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세 드라마 파스타 볼때마다 공효진이 만들어대는 그 파스타.
연기 잘하는 공효진이 약간 좀 어눌하면서 끈적대는 재밌네요.
티아라 나와서 공부의 신이 더 좋긴한데 아부지가 이걸 계속 틀어놔서 보게 되네요.
특히 공효진 불쌍한 표정 지을때 제일 재밌다는....

초반부터 파스타란 음식 소재여서 예쁜게 맘에 들었는데, 하나가 눈에 밟히더라구요
'알리오 올리오'라는 파스타인데 '알리오 올리오(alio olio)'는 특별히 들어가는 건 별로 없고 그냥 마늘이랑 고추만 있으면 될 것 같아 한번 깨작대볼 심상으로...

레스토랑가도 느끼할것 같아 선택을 꺼리는 편인데
이제 사랑해줄 필요가...+ㅂ+


자자! 알리오올리오 만드는 법 나갑니다.



재료도 아주 심플~!
마늘 조금, 마른 홍고추 몇개, 올리브오일, 소금 후추 간, 스파게티 면
파슬리가루, 파마산 치즈가루


1. 파스타면을 삶습니다. 올리브유 한방울 잊지마시구요. 그래야 덜 엉겨붙는댑니다.



2. 마늘을 슬라이스 해주고, 홍고추도 씨빼고 적당한 크기로 잘라줍니다.


3. 기름에 마늘과 홍고추를 넣고 볶습니다. 누르스름해지고 마늘냄새가 나기 시작하면 어느정도 된듯...
그이상하면 타기 시작한다구요^^



4. 삶아둔 파스타면을 넣고 다시한번 볶아줍니다.
볶다보면 면이 오일을 다 흡수한것 같고 윤기가 생길때까지... 소금 후추 간을 살짝해주는 센스를 발휘해주세요.
 


5. 예쁜 접시에 예쁘게 동글게 말아 담아주고, 파슬리가루나 파마산치즈가 있다면 뿌려주면 딱 좋을듯합니다.


아~ 예쁘다....이러고 놉니다. 생각보다 고추때매 그런지 칼칼한 맛도 있고, 느끼하지 않네요. 간혹 애용해줘야겠네요.
주구장창 크림만 맹글어댔는데.ㅎㅎㅎ


돌돌 말아 아~~!

다음주엔 어떤 맛을 선뵈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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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방에 들어가질 않았어요.
근래 집에서 뒹굴다보니 지난번에 트윗에서 docham08님께 받은 돼지고기 한팩이 생각났어요. 받긴했으니 뭔가 해봐야는데, 뭐가 어디있는지도 모르겠고....

중요한건 부위가 어느 부위인지도 모르고 있었다는;;


앞다리살이군요.....
다용도로 쓰기 참 좋은 부위죠. 좀 쪼개서 찌게에 넣어도 좋고 볶아도 좋고...
전 매콤한게 땡겨서 고추장 주물럭을 하기로 결정했어요.



1. 덩어리 고기는 수육만들때 빼곤 처음 써보는데, 일단 적당한 크키로 조작거려봤어요.
한입 먹기 좋은 크기로.....
비계도 별로 없어서 버릴게 별로 없어서 참 좋았어요.



2. 잘라낸 고기는 후추를 살짝 뿌려서 조물거려 둡니다.

3. 양념장을 만듭니다.


고추장(3스푼), 간장(1스푼), 고춧가루(1.5스푼), 설탕(1스푼), 물엿(1), 다진 마늘(1), 참기름(조금), 후춧가루(약간)넣고 신나게 섞어줍니다.

4. 송송썬 대파랑 큼직하게 썬 양파를 고기를 넣고 한 2,30분 미리 재워둡니다.
양념이 잘~ 베라고..


5. 야채에서 물도 생기고, 돼지고기라 기름도 나오고 해서 져는 그냥 달군 팬에다 달달달 볶아봅니다. 먹기 직전에 참기름 살짝 둘러주면 빤딱 거리는게 참 이쁘죠^^


6. 먹기 좋게 그릇에 담아내면, 완성입니다.
따뜻한 밥 한공기 뚝딱도 금방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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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뷰를 통해 던킨도너츠의 건강도너츠를 맛보았습니다.
일단 도너츠하면 당이 많이 들어있고 하나만으로도 밥 한공기와 맞먹는 다이어트의 적, 건강의 적의 대명사인데요.
이번 신상은 새로운 컨셉이네요. 어울릴 것같지 않은 도너츠와 건강 컨셉의 만남. 한번 만나볼까요?

