 사이트 방문은 필수겠죠?



사이트는 SKT의 비슷한 성격의 스마트폰사이트인 mysmart, 어플리케이션스토어 Tstore의 회색톤의 정돈된 사이트라기보단 귀여운 지구본과 모토로이가 나타납니다.
뭔가 다른느낌! 기대감이 배가됩니다.


지구 모양의 안드로이드 월드를 안드로보이드가 여행하는 컨셉인데요. 스마트폰 사이트라기보단 그외 텐바이텐같은 캐릭터 사이트를 보는 것만 같습니다. 귀여워 귀여워....

하지만, 메뉴구성은 일반적인 스마트폰 사이트의 구성을 따릅니다.
기본적 안드로이드를 소개하는 매뉴얼 영상/UCC, 안드로이드 뉴스가 업데이트 되는 위클리 뉴스, T안드로이드 단말기와 앱을 소개하는 메뉴로 크게 구성됩니다.



들여다 볼수록 안드로이드가 뭔가 좋은 것 같긴한데란 의문은 더 커집니다.
안그래도 검색순위나 블로그 유입키워드에 자꾸 눈에 띄는 모토로이, 안드로이드였는데 안드로이드월드를 보고 난뒤 쿵쾅거립니다. 그렇다고 인터넷을 둘러봐도 수많은 블로그들을 둘러봐도 딱 속 시원한 대답을 말해주질 않습니다. 모두가 말하는건 현존하는 가장 개방적인 운영체제라는 것뿐...


돌고돌아 사이트를 방문하는 사람들이 원하는건 무엇일까요?

"그래서 티옴니아2, 아이폰보다 나은게 뭔데?"
"안드로이드폰은 구글이 만들었고, 개방된 운영체제라서 좋대"
"그게 좋은거야?"
"...."


바로 요 답!!!을 위한것이겠지요..
딱히 시원한 답을 해주길 바라지만 개방된 운영체제라는 모호한 위치에 말하기 쉽지 않습니다. 때로는 핸드폰이기도 하고, 넷북이기도 하고 무궁무진한 안드로이드이니까요.

안드로이드폰 개인인증자 강훈구씨 (c)etnews


무궁무진한 기능을 먼저 만져보고 알아보기 위해 출시하지 않은 안드로이드폰을 개인인증해서 사용하는 사용자도 늘어나고 있고 혹은 공동구매까지도 합니다.
더 나아가 개발을 하고 질문과 답변도 끊임 없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알고 싶은건 아직 많은 안드로이드..


안드로이드월드를 봐도 오픈과 함께 시작한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 아이디어 공모전 (http://android.event.tworld.co.kr/event/idea/idea_list.asp) 역시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3000건에 도달하고 있기도 하구요.



안드로이드 월드는

공모전에 쏟아지는 관심만큼, 안드로이드 개발과 사용에 궁금한 커뮤니티들 만큼 안드로이드 월드는 이 관심에 중심에 서 있어줬으면 합니다.
모로 가도 요기로 가면 다 찾을수 있게끔 작은 커뮤니티들을 연결해주고 궁금증을 해결하고, 답을 찾을수 있는 그런 공간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게시판, 메타블로그, 트위터까지 가능한 소통의 창구를 활짝~!
관심만큼 모토로이, 넥서스원 등 안드로이드폰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이 갈 수 있길 바래봅니다.


많은 분과 함께 할 수 있게 손가락 추천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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