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시상식 But...
오스카 시상식이 끝나자마자 블로그스피어는 예상밖 조용한 분위기였습니다.
아바타가 얼마나 탈것인가를 기대했는데, 김빠져버려서 그런가요?
올해는 저도 결과만 확인해버렸네요.

벌써부터 신문들은 인기 없는 이라크전쟁 영화라 아직 개봉도 못했고, 개봉관도 제대로 잡을지 걱정이라고 올해 시상식 특수도 없다는 섯부른 망언까지..


오히려 시상식 중간에 첫 공개된 iPad (아이패드)의 첫 공식광고 영상이 화제가 되버렸습니다.

지난 이벤트에서 발표된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모습을 밝게 표현한 광고입니다.
배경음악까지 아이튠차트에서 사랑받고 있군요. 역시~ 광고효과란^^ 
처음 발표되었을때 넓찍한 배젤과 특화된 기능이 보이질 않아서 아이폰 확대판이라고 부르곤 했는데, 광고를 보다보니 적당한 그립감에 자꾸만 갖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들게 합니다.

광고처럼 편안하게 앉아서 패드를 사용하고만 싶고....
아이패드로 할수 있는 기능을 보여줄껀 다 보여주지만 거부감은 전혀 없는 이런 광고!



광고의 마지막 장식은 April 3!!
광고대로 미국은 4월을 시작으로 3G버젼까지 연이어서 발표될 예정이고, 우리나라는 Wi-Fi버젼은 팔긴 할텐데 미국 판매시작되고 인증받고 하려면 빨라도 대략 5,6월.
3G버젼은 아직 미정에다 한글키보드도 지원하지 않는 상태여서 KT님만 기다려보아야 할것 같고 말이죠.

정작 중요한 것은...
아이패드를 구동한 아이튠스토어(북,비디오,신문 등)가 한국에 안들어온다면, 반쪽일텐데 어떻게 결정날지 두손모아 기대해봅니다.

반면에 참 대조되는 아이패드의 경쟁작 hp 슬레이트 광고


광고는 "슬레이트는 울트라 슈퍼 쿨하다구!"라고 자랑하고 있는 것만 같습니다.
맞긴 합니다. 슬레이트는 엄연한 PC고 아이패드는 PC라기엔 a가 부족하니까요
한데 무지한 제 눈에는 두기기 전부 전면 터치로 가지고 노는 컴퓨터 정도밖에 보이질 않아서 미안할뿐입니다.

그냥 니가 이 기계가 있으면 신문보고 앨범보고 메일쓰고 하던것을 더 편하게 할 수 있다고 말해주는 아이패드에 눈이 가는걸 어쩝니까? 아직 타블렛이 누구나 갖고 싶은 워너비 아이템이 아닌 만큼! 좀더 쉽게 말해주는 CM이 더 먹히지 않을까 싶어요.

여러분이 보셨을땐 어떻게 느끼셨나요?
어째뜬 애플이건 hp건 으샤으샤 광고하고 좋은 물건 만들어주면 사실, 그것으로도 기쁠테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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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미후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봤습니다. 전 아이패드의 상품으로서의 성공여부가 정말 흥미진진합니다.
    전 아직 구입의사는 없지만 말입니다.
    아무튼 HP꺼 보다 덜 팔리진 않을 거 같은데 모르죠. ㅋㅋ

    2010/03/12 23:26
    • BlogIcon Sukhofield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국내발매와 관계없이
      미국출시 반응을 보고 구입여부를 판단할 생각입니다:)
      일단 나와라~ 이런 생각입니다.ㅎㅎㅎ

      2010/03/14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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