일단 집앞에 던킨이 있어서 건강도너츠 시리즈들로 구입을 해봤습니다.
작은 던킨이라 그런지, 전체 종류 도너츠를 배치해두지 않았네요. 인기있는 류 위주로 배치하다보니 전체를 다 맛보지 못해서 아쉽긴 했는데요. 하나하나 뜯어보도록 할께요.  


세계 건강전문지 Health가 선택한 다섯 가지 건강식품 김치, 요거트, 올리브오일, 낫또, 렌틸콩을 기본재료로
만들어진 도너츠들... 더이상 국내 도너츠들에는 트랜스지방은 0g이니 안심하고 먹어도 되겠지요...


짜잔....예쁘게 접시에 담아본 도너츠들입니다. 모양은 기존 도넛들과 다르지 않네요^^


1. 올리브 갈릭롤
6개 도넛중에 가장 맛보고 싶었던 도너츠였어요. 도너츠에서 마늘빵 냄새가 풍겨나거든요. 버터냄새도 나고, 커피롤을 좋아하는 저는 아주 맛있었어요. 부드럽고 롤을 한겹씩 벗겨먹으면 재미는 배가 되요...

별점을 주자면..별 다섯개중 4개! 


2. 검정콩 올드패션드
일단 대부분 올드패션드류의 도넛들이 담백하고 퍽퍽한 맛이 있지요. 검정콩 모델역시 비슷한 식감을 주는데, 고소한 콩냄새가 납니다. 제생각엔 좀더 진했음 좋았을것 같은데, 검정콩이라고 표시가 안되면 차이를 느끼기 좀 어렵지 않을까 생각됬어요.
달달한 도너츠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분들께 추천!!

별 다섯개중 3개!


3. 렌틸콩 카카오
처음 봤을때 겉에 묻은 동글동글한 렌틸콩이 마치 고추씨 같았어요. 초콜릿맛이 강해서 콩 맛은 느낄수 없지만, 오독오독 씹히는게 부드럽게 넘어가는 초코로 덮힌 도너츠와 만나서 재미있는 느낌을 줬어요. 땅콩류를 좋아해서 저는 저한테 참 잘맞는 것 같아요.

별점은 세개반


4. 김치고로케
사실 던킨에 고로케라...조금 어색한 조합이긴 했어요. 하지만 김치속이 들어간 고로케면 덜 느끼하고 어울려서 좋을 것만 같았어요. 먹기전에 전자렌지에 20초만 돌려주면, 부드럽게 뽀송해진 고로케를 먹을수 있어 더 좋지요.
속이 좀 적어서 아쉽긴한데 간도 적당하고 달지 않아 좋았어요..

평점은 별 네개


5. 렌틸콩 카레 고로케
한입 베어먹고는 좀 실망스러웠어요. 카레 맛이기엔 좀 약하고 콩맛은 강하고.. 속은 좀 적고.......
매콤한 맛은 좋았지만, 전체적으로 좋아하는 고로케 스타일은 아니었어요.. 야채고로케도 아니고 어중간한 위치?

별점은 두개반.


6. 요거트 필드
사실 제일 기대했던 도너츠였어요.. 한데 바바리안과 비교해서 둘사이에 무엇이 다른지 모르겠어요.
깔끔한 맛이 있고, 딱 필드 도너츠에 기대한 맛 그정도인듯해요. 큰 결심없이 도전에도 무리없는 아이템입니다.

별은 세개반...


사실 츄이스티를 먹고 싶었는데 건겅도너츠류는 이미 품절이더라구요.
신종플루나 건강에 신경쓰는 분위기에 편향되 적절한 아이템인것 같습니다. 모두 한 번 맛보시는것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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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없이 견디기 힘든 여름이 왔습니다. 올해는 좀 시원할까 했는데, 더한것만 같네요.
지난번 아이스커피에 ( 맛있는 여름을 위한 아이스커피 만드는 법)
이어 이번엔 상큼이를 생각해봤어요. 오랜만에 장보러 코스트코에 갔더니, 옆 계산대에 어떤 어주머니가 레몬을 사시더라구요. 싼가? 하고 구경하러 갔다가 결국 한봉지 사들고 왔지요. 먹는 언니한테 받은 DK사이다도 있고 해서 에이드를 만들어봤어요!

