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하면 먼저 떠오르는건 Sex and the City이고  그와 걸맞는 화려한 부띠크들과 브랜드샵이 떠올른다. 사실 이곳을 접하기 전까지 아무래도 그렇지 않았나 싶다. 뉴욕으로 오고나서 든 생각은 더럽고 사람 많은 그들 역시 일상을 쫒는 하나의 도시 뿐이라는 마음이 들었다.

무엇보다 다른 도시보다 이런저런 큰 이벤트와 볼거리가 가득한 곳이 뉴욕이었고 되돌아보면 생각나는 것들은 화려한 5th Avenue보단 이런것들인것 같다. 더욱이 요즘 멜라닌이 미국 소로 하여금 이런저런 먹거리로 온통 뉴스가 도배 되어있다보니 세삼 이런 것들이 더욱 눈에 들어올 수 밖에 없는것 같다.

맨하탄 시민들의 자그마한 쉼터이자 작은 볼거리가 가득한 오르게닉 마켓을 소개하고자 한다..



유니언스퀘어 초입에 이곳이 오르게닉마켓임을 알려주는 큰 현수막!!! 물론, 표시가 없더라도 쉽게 알수 있는 건 제멋대로 생긴 토마토를 비롯한 채소들의 모습이다.
관심있게 들여보지 않아도 미국 사람들이 하나하나 살때 물어보고 꼼꼼하게 따지는 모습들, 여기저기서 사랑을 속삭이는 모습들, 삐뚤삐뚤하지만 정감있는 손글씨의 가격표시 종이판까지...


물론 장터뿐아니라 여러 볼거리로 가득한 곳이다. 마켓이 들어서지 않는 날이어도 공연과 크고 작은 CD를 파는 음악가 아저씨, 아줌마로 눈길을 끄는 곳이다.


이날은 유기견을 도와주세요 비슷한 캠페인 중이었는데, 다리가 없거나 눈이먼 강아지들이 눈을 끌었다..


뉴욕하면 떠오르는 꽃을 사고 아이팟을 귀에 꼽은 아줌마들...... 어딜가나 꽃을 들고 가는 사람들만큼이나 아이팟 이어폰을 귀에 꽂은 사람들은 눈에 쉽게 뛴다...


먹거리만큼은 안심하고 선택할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무심코 포털사이트를 보다 올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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