어느 음료나 과일이 레몬만큼 입맛돋구어주는데 좋은 과일은 없거든요^^
더운 여름, 에이드로 이겨내보세요^^


레몬손질하기

레몬은 좋은 과일이긴 한데, 수입을 많이 하는 편이어서 반드시 소독해서 사용해야합니다.

껍질을 소금으로 뻑뻑 문질러주고, 끓는 물을 부어 소독해준후 바로 찬물에 헹구어주면 더욱 안심하고 먹을수 있습니다.
뜨거운물로 샤워를 한 레몬은 향긋한 레몬향이 더욱 진해지니까 꼭 잊지 말고 소독해주세요

레몬의 효능
강한 신맛은 피로 회복에 좋아 쉽게 피로감을 느끼는 여름에 효과가 좋습니다.
레몬에 함유된 비타민 P는 비타민 C의 보조 역할을 하며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여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도와줍니다. 

비타민C는 추위에 견딜 수 있게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여 체온이 내려가는 것을 막아주며 피부와 점막을 튼튼하게 하는 작용이 있습니다. 또한 스트레스 해소와 피로회복, 피부미용에도 좋습니다.
괴혈병 예방에 좋은 화학물질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레몬 추출물은 사람에게 기생하는 회충을 죽이는 능력이 있습니다.


레모네이드 만들기

재료는 간단해요
레몬1,2개, 사이다, 시럽 혹은 설탕
(하지만, 설탕이나 시럽을 권장하진 않아요..)

1. 소독을 거친 레몬을 예쁘게 벗겨주세요.
껍질에서 떫은 맛이 나니까 가능하면, 잘 벗겨주세요.




2. 직접짜도 좋지만, 저는 믹서기에 좋은 기능이 있더라구요. 거름망을 끼워서 믹서를 하면, 껍질과 액은 분리가 되거든요.
이렇게되면 힘들이지 않고 깔끔한 레몬즙을 얻을수 있습니다.


3. 만든 레몬즙을 레모네이드로 만들 차례인데요. DK 사이다를 사용해봤습니다.
요즘 CF도 빵빵 때려주시고 그냥 먹어도 좋지만, 레모네이드로 탄생시켜봅니다.

대략 캔1개에 레몬1개정도 즙을 섞어주면 딱 알맞더라구요^^


4. 얼음 동동 띄워 즐기는 레모네이드 좋지만, 얼음을 넣고 믹서기로 다시한번 갈아주면, 또다른 느낌을 받으실수 있어요. 스무디도 아니고 이건 쥬스도 아닌....:) 한번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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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먹는 칼국수 면이 공장 매탄올로 만들어지고, 100% 천연과즙이란 음료수는 과즙이 아니라 무언가합성소재로 이루어진 무언가라고 한다. 마트에서 같은 품질이라고 하던 PB상품은 말 그대로 싼게 비지떡....

날씨도 덥고, 예민한 지금 특히나 먹는 것들로 장난치는 사회때문에 뒤숭숭하고 더 예민해져버렸다.
최소한 먹는 것으로는 더이상 장난은 그만해야지 않을까?
그래서 유기농, 자연산 등 조금 더 비싸지만 믿음직한 브랜드, 상품을 찾는게 지금의 우리 모습이기때문이다.


첫인상

오늘 만나본 스위스제 유기농쥬스는 일단 고급스럽다.
스타벅스에서 봄직한 예쁜 호리병의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맛본 음료는 석류와 크랜베리 맛이다. 각각 500ml의 용량을 가졌다. 다른 맛으로는 블랙퍼스트와 포도 맛이 있습니다.












바..이오
무엇보다 BIO라는 문구가 병라벨에 눈에 들어온다. 믿음직한 부분 아닌가? Biotta사는 이미 유기농 음료로 유명하기도 하고 본 브랜드 음료는 수확부터 병포장까지 24시간이내 완료되고 10억분의 1 잔류농약 검사를 통해 더욱 안전함을 강조하고 있기때문이다.





스펙상으로 멋질뿐 아니라 음료를 예쁜컵에 마신다면 더 맛나게 보이지 않을까요? 거기다 냉장고에서 시원하게 보관된 음료라면 더더욱이 식감을 높여줍니다. 위는 크랜베리, 아래는 석류쥬스의 모습입니다. 걸죽한 100%쥬스를 생각했는데, 적당한 묽기였습니다. 입넘임에도 적당할 정도....
석류의 경우는 조금 검붉은 감이 돌고, 달달하면서 익히 알고 있는 석류의 맛에서 벗어나지 않습니다. 시중에서 파는 석류주스보다 조금 더 진해 개운한 느낌을 줍니다. 평점을 내자면, 5개만점에 3개반?
두가지맛 둘다 전체적으로 달지만 크랜베리의 경우는 크랜베리를 생으로 먹었을때의 쓴 맛이 조금 남습니다. 아시다시피 이 쓴맛에 매료되어 크랜베리를 찾는 분도 많다고 하니, 장점에 속할수 있습니다. 크랜베리는 5개만점에 4개를 줄수 있겠네요 



공병 디자인부터 맛까지 만족스러운 바이오타 쥬스지만, 약점은 아무래도 프리미엄 시장을 타겟으로 하다보니 다소 가격이 높다는 점이 있다. 하지만, 이미 시판중인 타사의 프리미엄 쥬스와 비교하면 많이 차이나지 않는다. 건강을 생각한다면? 약간 웃돈을 주고 좋은 것을 선택해보는 것도 좋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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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가 요세 아주 쌉니다. 10kg씩 박스채로 가져다 놨는데 요세 비가 좀 온다 싶더니만,
감자들이 싹날 준비를 하는지 까끌까끌 해져버렸어요.

찐감자로 먹다 질려버려서 무언가 해볼까 해서 만든게 패스트푸드점에서 쉽게 보는 웨지감자인데요
한번 만들어봤어요^^


적당한 크기에 바삭해서 케첩이나 칠리소스에 찍어먹으면, 감자 너다섯개는 금방 해치워버리는 것 같아요.
만드는 법은 너무나 단순해요:)

준비물
감자, 올리브오일(혹은 버터녹인것, 포도씨유), 파슬리, 후추, 소금

만드는 법

1. 껍질채 사용하기도 하지만, 껍질 벗긴게 먹기도 좋고 보기도 좋아서, 먼저 껍질을 벗겨냈습니다.
그리고선 50~60%정도 익을 정도 삶아줍니다.

(나머지는 오븐에 구을때 익으니까 너무 푹 삶지 않으셔도 됩니다)

2. 감자를 삶아 주는 동안 올리브오일, 소금, 후추, 파슬리를 넣고 미리 밑간을 준비해둡니다.

3. 삶아진 감자를 건져 내 주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웨찌감자 모양이 보통 8~10등분 정도 하면 적당한것 같아요.


4. 조각낸 감자를 미리 밑간해둔 오일에 고루고루 발라줍니다.


5. 오븐에 오일을 두른 감자를 가지런히 올려주고 180도에 20분정도 구워줍니다.


6. 10분정도 지나면 반대편도 잘 구어지도록 방향을 바꾸어주세요.
감자가 노릇노릇해지면 잘 익은 웨찌감자가 완성된 것입니다.


튀김 처럼 기름지지 않으므로 그릇에 옮겨담고 칠리소스나 케찹 등에 찍어서 즐기시면 완성!!
제철 감자로 맛있게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추천 한방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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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을 덥고, 비는 왜 이리 자주 오는지..
뭘 해보고 싶긴한데, 손엔 잡히진 않고 축축 늘어지기만 합니다...

근데, 왜 이렇게 순두부가 생각나는지 비오는데 결국 나가서 사왔지요..
나갔다오면서 바지락 쪼끔도 사왔어야는데, 깜빡하고 안사왔는데...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순두부찌게가 되었지요:)

언제나 음식은 만들어서 바로 먹을수 있는 1끼, 즉 뚝배기 하나 기준으로 만듭니다..

순두부찌게 만들기
재료 : 순두부 한봉지, 멸치육수 조금, 달걀, 쪽파, 새우젓, 간장, 맛술, 다진마늘, 고춧가루, 참기름


양념장을 만드는데요. 뭐 개량컵이나 수저가 따로 없어서 그냥 밥 숟갈을 사용했어요..
새우젓, 진간장, 맛술, 반수저, 다진마늘, 참기름, 고춧가루 티스푼
새우젓양에 따라 좀 짤수도 있고 하니까 조절하면 좋을 듯해요:)


미리 준비해둔 멸치육수...깊은 맛 육수를 위한 비장의 무기죠..
그냥 물을 쓸때와는 천지차이랍니다. 미리 끓여서 준비해두면 그때그때 사용하기 좋거든요



순두부는 윗쪽을 자르지말고, 반을 갈라서 사용하면 순두부가 덜깨져서 먹기도 좋고 보기도 좋습니다.
육수는 순두부가 반정도 잠길정도만 넣어주세요:)
끓이다보면 순두부에서 물이 많이 나오거든요..


만들어둔 양념장을 넣어주시공 끓어서 잘 풀릴때까지 기다려줍니다....


송송썬 대파를 넣고 조금더 끓이고, 식탁에 세팅하기전에 계란 노른자를 올려서 먹으면 순두부찌게 끝입니다.

두봉지를 사와서 내일도 아마 순두부로 뭔가를 해먹어야 할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추천한방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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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을 보면 수많은 체크카드와 신용카드, 거기다 적립카드까지 기능도 쓸모로 알수없는 카드들로 빽빽히 차지하고 있다. 근데 정작 쓰려거든 쓰는 건 한두개고, 영화할인빼곤 아는게 없다!

1. 하나로 집중시키는 테크가 필요하다.
요즘,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는 자세히 살펴보지 않으면 혜택을 알고도 쓸수 없다. 왜냐하면, 최소요구 한도를 사용해야만 혜택을 제공해 주기때문이다. 월 30만원이상, 3개월에 30만원이상. 등 홈페이지에 작은 문구로 표시 되어 있으니 확인해야만 한다.

따라서 영화할인이라도 받기 위해서는 어짜피 쓰는 돈, 체크카드 혹은 신용카드로 결제하고 요구한도를 채워주는 것도 지혜라 할수 있다. 특히 은행권 카드는 카드 사용량만으로도 VIP까지 신용등급을 올리는 역할을 하므로, 더욱이 도움이 된다.

2. 0.3%,0.5%...그깟거 적립해서 뭐할까?
기본 적립율은 1%이하인 카드가 대부분이지만, 특별 가맹점이나 일부 이벤트성으로 5%, 10%등 많은 포인트를 적립할수 있다. 잘 둘러보면 여러 종류의 적립카드가 있으니 참고!!!

3. 혜택 많은게 좋은게 좋은것?
생활패턴을 둘러볼 필요가 있다. 레스토랑을 자주 간다면 레스토랑 할인이 있는 것, 마트를 자주 가면 마트 할인이 높은 카드 위주로 살펴봐야지 단순히 여러 기능을 가진다고 좋은 카드가 아니다.
영화혜택, 학원혜택 등이 많지만 적립기능이 없는 카드로 마트에서만 주구장창 쓴다면? 남는 것은???

현재 내 경우 체크카드는 딱 두종류!
바로 KB체크카드 계열의 스타체크카드와 포인트리체크카드이다.




위 두가지 카드는 조금 독특하다. 서로 상호 보완해주는 카드라는 점이다.
보통 체크카드가 혜택을 위해 카드당 요구되는 사용액이 있지만, 두 카드는 각기 한도를 설정된게 아닌, 서로 공유되어 있다. 스타체크에서 10만원 결재, 포인트리로 20만원을 결제하면 두카드에 대한 사용량은 30만원으로 인식되고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필요에 따라 사용하고, 한도도 쉽게 채울수 있다는 점이다. 내 사용패턴의 경우는 포인트리 체크카드의 경우 다양하게 적립기능이 있는 반면 영화할인이 안되므로, 스타체크로 영화할인시 사용하고 일반적일 경우 포인트리 체크카드를 사용하는 형태로 구사중이다.



또한 KB의 다양한 가맹점을 통한 쉽게 적립가능한 포인트리가 있다. 지마켓이나 옥션에서 조금만 써도 팍팍쌓이고, 많은 음식점에도 ... 1점은 1원의 가치가 있고, 포인트리카드가 있으면 만점이상 적립되면 알아서 월초에 통장으로 환급처리까지 해준다.

내경우 포인트리체크카드로 G마켓을 주로 이용해서, 거의 매달 만점씩 받고 있는 것 같다.

다양한 선택이 가능한 KB체크카드, 이 두 체크카드추천한다!^_^
현재 기능을 확인할수 있는 KB체크카드 이벤트가 진행중이니 사이트에 방문해보는 것도 좋을듯..

http://check.kbstareven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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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커피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나영씨가 타주는 맛있는 아이스커피!
TV에서 보면 참 맛있어보이는 저 커피!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찬물에 인스탄트커피를 녹이고 얼음을 띄우곤 하는데, 커피가 찬물에 잘녹지 않기도 하고, 얼음이 녹으면서 농도가 묽어져서 끝으로 갈수록 알수없는 맹물이 되곤합니다.

커피를 좋아하신다면, 진하게 로스팅된 커피로 에스프레소를 뽑는 게 좋습니다.
저는 G마켓 총각커피를 쓰는데요. 가격도 저렴하고 질도 훌륭하거든요. 원산지별로 맛도 구분하기 쉽구요. 통원두를 구입해 먹기 직전에 갈아서 사용합니다.


샷 가득 원두를 채워서 뽑아냅니다^^


막 나오기시작하는 커피,..이때 향기가 정말 죽음이지요:) 가능한 커피향이 날아가기 전에 얼음든 잔으로 부어 급속히 냉각시키는게 포인트입니다!!


에스프레소에 낀 크레마 보이시나요?? 사랑합니다..

아이스커피 한컵에 샷 두개 정도 넣어주시면 충분합니다.. 찬물은 1샷정도만 부어주세요

별다방, 콩다방 처럼 부드럽고 맛있는 커피를 만드는 포인트는 시럽입니다.
가루설탕은 잘 녹지도 않고 부드럽게 어울리지 않아서 붕뜨는 느낌이 들지만, 카라멜이나 바닐라 시럽을 쓰고 휘휘 젓지 않고 1,2펌프 넣어주면, 아래로 스르륵 흘러들면서 천천히 혼합되어 부드러운 맛을 느낄수 있습니다.


아이스커피는 정말 쉽지요:)
간단하니까 쉽게 만들어 먹기도 좋고, 예쁜 컵에 담아 컴퓨터 앞에 앉으면 끝!!


모두모두 아이스커피 한잔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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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오픈마켓 특가나 동네마트에서 보던 보쌈고기 대신, 모처럼 받은 육덕진 목심을 어떻게 할까 하다가 주말을 맞이해서 보쌈을 만들어봤어요..


지난주 남부미트에서 한 이벤트 덕분에 예상보다 훨씬 큼직한 고기가 배달됬거든요..다시한번 감사^^


어찌나 고기가 큼직하고 살사이에 지방이 적당히 박혀있어서 질도 아주좋고 찌게나 제육부터 스테이크 구이 등 다용도로 사용해도 좋을것 같아요. 큼직한 고기도 있겠다 보쌈 타령은 하던차라 보쌈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오랜만에 토요일 아무것도 없고, 푹 삶아서 포스팅도 할겸!!:)

사실 재료량은 정확히 쓰지 않고 적당히 떼어 사용했고, 그다지 중량 조절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그냥!!했어요.

재료로는 질 좋은 돼지고기, 상추(쌈배추가 있음 좋구요), 대파, 양파, 마늘, 생강, 커피, 된장, 후추, 소금, 청주(혹은 소주) 가 있으면 되겠어요^^

돼지고기는 먼저 작지않게 큼직하게 잘라주고, 돼지고기를 삶아줍니다.
돼지의 잡냄새를 없애주기 위해 대파 1뿌리 크게 송송, 양파 한개, 마늘 한줌(한 10개?), 생강, 후추, 된장, 커피 조금, 청주를 넣고 바글바글 끓여줍니다.


팔팔 끓어주면 저런 꼬챙이나 포크로 쿡쿡 눌러주시면서 익었나 확인하시면 됩니다.
(대략 한시간정도 끓이시면, 야들야들하고 푹~삶아져서 먹기 딱 좋으실껍니다)

고기가 좋아서인지 누린내가 없어서 삶기만해도 손이 자꾸만 가더군요^^ 그래서 비싼 고기를 써야하는건가?ㅎ
기름이 올라오니까 기름을 제거 해주시는 것도 좋겠네요^^


적당히 뜨거울때 미리 살짝 건져 주시고, 먹기좋게 잘라 주세요.
자르시다보면 결에 맞춰 잘라 주셔야 모양도 흐트러지지 않고 예쁘게 썰수 있습니다. 가로 세로 잘 돌려보세요^^


쌈배추가 있으시면 살짝 데쳐서 사용하시면 되고, 저처럼 무친 무생채와 신김치를 예쁘게 말아서 준비했습니다.
고추장은 마늘을 좀 잘게 썰어 준비했고, 새우젓도 조금 꺼내두었습니다.
사실, 집에서 해먹은 보쌈이 누린내가 좀 있어서 싫었었는데, 쫀득하고 부드럽고 와~~정말 만족했거든요..

지난주 모 식당에서 먹은 덜익은 보쌈 사건에 찝찝하던 차에 기분이 정말 좋아졌어요..


이번주말, 보쌈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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